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담'에 해당하는 글 2건

 

 

고객은 왕이라는 구태의연한 말을 쓰지 않더라도 가게를 운영하는 것에 손님만큼 반갑고 고마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돈버는 즐거움이라는 것도 혼자 우두커니 가게를 지키는 때보다 함께 갈고 닦고 무언가 만들어 가는 동료들이 있을 때 더 커지는 것은 아닌가 해요.

 

신촌 메리제인, 오픈을 위한 시험가동부터 함께 했고 지금도 신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것만 같은데 사실 문을 연지 아직 백일도 안된 베이비애기가게입니다. 그동안 인테리어나 메뉴 그리고 주말 공연을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한번에 하느라 한달이 아니라 일년은 족히 지난듯 힘이 쏙 빠졌다지만 그래도 마음 먹은 것 바로 실천하고 또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 그들이 참 멋지게 보입니다. [리타가 쓴 살롱메리제인 소개 글 보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lonmaryjane )에 오픈 한달을 기념하는 스텝 소개가 올라왔었답니다. 그 소개글도 참 메리제인답다 싶어서 옮겨봅니다.

뭔가 의견을 덧붙여 그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그런 성장기 공간, 늘 걱정되고 잘 컸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엄마심정이 되는 건 왜일까요.

 

 

 

애마를 끌고 충무로까지 납신 황마담

돈 많이 벌어서 벌써 이런것도 샀냐니까 용돈으로 샀다는 털털쟁이랍니다.

올해 꼭 졸업하자.

 

 

 

 

 

[소개 글 모음 시작합니다]

*출처 Salon mary jane 페이스북 페이지 

 

 

미리 공지해드린대로 오늘부터 메리제인 식구들 소개글을 올리려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저 녝쉪입니다ㅎㅎ
형식같은건 없구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올릴게요

저는 녝쉪이고 실명은 김지성입니다
29살이구요 메리제인의 사장이자 쉐프를 겸하고 있습니다
...
가끔 사람들이 녝쉪의 기원을 묻는데요 중학교때부터 별명이던 너구리가 변형되다보니 녝이 되었구요 거기에 쉐프를 붙인 이름입니다 큰뜻이 있는건 아니에요ㅋㅋ

현재 메리제인에서 나가는 모든 요리중 황마담 특제 순간의 느낌을 제외하고는 제 손을 거치지 않는 건 없습니다ㅎㅎ 다행히 아직까지 음식이 맛있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기쁜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있죠

저의 근무시간은 오전 11시~ 오후11시입니다 금토에는 새벽까지 있습니다. 즉 오시면 거의 항상 절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 정기라이브때 간간히 제가 랩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나름대로 꽤 오랜 기간 힙합을 해오다보니 공연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못하고 직접 뛰는 일이 많네요 올라가기로하면 열심히 준비해서 가니 요리만큼이나 공연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을 잘 찍지 않는 성격이라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이런 사진을 올리네요 아직 제 얼굴과 호칭이 어색하신 분들도 헷갈리지 않게 잘나온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제 소개는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언제든 메리제인에서 반갑게 절 불러주세요 바로 뛰어갑니다ㅎㅎ
내일은 메리제인의 혼을 지니고 있는 메리제인의 원조 황마담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녝쉡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오늘은 황마담 소개시간입니다 ㅎㅎ
메리제인의 혼이라고 어제 미리 소개를 드렸는데요 살롱 메리제인 시작이 황마담에게서 시작했기 때문이죠ㅎㅎ 그리고 현재 메리제인의 인테리어의 95%이상은 다 황마담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의 아이덴티티가 사실 황마담에게서 출발한거나 마찬가지인거죠ㅎㅎ

... 황마담의 본명은 황지용이구요 나이는 27세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졸업을 하지 못하게된 장수대학생이지요ㅎㅎ
서강 풍연의 멤버로 학교내의 엄청난 인맥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저도 요새 풍연분들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어서 좋아요

