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행복한 리타의 14~18주차 돌아보기


다음주면 4월도 끝을 보일테고 그 다음주부터 5월 초순은 황금연휴라고 하니 아마 시간은 슝슝 날아갈테죠. 이번달에는 대학원 종합시험을 보았습니다. 학교마다 졸업사정이 다르겠지만 우리학교는 정해진 전공수업학점을 포함해서 일정 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영어점수, 종합시험, 졸업논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종합시험 결과가 별 문제 없다면, 리타는 이제 이수해야 할 전공수업은 모두 채웠고 영어시험과 졸업논문을 남겨둔 셈입니다. 


종합시험을 보고 3월 준비했던 브런치 공모 글들을 수정하고, 사두었던 책 몇권을 읽고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분명히 1,2,3월에 비해 타이트하게 보내지 못한 것 같아요.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어보아야 하겠습니다. 


1. 문화기술 전문 칼럼니스트가 된다.

게임예술과 인공지능, 가상현실의 철학적 의미라는 주제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책은 그렇게 두껍지도 않은데 참 읽기가 어렵습니다. 일부러 집중하라고 단어를 어려운 것들을 복잡한 문장으로 써놓은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죠. 이런 책을 한참 읽고나서 글을 쓰면 그런 투로 글이 써지는 것을 보면 리타는 내공이 부족한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책들을 읽으면서 그 속의 내용도 내용이고 책의 구성이나 문장을 완성해 나가는 형식적인 부분을 보게 되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 <타이탄의 도구들> 리뷰 : http://ritachang.tistory.com/755

- <원더랜드> 리뷰 : http://ritachang.tistory.com/754


2. 리타는 건강한 사람이다. 

밤을 새는 일이 많다보니 다크써클에 허리근육도 약해지고 과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야식이 늘어 살이 1.5키로정도 불어났습니다. 정신차려야겠어요. 아직 수유해야 하는 엄마라서 마냥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는 없기에 오후 산책을 무조건 나가야겠습니다. 날도 좋아졌는데 요즘은 방콕 모드였어요. 




베트남 샌드위치라는 반미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3. 리타는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통 그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달을 손을 풀었다면 이제는 어떤 그림을 그려야할지 머리속에 그리고 그것들을 중심으로 연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의 모든것>, <그림책 쓰는법> 과같은 그림책 관련 책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관한 생각들을 막연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내가 그림책을 그리려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브런치 플랫폼에 올라온 그림책 관련 매거진도 몇몇 읽어보고 그림책 리뷰 포스팅들도 찾아보니 정말 멋진 그림책이 많이 있더군요. 멋진 그림들을 보면서 움츠려들기도 했지만 그 멋스러움은 결국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나오는 것들이기에 차분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달에는 이책들을 모두 읽고 다음달부터는 스토리를 구성하고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기법도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4. 리타는 로봇 공부를 한다. 

1.번과 연동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순 기술 현황을 리뷰하는 것보다 좀 더 깊이있는 것을 보고자 합니다. 철학, 역사로부터 맥락을 만들어 본다면 앞으로 어떤 방향을 가져갈지를 볼 시각이 좀 생길 것 같아서요. 


5. 어학공부를 한다. 

9월부터 중국어 시작할 예정입니다. 


6. 가족과 행복하기 

가족행사가 있어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다음달에는 오랜만에 동생이 한국에 들어와서 친정 식구들이 모두 모일 예정이라 기대가 되네요.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니 다행입니다. 


7. 경제적 능력찾기

연구를 통해 내공을 쌓는 것이 내 업을 찾는 것이라 한다면 경제적 능력을 갖춰나가는 중간에 있는 것이 맞겠지만, 통장 잔고는 아직 +얼마가 찍히지는 않았으니 아직 보류상태라고 해야겠죠. 



아기가 돌이 되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로 약속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약해집니다. 다행인지 남편은 확실하게 지원을 해줄 생각인 것 같은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는 안되겠지요. 그 동안 아이와 많이 더 친해지고 사랑해주고자 합니다. 



5월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가득가득 열심히 노력한 내용을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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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행복한 리타의 10~13주차 돌아보기



3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올해의 반의 반이 지나간 셈이에요. 리타도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성실히 보내왔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가 봅니다. 


