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크리에이티브를 한층 높여줄 문화강좌를 시작합니다.

도시속 휴식처가 되고자 하는 얼반소울에서 진행하는 이 문화강좌의 이름을 '소울스쿨'로 지어보았습니다.(소울스쿨 소개) 영혼이 멋진 소울메이트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일상 크리에이티브

8월 27일 개강

매주 화요일 7시반-9시반

4주 15만원

@대학로얼반소울

강사 : 전진우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남다른 경험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것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이 아직 없는 것이지요

 

결국 크리에이티브는 우리 일상에 있고

내 머리와 가슴 속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나만의 것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새로운 생각의 시작입니다

 

 

*준비물 : 펜과 연습장 자유롭게

 

 

 

 

<일상 크리에이티브> 커리큘럼

 

회차

주 제

내 용

1

다르다는 것은 무엇인가

- 크리에이티브는 경험이다

- 쓸데없는 일의 즐거움, 비움이 채움이다

2

다르게 보는 방법

- 익숙하면 의심하라

- ‘아니오카드로 고정관념 바꿔보기

3

다르게 쓰는 방법

- 아이디어 워딩 실습

- 콘셉트 라이팅 실습

4

다르게 그리는 방법

- 감동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

- 낙서 같은 그림 그리기 실습

 

 

 

::수강신청

1) '이름/강좌이름/연락처/수강인원'을 댓글 또는 010-3203-8488로 문자신청

2) 수강료(4주 수강료 15만원) 입금 -> 우리은행 (장효진) 1002-546-348427

3) 최종확인 후 완료

 

 

::얼반소울 찾아오시는 방법

 

종로구 혜화동 71-10 1F

얼반소울 블로그 http://blog.naver.com/urbansoul71

 

 

혜화역(4호선)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혜화로터리 방향으로 걸어나오시면 길 건너편에 혜화 파출소가 보입니다. 길을 건너셔서 혜화파출소 골목으로 올라가다 연우소극장이 나타나면 그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얼반소울이 나타납니다.

 

 

강사이력 전진우

 

*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

* 한겨레문화센터 창의력 강사

* GS리테일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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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리타가 소개해드린 '청춘철학'이 7월모임 일정을 공개했어요. 지난번까지는 리타가 운영했던 신촌타프였지만 신촌타프를 떠난 이후로 청춘철학 기획하는 진우씨도 저도 같이 :고민을 좀 했더랬죠. 그러다가 슬쩍이지만 스쳤던 인연도 있고해서 신촌타프에서 실험을 거쳐 6월 오픈한 살롱메리제인의 황마담군을 소개해주었답니다.

 

: 청춘철학 소개글 http://ritachang.tistory.com/303

: 살롱메리제인 소개글 http://ritachang.tistory.com/321

 

 

 

: 7월 '청춘철학' 모임 안내

 

 

영화<브이 포 벤데타>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예술가는 거짓으로 진실을 말한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진실'은 거짓에서 더 찾기 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영화와 소설이 지금껏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어렸을 땐 단순하게만 보였던 세상이 이제는 너무 복잡하게 보입니다.

아주 간단한 문제에도 여러번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스스로를 의심해보게 됩니다.

어찌보면 이제서야 세상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번 <청춘철학>에서는 '영화의 거짓'으로 '세상의 진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얘기하는 건 '영화'이겠지만, 그 속에 담긴 진짜 의미는 '삶'이겠지요.

저희와 함께 거짓을 보고 진실을 찾아보실 분들을 모십니다!

 

* 주제 영화 : 맨 오브 스틸 / 서칭 포 슈가맨

 

 

 

<청춘철학 토크> '맨 오브 스틸' 그리고 '서칭 포 슈가맨'

- 일시 :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신촌 '살롱메리제인'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81-59 / 서강대 정문 맞은편)

- 회비 : 5천원 (우리은행 전진우 057-152861-02-201)

- 회비 입금시에는 꼭 '참석자 이름'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온오프믹스 모임공지 내용 보러가기]

 

 

<청춘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

- <청춘철학> 팟캐스트 : https://itunes.apple.com/kr/podcast/id668467831 

-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pringpeople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peoples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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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이라는 청춘靑春이라는데, 왜이리도 적막하고 쓸쓸한 겨울만 같을까.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이 삼십대 청춘들이 속내를 이야기하는 만남이 있습니다. 지금과 미래 그리고 일과 사랑 혹은 여가와 취미를 오가며 그 것들을 경계두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합니다. 

 

평일저녁 느즈막히 모여앉아 이야기 맥주 한 잔도 좋고 따끈한 차 한 잔도 좋은.

 

 

 

시작은 두 청년으로 부터였습니다.

일상을 떠나 하고 싶은 일을 찾아 1년을 보낸 젊은 카피라이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교감하는 마케팅회사의 개발자는 서로의 이야기를 메일로 주고 받았습니다. 영화나 책과 그 간의 경험을 빌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죠. 이들은 이들은 글로 말하고 말을 글로 적어가며 그들만의 공감을 공유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청춘철학'은 시작합니다. 

이들이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하나의 책으로 엮어보자는 취지. 그 것을 우선 나눌 수 있는 모임을 한번 열어보자구요.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그리고 얼마의 사람들이 모일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저 한 밤중 한 청춘의 맬랑콜리한 마음에 온라인 모임중계사이트 모임글을 뚝딱 올리고는 잠들었다구요.

 

비로소라는 문화기획 회사를 통해 이런 저런 모임을 기획하고 또 편하고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 오던 차에 가끔은 쓸쓸하고 스트레스쌓인 마음을 가라 앉히거나 혼자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나눌 수도 있는 이 시간이 참으로 기대가 컸습니다.

 

그렇게 신촌의 문화공간에서 평일 저녁 느즈막히 모여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편안함으로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고 벌써 세번의 모임을 했습니다. 첫 모임 어떨지 몰랐는데 예상외로 많은 이들이 신청해주는 바람에 안쪽 10명 내외의 모임에서 바깥공간으로 나와 만나게 되었었죠. 그만큼 많은 청춘들의 생각을 관통하고 공감을 샀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우리 청춘은 많은 고민을 두고 하나하나 나름의 해결법을 찾아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거나 했거나 하게 될 이들을 만나게 되면 좀 든든해지지 않았을까요?

 

 

 

 

이 두청년 주진우, 임재훈님과 함께하는 '청춘철학' 카페에서 모임에서 만난 인연들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pringpeople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러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내 이야기를 하면 더 감동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청춘철학은 일상의 피곤과 스트레스를 덜어보려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내 이야기를 한줌 털어내는 기분이 드는 그런 모임은 아니었나 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이야기 나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청춘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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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괜찮은 취지의 모임 같네요.
    그리고 화면에 나온 아래 글귀도 참 맘에 듭니다.
    "연애 본질적으로 사고다. 사고가 계획 세우고 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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