메리제인에서 나가는 모든 칵테일을 직접 제조하는 바텐더로서 오직 메리제인에만 있는 선풍적인 인기의 밤말리를 개발한 능력있는 바텐더죠ㅎㅎ

제가 퇴근한 뒤에 순간의 느낌이라는 메뉴를 드실 수 있는데요 이건 오직 황마담만 아는 레시피로 황마담만의 스타일로 드실 수 있는 요리입니다! 제가 퇴근하는 평일 11시 이후와 주말 새벽에 드실 수 있으세요ㅎㅎ

황마담도 저와 같이 음악을 하는 친군데요 저와는 스타일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힙합을 하지만 황마담은 포크음악 및 어쿠스틱 베이스의 곡들을 주로 하구요 이번 금요일 메리제인 정기라이브에서 황마담의 공연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것 외에도 소개할 이야기가 많지만 메리제인에 오셔서 황마담과 이야기 하면서 알아가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이 사진은 본인이 꼭 이 사진으로 올려달라기에 올리는 사진입니다ㅎㅎ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하여주세요!

내일은 진격의 빙수마스터 빙신 바나나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녝쉪입니다!

메리제인 식구 소개 제 3탄! 진격의 빙수마스터 빙신 바나나입니다!
메리제인 시즌 2의 오픈 준비부터 같이 일을 해준 친구이자 카페타임에 빙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실명은 안준성이고 현재 24세입니다.
... 어마어마한 양의 메리빙수를 직접 개발하여 판매중이구요 애착이 남달라서 손님이 남기고 가는 일이 있으면 우울해 하기도 하는 나름 감성적인 친구입니다

저랑 황마담의 소개글에 비해서 이른 시간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이 우리 빙신 바나나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많이들 축하를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일찍 올려봅니다ㅎㅎ

바나나의 가게에서의 역할을 빙수가 가장 메인이고요 음료와 샌드위치도 하는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아직 조금 어설픈 면이 있지만 낮 시간대에 없으면 안되는 핵심 인재입니다.

카페에서의 능력 외에도 음악가로서의 능력이 출중한 친구입니다. 메리제인 한켠에 있는 방에서 근무시간 외에는 항상 음악작업을 하고 있구요 곧 나올 팀 "띠로리"에서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마 기대하셔도 좋을만한 곡들을 들고 나올거 같아요ㅎㅎ

이렇게 능력이 출중한 아이를 챙겨줄 여성분을 찾습니다. 생일이라 사장인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네요... 빙수도 되구요 세레나데도 됩니다. 말도 안되는 개그도 되구요 정말 괜찮은 놈입니다. 웃자고 쓰는게 아니에요....

오늘 혹시 메리제인을 찾아주실 분들은 바나나를 보면 생일 축하한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과 똑같이 생긴 사람 찾으시면 되요ㅎㅎ

내일은 메리제인의 실세! 커피.D.굳정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메리제인 식구 소개 제 4탄! 카페 타임의 음료를 책임지는
커피.D.굳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메리제인의 실세로 가게에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가진 친구입니다.
낮에 파는 음료의 모든 레시피를 가지고 있으며 황마담의 칵테일 레시피도 일부 전수받은 음료의 마스터입니다!

... 실명은 조은정입니다! 굳정인 이유를 아시겠나요? 조은=굳 그래서 굳정입니다 ㅎㅎ 반드시 ㄷ받침을 해야 해요 굿이라고 쓰면 싫어하니 꼭 굳정이라고 불러주세요~

메리제인의 시즌2의 오픈부터 같이 해온 오픈 식구이기도 한데요 방학기간 동안은 오전 11시~3시까지만 일을 하다보니 굳정을 보시려면 일찍 오셔야 해요.

