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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단팥빵>이라는 작은 강연회가 7월 25일 저녁 7시부터 역삼동 티엔엠미디어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강연회에 호련님은 그동안 다양한 직업을 가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씩씩하게 해왔던 진솔한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호련(박데레사)님은 <빨강토마토자기계발센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따끈따끈한 신책 <젊음이 가야할 길>과 관련하여 그동안 접해온 다양한 직업과 관련해서 꼭 하고 싶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꺼야.

호련님은 사보에도 나올만큼 촉망받던 대기업 영업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이루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회사를 나왔다고 하시네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축제 홍보를 담당하셨구요. 틈틈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가야할 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시네요. 정말 그 기간에는 몇 시간 잠잘 틈도 없이 자신의 청사진을 그려나갔던것이죠. ^^

지금은 어엿한 저자로서 또 웹툰작가, 콘텐츠 기획자, 파워블로거, 사진작가등으로 원하는 직업을 동시에 그리고 잘 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멋진 모습들은 그들끼리 또하나의 시너지로 작용하여 작은 부분에서도 큰 힘을 내도록 해주는 것은 아닌가 해요. 그래서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관심사를 확장시켜 따로 또 같이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련님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ㅠㅡ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그래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한들 내가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나갈 힘을 기른다면, 언젠가는 그 일에서도 남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성공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항상 현재를 살아가고 그것을 즐기고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호련님은 당당하게 현재를 즐기면서 주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보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 살아야지 하기 싫은 일 혹은 힘든일을 참아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겠지요. 그리고 원하는 비전과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실천이 문제이죠. 하지만 호련님은 실천을 했고 누구보다 그 실천에서 성과를 만들어 낸 우리의 친구 혹은 언니이거나 씩씩한 동생이겠습니다. 

긍정이라는 것

저도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제 스스로도 그것을 경험한 적이 있거든요. 전혀다른 일을 하고 전혀다른 공부를 해왔지만, 정말 그것을 좋아하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그길을 걸었죠. 시간이 지나니 정말 제가 그 그린 모습이 되어 있었던것이죠.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에 해보겠습니다. ^^)

호련님도 긍정에 대해 이야기 하셨어요. 정말 멋진 말이 있었는데요. 긍정이라는 것은 덮어놓고 잘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시련이 닥치면 그것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긍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호련님은 한 예로 맹장염에 걸렸던 일화를 들려주셨는데요.  

'맹장염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발을 동동 구르던 그 순간이 없었더라면, 더 좋은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맹장이 없으니 이제는 맹장염에 걸려서 해외여행에서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멋지지 않습니까? 맹장염에 더이상 걸릴일이 없으니까 더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무엇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세요.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어머니가 날마다 요리를 하시지만 요리사를 목표로 한 소년처럼 요리사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멋진 피티슬라이드들을 보면서 멋진 인상을 만들어내기 충분한 강연이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설명하면서 호련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이야기는 자리를 함께한 모든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다짐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꿈꾸는 내 마음 속 꽉찬 단팥빵을 한아름 만들었겠지요. ^^




<꿈꾸는 단팥빵>이라는 이름은 단팥빵의 소박하지만 꽉찬 이미지를 가지고 와서 비전을 세우려는 우리의 마음담고자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자리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정말 꿈팥빵이 잘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꿈꾸는 단팥빵 
-단팥빵 속 앙꼬처럼 우리 삶을 채워줄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주 중요한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거죠아니 어쩌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헷갈리는 일이 많습니다이럴 때는 비슷한 경험을 한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내 마음 속의 불안을 날려버릴 가슴 뚫리는 이야기를나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꿈을 이루려는 멋진 젊은이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조언을 아끼지 않을따뜻한 카리스마님과 호련님두 친절한 조언자와 함께 합니다그 자리를 함께 빛내주세요.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강연안내글 
호련님의 강연안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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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논문 준비만 아니면 저도 참석하였을 텐데 흑흑...
    리타님의 글로나마 현장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ㅎㅎ
  2. 전 울렁증 체질이라
    pt 나 강의잘하시는분 보면 참부럽더군요^^
secret

좋은 뜻을 모으면 더 큰 좋은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기획한 강연회<꿈꾸는 단팥빵>에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셨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떨지 싶었는데, 역시 멋진 호련님과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유명세는 조용한 홍보에도 참가를 신청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그 설레는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뜻으로 만들어진 자리인만큼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으로 잘 마무리 되고, 또 앞으로 멋진 인연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강연안내글
호련님의 강연안내글



아래는 강연소개글이에요~
꿈꾸는 단팥빵 
-단팥빵 속 앙꼬처럼 우리 삶을 채워줄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주 중요한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거죠. 아니 어쩌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헷갈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는 비슷한 경험을 한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내 마음 속의 불안을 날려버릴 가슴 뚫리는 이야기를나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꿈을 이루려는 멋진 젊은이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조언을 아끼지 않을따뜻한 카리스마님과 호련님, 두 친절한 조언자와 함께 합니다. 그 자리를 함께 빛내주세요~

