리타의 '문화예술과 가까운 생활' 오픈캐스트 2회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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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완소 문화공간>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했어요. 리타가 좋아하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홍대, 신촌, 문래동, 강남의 멋진 공간들을 소개해드려요. 물론 이미 유명한 곳들도 많이있지만 그 공간만의 특징들이 있어 공간을 운영하고 문화기획을 하는데에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http://ritachang.tistory.com/310

http://ritachang.tistory.com/134

http://ritachang.tistory.com/314

http://ritachang.tistory.com/322

http://ritachang.tistory.com/331

http://ritachang.tistory.com/448

http://ritachang.tistory.com/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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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취향이 다양해서 도시취향이라든지 20대 취향이라든지로 딱집어 이야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양함 때문인지 점점 기존 프랜차이즈 대형 커피숍보다 개성있는 카페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들 카페들도 테이블 두 개 겨우 들어가는 로스팅 카페부터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부럽지 않은 규모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지역 카페까지 아주 다양하답니다.

 

가게 앞에 '일요일 오후 나른함'같은 간이소파와 비비큐라도 구워야 할 것 같은 텐트가 쳐진 광경은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인조잔디가 깔린 꽤 널찍한 공간을 다른 곳 같으면 주차장으로 썼을텐데 이렇게 '쓸데없이' 게으른 조형물로 충분히 공간을 나른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버렸답니다. 문화를 뿌리로 하는 공간들은 그 아우라부터 다른가 봅니다.

 

1984는 출판사로부터 시작한 공간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1984culture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8-24 혜원빌딩 1층 1984

02-325-1984

-출판 브랜드 '1984' 그리고 출판사가 편집하는 동명의 공간 '1984'
출판에 뿌리를 둔 문화 브랜드 1984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서 영향을 받아 문화적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적 자생을 위해 움직이겠다는 뜻을 이름에 담고 있습니다.

 

 

 

 

 

안쪽 공간은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고 탁 트인 모습이었어요. 입구쪽에 치우쳐 중앙에는 바가 마련되어 있고 바를 기준으로 한쪽은 테이블이 주루룩 연달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면 정말 줄맞춰 사진을 찍으면 모두다 직각직각직각뿐일거에요. 또다른 한쪽으로는 잡지부터 아로마용품이나 시계 등과 같은 주얼리까지 다양한 아트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아트숍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무대로 쓸 수 있도록 뒷 마당이 훤히 보이는 창을 뒷지고 테이블들이 더 마련되어 있구요. 구석안쪽에는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창고처럼 물건이 한가듯인 창고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리타가 좋아하는 피터의 공연(세비야에서 온 후안까를로스, 김용진음악회2)이 열릴 예정이기도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141025739437543/

 

 

 

 

 

 

 

 

 

 

 

그리고 정문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뒷뜰 공간에도 간이소파가 편안하게 놓여이었답니다. 날이 좋은 날 뒷편 그 난쟁이 소파에 몸을 뉘고 잠깐 낮잠을 자도 될것 같았어요.

 

 

 

 

 

 

편안한 음악이 꽤 넓은 공간을 휘감아 돌고 시원하게 트인 시야에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답답하지 않을 것 같았답니다.

 

굳이 자유를 떠들지 않아도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공간,

그래서 더 머물고 내 생각이 내 몸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방목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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