1. 연구관련

학술지에 게재할 수 있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로봇 발달에 따른 사회문화적 접근을 시도한 논문입니다. 백남준의 로봇을 텍스트로 삼아 문화로봇으로서 어떤 로봇들이 있는가를 유형지어 보고자 연구했던 논문이데 이미 앞선 연구자들에게는 상식수준의 내용을 정리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한편의 글을 완성해서 활자화되어 실리게 되었다는 점은 조금은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로 좀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합니다. 다음에 이 논문을 좀 더 발전시킨 논문을 써볼 생각입니다. 그때는 이 주제에 깊이가 더 생기겠지요. 


2. 건강관련

논문을 쓰고, 수정작업에, 최근에는 문화공간 관련 책을 쓰는 것 때문에 늦은 밤까지 글을 쓰다보니 신체 리듬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비타민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마침 비타민도 떨어져서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지난 주말에는 장염에 걸렸는 지 2-3일 배가 땅땅하니 불편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역시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면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3. 그림연습

그림을 통 못 그렸습니다. 함께 그림책을 준비하자고 뜻을 모은 분과 미팅도 불발이 되어서 약간 소강상태가 아닌가 싶어 마음을 고쳐먹어야겠습니다. 그분 딸의 모습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는데 너무 귀엽길래 이번에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그림책 공모전 소식, 좋은 그림책을 소개한 매체들을 스크랩해서 페이스북 그룹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참고로 해서 다음달부터는 그림책 기획부터 스토리보드 만들기를 해볼 참입니다. 수채물감이나 라커같은 다른 채색도구, 아이패드의 그림어플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4. 로봇공부

이 부분은 거의 정지 상태입니다. 인공지능관련한 책 <파이널 인벤션>을 절반정도 읽은 것이 대부분일 듯해요. 그 외에는 미디어에 노출된 인공지능이나 로봇 관련 뉴스를 읽거나 하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반성해야겠어요. 


5. 어학공부는 가을부터


6. 가족과 행복하기

리타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아기와 함께 외식을 하고 남편이 미역국도 손수 끓여줘서 내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케익 불을 끄면서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 경제적 능력 갖기


노트북이 오래되었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남편을 위해 데스크탑을 들였습니다. 조립으로 최대한 아껴보았지만 성능을 좋은 걸로 하느라 금액은 부담스럽기는 했네요. 연말정산 환급 받은 걸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지금 그 데스크탑 컴퓨터로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글도 더 잘 써지고 해서 책도 잘써지고 그래서 책도 나오고, 가을부터는 일도 척척 잘 할 수 있게 도와줄 녀석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달 말, 그러니까 내일 모레까지 마음 먹은 책 쓰기의 초고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내용을 많이 채워야겠지만 일단 원고가 마련되었으니 이제 수많은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 보는 일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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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행복한 리타의 7~9주차 돌아보기


시간이 화살같습니다. 벌써 2017년도도 9주차가 다 지나가고 있으니까요. 그동안 리타는 또 얼마나 열심히 계획한 것을 실천하였는 지 돌아보겠습니다. 


1. 연구관련 


 드디어 논문을 완성해서 학회지에 투고하였습니다. 제목은 논문지에 실리게 되면 공개하도록 할게요. 올해 회비와 심사비까지 입금해야 해서 나름 출혈이 있기는 하지만 목표로 한 바를 실천하고 한편의 글을 완성해서 누군가에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지 모릅니다. 흥미를 가지고 나름 준비한 글이라 애정이 가지만 심사결과는 또 다른 결과를 줄 수도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하지 않을겁니다. 글은 고칠수록 좋아지는 법이니 생각과 논리를 잘 정리하고 글을 잘 고쳐서 다시 도전하면될테니까요. 리타는 다시 또다른 논문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밑거름이 될만한 책들을 읽으면서 워밍업을 해두려고 해요. 새벽까지 두근거리면서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글을 고치는 날들이 꽤 흡족했습니다. 다만 마음이 급해서 투고 날짜를 앞두고 밤잠을 설친 것이 컨디션 조절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네요.

  




 또 학회에 토론을 맡아 참석했습니다. 발표자는 테마파크 어트랙션의 서사와 관련한 연구주제를 발표하였는데 수용미학과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라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학교에 들른김에 학교 박물관도 둘러보고 좋은 시간은 덤이었네요. 










2. 건강관련

새벽까지 공부하다보니 아침 점심은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거나 빵이나 과자같은 걸로 먹으니 건강이 안좋아진 듯 합니다. 잠도 많이 덜자서 오전에 피곤해하기도 했고요. 다음 논문까지 시간이 조금 있으니 신체활동이나 먹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3. 그림연습

마음이 바쁜 와중에도 그림 연습은 빼놓지 않았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그려보기 위해 소심한 시도들을 하고 있는 셈이에요. 9주차라서 9편의 그림이 완성되어있습니다. 