 

:: 시간과 장소

언제: 20117 25, 저녁 7~9

 

어디서: 티엔엠미디어 대회의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7-6 영남빌딩 8)

2호선 역삼역 8번 출구에서 르네상스호텔 방향으로 직진하세요.(5분 거리) 르네상스호텔이 보이면 스타벅스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3분 정도 걸으시면 세븐일레븐 건물이 보입니다. 그 건물이 영남빌딩이며 8층이 TNM입니다. (찾아 오시는 길 :http://blog.tattermedia.com/notice/67)

 

:: 참가비  오천원

참가비는 이번 행사에 함께하는 <꿈꾸는 아프리카 도서관>의 활동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배고프신 분은 단팥빵두개(오천원 곱하기 2)를 구입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행사 개요

시간

내용

비고

7 ~ 720

간단한 인사 및

<꿈꾸는 아프리카 도서관>소개–‘꿈아도정은혜 대장

행사내용, 꿈아도 카페에 실릴예정

7 20~ 8

따뜻한 카리스마님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강연

 

트위터 중계

(#dreambread)

 

현장 스케치

-       추후 티엔엠미디어블로그포스팅

-       책관련 리뷰자료

8~ 8 40

호련님<젊음이 가야할 길>강연

8 40~9

강연자와 함께 자유로운 대화

고급 단팥빵 제공

 

:: 강연자 소개

따뜻한 카리스마(정철상) :블로그<정철상의커리어노트>www.careernote.co.kr

책을좋아하는독자로서책이야기와, 동시대를살아가는사람들삶과인생, 서른번직업을바꾸며성장해온자전적기록과, 평범한가장으로살면서겪고느낀삶의소소한에피소드를전한다. 자기계발에도움주고, 따뜻한세상만드는데일조하고픈인재개발전문가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는 서른 번의 직업을 거치면서 방황해오다가 자신과 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직업전문가로 생활하게 되기까지의 자신의 체험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나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호련(박데레사) :블로그<빨강토마토자기계발센터>http://redmato.com/

자기계발 파워블로거호련(본명 박데레사)은 또래의 친구들에게 ‘젊음은 실패해도 괜찮은 유일한 시기’라고 위로하며 ‘수많은 경험으로 내공을 쌓아야 한다’고 속삭인다. 그녀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대학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에 취직하여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가슴 뛰는 삶을 살고자 1 8개월 만에 사표를 던진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중장기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도전만이 살 길이오, 경험만이 밑천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시작했다. 그녀는 좋아하는 블로그와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밑바닥부터 도전하여 현재는 소셜 미디어 익스퍼트 ()미디어브레인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재직 중이다. 이 밖에도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만화 그리기 소질을 살려 웹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블로그와 자기계발 강의를 하기도 한다.

 

꿈꾸는 아프리카 도서관- 아프리카에 도서관을 짓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젊은이들의 재능기부

2010 9월 아프리카 우간다쿠미(수도 캄팔라에서 6시간 떨어진 지역)는 제가 아프리카 여행 중에 한 달간을 머물며 기아대책 IDI 이지인 매니저와 함께 “Vision Camp”를 만들고 온 곳입니다. 제가 만든 이 프로그램은 현지 기아대책 IDI 스탭들이 스스로 진행할 수 있도록 잘 전달이 되었고, 현재 3년째 Vision Camp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때 함께 일했던 이지인 매니저가 3년의 활동을 마칠 즈음 연락이 왔습니다. 방과 후 갈 곳도 없고, 읽을 책도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도서관을 짓고 싶다는 요청을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이 요청을 받고 도서관을 짓겠노라 약속을 하고 제가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끝내고 일을 그만두고 2011 2 14일부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맨땅에 헤딩이라도 해보자고 모아놓은 800만원을 들고 뛰어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동료 웹 기획자들, 디자이너들과 마케터, 조각가, 도예가, 일러스트레이터, 재무컨설턴드, 연구원, 젊은 CEO 등 젊은 친구들이 모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들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비어 있는 사무실이나, 남는 책상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작업실을 빌려주기도 합니다. 돈 버는 것이 재능이라며 홍보하고 후원금을 받아오거나, 인맥이 재능이어서 우리가 필요한 작업이 있을 때마다 재능기부 활동가들을 발굴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부터 시간과 관심, 열정들이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대표 활동가 정은혜 (librarydream@naver.com)네이버까페 :http://cafe.naver.com/library4africa

 

 

 

 

 

 

주최:㈜티엔엠미디어

주관: 꿈꾸는 아프리카 도서관

 

후원:정철상의 커리어 노트 ,  빨강토마토 자기계발센터

라이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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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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