메리제인에서의 활동 외에도 멋있는 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잡지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은 거의 빼놓지 않고 찾아갑니다. 얼마 전에 UMF는 무려 300만원 짜리 VIP석에서 봤다는....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능력이 뛰어난 친구라 오랜 기간 저희와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하지만 복학하면 함께할 수 없는지라 최대한 복학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메리제인에 오시는 고객님들께서도 내년에도 복학하지 말라고 막아주세요 ㅋㅋㅋ

커피.D.굳정이라 불릴만큼 음료를 잘하니 오셔서 꼭 굳정이 직접 공들인 더치 커피 및 음료들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메리제인 모기 퇴치반 조디의 소개글을 올리겠습니다!

 

 

 

 

메리제인 식구들 소개도 벌써 5명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월수금 저녁을 책임지는 조디에요ㅎㅎ

조디의 실명은 조대형입니다. 나이는 25세구요~ 황마담과 마찬가지로 서강풍연의 멤버죠

조디는 메리제인의 모기퇴치반이에요~ 저랑 황마담이 있을땐 황마담이 다 물렸는데 조디가 온 이후로 조디가 알아서 다 물려주고 있습니다ㅎㅎ

... 메리제인의 최장신으로 멀끔한 신체를 가진 친구구요. 오늘 본인 소개가 올라가는 것을 의식이라도 한듯 머리를 자르고 안경도 안끼고 왔네요ㅎㅎ
이글 보고 올 손님맞이 하려나봐요ㅋㅋㅋ

엄청 말이 많거나 활달한 성격은 아니지만 은근히 재밌어요ㅋㅋ
아마 얘기해보시면 의외로 재밌다고 느끼실거에요ㅎㅎ

월수금 저녁에 있으니까 애기하러오세요!

내일이 마지막 시간이네요!ㅎㅎ
요새 메리제인에서 가장 핫한 여인이자 매출의 상징! 좀비양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더 보기

 

 

 

녝쉪입니다!

메리제인 식구소개 그 마지막 시간! 메리제인에서 가장 핫한 여인 마성의 좀비입니다.

메리제인의 화목금토 저녁을 함께하는 친구구요 실명은 조은비 21세입니다.

... 어마어마한 능력을 지닌 친구에요. 면접 볼 당시에 포토샵능력과 인맥을 과시한 능력자구요 현재 저희의 저녁 메뉴판을 완성한 친구입니다.

밑에 보시는 사진과 같이 조신하고 청순하며 미모를 과시하는 메리제인의 얼굴이죠ㅎㅎ

좀비가 일하는 날에는 징크스가 있는데요 유독 샷잔이 많이 나갑니다. 밤말리가 무려 30개도 넘게 주문 들어온 날도 있구요ㅎㅎ
그래서 메리제인 매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매력이 넘치는 친구에요! 황마담이 제가 좀비 너무 편애한다고 뭐라하지만 그정도로 매력이 넘칩니다! 사진을 보세요!!

우리 좀비를 보러 오셔서 오늘밤 메리제인에서 밤말리 한잔 하시는 것 어떨까요?ㅎㅎ

 

 

 

지금까지 현재 메리제인을 디키는 식구 6명의 소개였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함께하지 못하지만 항상 메리제인의 식구로 있을 친구들도 있어요.
황마담과 시즌1을 함께했던 새봄이,
메리제인 로고를 만들어준 우리의 디자이너 휘탁, 그리고 사정상 하루밖에 함께하지 못했던 막내 이지은양 역시 저희와 같이 하는 식구들입니다. 자주 보진 못하지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메리제인은 새로 시작한지 이제 막 한달이 지났습니다!! 당연히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이 훨씬 많아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대하셔도 좋다는 것입니다!

꾸준하게 멋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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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장소가 되는 공간을 사랑합니다.

장소란 사연을 가진 공간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연을 가진 공간은 그 존재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과 기쁨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엄마냄새 가득한 안방이 그렇고 마을 어귀에 정자가 그렇고 흰둥이와 뛰어놀았던 운동장이 그렇습니다.

