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북책나눔모임 1월 모임 공지]

 

'주변을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


올해에도 책모임은 이어질 예정이랍니다. ^^

 


매월 세번째 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는 'bookbookbook책나눔모임' 은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을 가지고 나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좋은 책을 다시 만나게 되는 그런 자리랍니다.

 

이번 달 모임의 주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봤습니다. 얼마 전 읽게 된 '시선'이라는 책에는 우리가 앞으로 5-10년 후에 크게 붉어질 지도 모르는 피부가 조금 검은 한국인들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에 접어든 저소득층 동남아 혼혈아 뿐만 아니라 소외된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속의 그 싸늘한 시선이 '따뜻한 시선'이 되기를 바라며!

 


::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5시,
신촌의 상상마당이 되고싶은 신촌타프^^

 

:: 준비물 - 나누고자 하는 책 몇권과 그밖의 아이템들(보고 싶은 영화DVD들고 오시면 틀어드립죠)


:: 회비 - 차한잔 값정도

:: 신청방법 - 댓글로 참석 여부, 인원을 알려주세요.

 

:: 신촌타프 찾아오시는 길: http://cafe.naver.com/totalartfestival/24

 

 

 

페이스북에 인문예술 책 모임인 마음북에서

온라인으로도 함께 좋은 책 나눠요.

->> http://www.facebook.com/groups/27988836212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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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아무래도 그동안의 울긋불긋한 단풍을 많이 떨궈버릴 것 같네요.

그러면 더 쓸쓸해질 것도 같구요.

11월에도 세번 째 주 토요일 오후에 책 나눔 모임을 진행합니다.

이번 책 나눔 모임의 주제는 '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한가지씩은 꿈과 희망이 있고 또 그만큼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언제나 됐어, 끝이야, 아무래도 안돼 라는 말은 참 힘을 빼는 말 같아요.

언제나 패배주의에 젖어있어서는 될 일도 그르칠 겁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긍정적이어야 하고 또 항상 이기거나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낙천주의가 또 좋다는 건 아니에요.

 

덮어 놓고 낙관적이기만 한 것은 발전을 기대하기 힘드니깐요. 감나무 아래서 입만 벌리고 있는 모양새가 아니겠어요?

 

문득 동생의 선물로 읽게 된 <지지 않는다는 말>은

제 일상을 돌아보고 조금은 여유를 찾으면서도 또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했답니다.

 

지지 않는다는 말

 

그것은 이긴다는 말과는 다르다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꼭 그 만큼을 해 내었을 때의 보람이 가장 큰 보물이라는 걸 우리는 잊고 지내온 건 아닌가 싶어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저자, 유명한 소설가이기도 한 김연수의 소소하고 시크한 산문을 따라 읽어가다보면

그와 다르지 않은 유년을 보낸 나의 추억이 생각나고 또 그만큼의 깨닳음을 대하게 되었네요.

 

이번 책 나눔 모임에는 상대적이지 않은, 절대적인 나와의 이야기에 절대 지지 않는 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지지않는다는 말>을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 그리고 올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그 생각을 적어보고 나눠보는 시간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5시 (시간이 조금 조정되었어요!! ^^)

참가비: 음료비

준비물: 나눌만한 책과 CD나 티켓 등

신청방법: 댓글에 <이름(혹은 닉네임)/ 참가인원/ 가져오려고 하는 책이 있으시다면 적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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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책나눔 모임은 역시 세번째 주 토요일인 20일 4시부터 신촌타프에서 열렸답니다. 전날 윤태호작가님과 박기수 교수님의 토크 콘서트가 있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로 시작을 했지만, 그래도 정말 멋진 책을 한아름 안고 나타난 좋은 분들과 이내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구태의연하다 여길지도 모르지만, '사랑'이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도 오고 가을은 깊어가니 이만큼 감성충만할 때 이만큼 좋은 주제가 또 없다는 고집이 작용했어요.

저는 이번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밑줄 긋는 남자>를 내 놓았죠. 그리고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책도 한권 더 내어 놓았어요. 좋은 책이지만 저는 제 책이 한 권 더 있어서요. 또 최근에 읽었던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란 책도 꺼내 놓았다가 개인적인 메모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고는 얼른 감추어버렸어요. ^^

 

 

 

 

 

 

이날 함께 해주신 분들도 <눈먼 자들의 도시> <은교>, <위풍당당>, <연금술사> 등의 책을 가지고 나오셨답니다. 다음 달에 내어 놓을 책들이 카페 한켠에 있지만 제가 미처 읽지 못한 것들이 많아 아쉽게도 이번에 나눌 수는 없었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CD도 풍성했어요. 꼭 책뿐만이 아니라 나눌만한 좋은 음반이나 티켓과 같은 것들도 가지고 오시면 좋습니다. 저도 이번에 박효신1집과 김윤아 그리고 이루마를 만나게 되었어요. 으흠! ^^

 

 

 

음료를 나누면서 책과 관련한 이야기에 요즘 일상이나 뉴스 그리고 성형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가는 훈훈한 시간이었어요. 신촌타프 한켠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해보는 달달한 시간도 잠시 가지고 말이죠. ^^

 

 

 

다음 달에는 좀 더 추워질 것 같은데, 좀 따끈한 이야기를 해볼까 싶습니다. 