그림책 관련 강좌들의 커리큘럼도 살펴보고 앞으로 그림책을 기획하는데 필요할만한 내용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유러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라는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곧 리뷰쓸거에요.(오늘 당장) 


그림 목록 보기:(http://ritachang.tistory.com/category/%EB%A6%AC%ED%83%80%20%EB%9D%BC%EC%9D%B4%ED%94%84/%EA%B7%B8%EB%A6%BC%EC%B1%85project%EC%9D%91%EA%B0%9C%EC%9D%91%EA%B0%9C)


리타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r_ita/



4. 로봇공부

로봇관련 책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조금 더 확장시켜서 기술철학관련 책들도 도서관에서 빌려두었습니다. <욕망하는 테크놀로지>를 읽고 있고 <로봇시대, 인간의 일>, <기계 VS. 인간>을 읽었습니다. <강연과 논문>, <파이널 인벤션>을 읽을 예정입니다. 


<로봇시대, 인간의 일> 리뷰 http://ritachang.tistory.com/735

<기계 VS. 인간> 리뷰 http://ritachang.tistory.com/736





5. 어학공부는 가을부터

그나저나 대학원 어학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6. 가족과 행복하기

지난 일요일 대청소를 했습니다. 아기때문에 온통 두툼한 이불이나 매트를 깔아두어서 청소기를 자주 돌리기가 힘든데 이번에 다 걷어내고 털고 쓸고 닦고 주방, 화장실, 베란다까지 청소하고 나니 아주 개운했어요. 

점심에는 중국요리 외식도 하고 드라이브도 했답니다. 대형마트에 가서 좋아하는 베이글과 머핀도 잔뜩 사오고 말이죠. 


7. 경제적 능력찾기

공부가 힘이고 능력이다. 라는 생각으로 상반기 더 노력하는 수밖에요.

대신 가계부 잘 쓰고 허투루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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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리타의 1월 둘째주 돌아보기

 

올해 들어 행복한 리타가 되기 위해 목표를 몇 가지 세웠습니다.(행복한 리타의 2017 계획) 벌써 2017년도 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첫 주가 1월1일 일요일이라서 달력상으로는 세번째 주라고는 하지만요. 제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그 실천 내용을 블로깅하려고 합니다.

 

 

 

 

화요일 카페타임 동네 카페에서

 

 

 

1. 연구관련

<예술수업>, <키워드 오덕학>, <SF영화와 로봇 사회학>독서, 리뷰

진행하고있는 논문의 배경지식, 텍스트 선정, 텍스트 분석의 세 가지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있습니다. 관련 도서도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통독하였습니다. 곧 몇몇 책은 리뷰할 예정. 매일 서너시간씩 시간을 들여서 읽고 정리하고 써보고 있어요. 다음주부터는 이 자료들을 모아서 하나의 글로 만들어 나가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2. 건강관련

이 부분은 가정 경제와도 관련이 있는데 식료품 소비라던지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먹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킨, 중국음식 배달 한번씩 시켜먹고 그 외에는 간식보다는 과일을. 라면보다는 생선과 고기반찬으로 든든한 밥상을 차려 먹었습니다. 그나마 치킨과 중국음식은 신랑이 출장에서 돌아와서 기분 전환 겸 해서 시켜 먹은 것이라 나름 이번 두 주동안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괜히 콩나물값 아끼지 말고 과자 한봉지 안사먹는 것이 아끼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역시 '먹는 것이 곧 나 자신이다.'

 

3. 그림

두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색연필의 재료 특성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응개응개'라는 그림책을 만들 생각인데 우선 그림을 그리면서 일상 속 아기와 저의 모습을 생각하는 시간을 매주 정해둔 점은 잘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 그림 그리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응개응개1 응개응개2

 

4. 로봇 공부

CES2017, 로봇 산업 관련 보고서를 찾아보았습니다. 리타는 특히 소셜 로봇과 국내 현황을 관심있게 보았어요.

 

5. 어학공부(가을부터)

 

6. 가족과 행복하기

아기에게 아기책 3번 읽어주고, 산책 4일, 노래불러주고 마사지 매일, 육아일기 1편. 그리고 첫 간식(떡뻥)을 먹는 감격스러운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대부분 남편과 공유했답니다. (남편이 출장에서 막 돌아와서 이제 남편과 세식구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7. 경제적 능력

우선 소액 펀드 환매했다가 다시 펀드 하나 들었습니다.

단기 적금 소액을 들어서 다음 이사 때 이사 비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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