 

그렇다보니 공간은 그곳에 머문 이들의 개성을 닮기 마련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애정을 갖고 그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레 공간에도 애착이 생깁니다. 이건 그 공간의 처음부터 함께했을 때 가능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소 북적이는 유명한 공간이라면 그 공간에 처음 머물고 장소로 만들어 낸 사람들의 체취는 조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들러 그들을 떠올려 내는것이죠.

 

어찌되었건, 우리주변에는 많은이들이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마음으로 응원하는 그런 공간들이 있기마련입니다. 제게도 최근 그런 공간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살롱메리제인이라고 이름지어진 공간입니다. 이 공간의 처음을 기억하고 그 준비를 목격하고 있기에 문을 연지 아직 한달도 되지 않은 공간에 기대와 걱정이 조금은 오락가락하기는 합니다.

 

 

살롱메리제인 salon maryjane

마포구 신수동 81-59 지하, 서울특별시

 

 

 

살롱메리제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lon-Mary-Jane/

: 살롱메리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황마담의 공간에 애정이 담긴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메리제인은 자유/성실/즐거움 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내부는 바닥, 벽, 평상 등을 모두 직접 칠하고 만들었습니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아도 곳곳에 손때묻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곳을 시작한 황마담과 김셰프가 6월 내내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땀흘려 만들어 낸 공간이지요.

 

조명과 음향에도 많은 신경을 썼는데요. 낮에는 조도가 너무 낮으면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기 어렵다고 여겨 많은 조명을 두었구요. 밤에는 메리제인의 초록노랑빨강의 조명이 은은하게 칵테일과 맥주 그리고 음악에 젖어들게 만듭니다.

 

리타가 운영해온 신촌타프의 음향기기들과 기타 여러가지를 때맞춰 메리제인이 이어 사용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애착이 가구요.

 

이 공간은 서강대 친구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낮에는 공부하며 차를 마시고 저녁에는 좋은 맥주에 배부른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때론 라이브 음악 공연을 신나게 준비하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홍대나 신촌반대쪽 지역에 비해 서강대학교 근처에 그런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대안문화공간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절대 대안적이지 않은 그런 공간이에요. 이 안에 머무는 이들은 항상 주체적이었고 늘 기분좋게 어울렸던 이들이 마음껏 쉬어 갈수 있는 그런 공간이니까요.

 

 

 

 

몇 일에 걸처 여러 친구들과 함께 직접 제작했다는 평상입니다. 절로 앉거나 누워서 부채를 부치거나 수박을 먹어야할 것 같아요. 또 그런다고 해도 이 곳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실것 먹을 것에도 얼마나 애정을 쏟았는 지 모릅니다. 맥주는 직접 여러 펍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맥주로 선별해서 채워두었구요. 팥빙수나 스파게티 샌드위치등 투박한 남자 손으로 만들어 내는 정성스럽고 의외로 맛까지 있는 먹거리도 준비되어있답니다.

 

솔직하게 저는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많은 시도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부족하게 느꼈던 것은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먹거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음식이나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만들어 온 사람이 아니었기에 안절부절인 적도 많았구요. 주문을 예상하고 미리 재료를 채워두는 것도 음식을 신속하게 만들어 내는 것도 모두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이들의 이런 야무지고 기꺼이 부지런을 떠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결국 문화공간을 표방해서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낸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카페로서의 기능에 소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분명 여러가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생겨나겠지만, 그때마다 그들이 하고싶다고 생각만 하지 않고 실현시킨 그 추진의 한달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다면 앞으로 조금씩 어수선함은 사라지고 메리제인의 안과 밖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좀 찍겠다니까 만들고있는 스파게티가 탄다며 조리중인 회장님 김셰프와 캐릭터 살아있는 바지기 황마담의 모습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이 사진을 본다면 두사람은 어떤 표정을 지어 보일까요?

 

오늘도 메리제인은 신나게 하루를 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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