시간이 이리 빨리 흐르는데, 책읽는 속도는 참 더디기만 하네요. 

그래도 리타가 읽은 책들이 더 다양해지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책모임 열심히 꾸준히 해야겠어요! ^^

 

참석해주신 분들 너무 너무 좋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또또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더 좋은 시간 될 수 있도록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북북북'책나눔모임은 매월 세번째 주 토요일 4시부터 신촌타프에서 열린답니다. 

누구나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참석가능하시고 오셔서 차한잔 나누시면서 좋은 책에 관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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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세번 째 토요일 4시부터 6시까지는

'북북북 책나눔 모임'이 신촌타프에서 열립니다.

 

10월입니다.

신촌타프에도 가을이 와서

현관 문 앞에 문지기처럼 앉아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제 마음에도

선선한 바람이 들어왔다 청량감을 남기가 나갑니다.

 

며칠 전에 다녀가신 고운기 선생님의 자상한 미소가 채 흩어지지 않았고,

그 안에 머물면서 이야기 꽃 피우던 분들의 숨이 떠다니는 것 같은데

벌써 10월이 왔고 또 세번째 토요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가을타는 남자 여자 모두 모여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사랑이라는 건 누구나 하고 싶고 하고 있고 하게 될것기에

말로 글로 하는 것은 오히려 수줍음을 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랭드 보통은

그 사랑을 참으로 진솔하고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얼렁뚱땅 잘도 글로 써놓아지 뭐에요!

바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입니다.

 

그 책 속에 등장하는 남여의 심리적인 간극을 엿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고

이렇게 치밀하고 쫀쫀하게 묘사를 해댈까 하는 생각에

보통이 얄미워지기까지 하는 가볍고 똑똑한 책이죠.

예전에 제가 써둔 리뷰는 [여기]로!

 

 

 

 

 

사실 이 책은

지난 봄 책 나눔 모임에서 건진 책이었고

공감의 공감을 거듭한 책이기도 했죠.

 

봄바람 맞은 봄처녀가 되었던 책을 이가을에 또 내어 놓는 것이 또 새롭습니다.

물론 사랑이라는 것이 남여사이의 그것만이 최고는 아니지만 가장 절절하고 때론 사람을 가장 찌질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인 듯 하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일거에요.

 

이 책이 제게 오던 그날처럼(이 책의 원래 주인은 이책을 전 남자친구가 준 책이고 헤어진 다음에 더이상 갖고 있고싶지 않아 내어 놓는다고 했었죠)은 아니지만, 저는 기쁜 마음으로 또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사랑의 두근거림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신촌에서 청량한 가을하늘과 가장 가까운 언덕위의 신촌타프로 책마실 나오지 않으실래요?

 

 

:: 10월 20일 오후 4시~6시, 신촌타프

:: 참가인원 : 선착순 8명

:: 참가비 : 음료값

:: 준비물 : 책장 속의 나누고 싶은 책, 그 책에 담긴 이야기

:: 신청방법 : <이름(닉네임)/참가인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33-12번지 지하1층 TAF

(월-토 오전 11시~ 밤 10시)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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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타프(TAF) 'BookBookBook'

길 위에서 만나다!

9/15(토) 4시~6시

 

참가 무료

(음료와 디저트는 각자 취향대로 주문해주세요!)

 

 

몇 번의 태풍이 지나가고

가을을 다시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9월에도 신촌타프에서는 BookBookBook 책 나눔 모임을 진행합니다.

 

신촌타프는

기쁘게 웃고, 친근한 사람들과 어깨를 맞대고

가끔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슬쩍 리듬을 타보기도 하는

그 '활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마음과 머리속에서도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고 싶습니다.

신촌타프에서 함께하는 '북북북 책 나눔 모임'은 사실 모양새는 단순합니다.

자기가 읽은 책들을 가지고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거죠~

책에 대한 소개를 덧붙이면 호기심을 갖는 다른 참여자가 받아갑니다. 경쟁자가 있다면 '가위바위보'!

 

이번 9월에는 촉촉한 가을 여행을 기대하며

여행을 주제로 삼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름하여

'길 위에서 만나다!'

 

사실 이 제목은 디렉터가 지은 이름은 아닙니다.

최근 재미있게 읽었던 '삼국유사 길위에서 만나다'라는 책에서 따온 것이죠.

 

 

고운기 교수의 스토리텔링 삼국유사 시리즈 세번째.<삼국유사 길위에서 만나다>. 현암사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 길 위에서도 새로운 깨닳음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道라는 한자가 가지는 뜻이 길 뿐만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디렉터는 그래서 이 책을 들고 나타날 예정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이 가을, 어떤 여행을 그리십니까?

그리고 어떤 인생길을 걸어나가고 싶으세요?

그럼 9월 셋째 주 토요일(9/15)에 뵙겠습니다.

신촌타프에서 !

 

** 문의 및 참가 신청: 신촌타프 게시글[여기]에 댓글로~ 

 

신촌타프: 신촌역 5번출구에서 동물병원끼고 돌아 오르막길을 올라오시면

좌측 대나무가 심어진 하얀 건물! (마포구 노고산동 33-12번지)

 

 

 

 

 

 

:: 8월 책나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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