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말이 나오면 머리가 경직됩니다. 아마 표정도 부자연스러워질 겁니다. 또 무심코 내뱉은 말이 틀렸다며 정색하며 정정해주는 센스어린 사람에게는 관대한 마음을 갖기 어려워요.

 

우리는 누구나 미완성이고 또 그래서 완성을 향해 노동을 하고 대상에 애착을 기울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서로 다른 점을 찾아내고 그 것들을 맞춰가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그 과정이야말로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어디가 튀어나온 곳인지 들어간 곳인지 알 수 없고 그렇게 되면 꼭 맞아 떨어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 15회 서울변방연극제 초청작품 연극 '카페 미완성'
* 극단 미완성의 첫 프로젝트 ' 카페 미완성' *

1. 일시 : 2013년 7월 8일(월) , 9일(화) , 10일(수) - 저녁 7시 30분
...
2. 작품 소개 : 이 연극은 사랑과 노동을 통해 (사회 속에서) 자존감을 찾아가는 주체의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한편 이 연극의 형식은 다소 난해하거나 불친절할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연극은 관객의 편의를 염두해 두고 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시놉시스 : 병서는 변방연극제의 초청을 받고 덕준을 끌어들인다. 덕준은 나리와 영조를 끌어들이고, 이에 만족하지 않은 병서는 또 대건과 은솔, 그리고 고은을 끌어 들인다. 연극의 경험이 전무한 멤버들로 연극을 꾸리던 병서와 덕준은 한계에 봉착,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모집하게 된다. 오디션을 통해 새로 합류한 선영, 허진, 그리고 성은은 극단의 비전문성에 혼란을 느끼고 공연날짜가 다가올수록 연극은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과연 이 연극은 어떻게 될까?

4. 인물소개
- 연출 : 유병서
- 조연출 : 윤덕준
- 극본 : 유병서, 최고은
- 음악 : 박나리
- 영상 : 고대건
- 디자인 : 정은솔
- 배우 : 류선영, 전영조, 지성은, 허진

 

지성은 작가가 배우로 출연하여 찾게되었습니다. 연극보다는 뮤지컬을 뮤지컬보다는 영화에 익숙한 탓에 오히려 이번 관람이 더 흥분되었습니다.

 

명동 한켠 작은 공간에서 자유로운 형식으로 선보인 <카페미완성>은 관객이 하나의 무대소품이 될 수도, 그들 머리 속 떠다니는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좌석과 무대의 자유로운 배치와 일상과 원래 성격과 연기하는 인물의 경계의 들쭉날쭉임은 만만한 두루마리 화장지로 이리저리 경계 지은 무대와 관객의 구분만큼 모호하고 연약한 것이었습니다.

 

관객에게 무심한 것 같은, 도무지 시작하지 않을것 같은 연극은 반복과 끼어듦을 통해 노동을, 그것을 어떻게든 무대로 올려 보고자 하는 노력과 열정의 애정을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과연 나다운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타인이 되어 보는 것은 또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신선한 경험이 아니었나 합니다.

 

처음 이야기 했던 그 심오한 말을 줄줄 입에 담던 배우를 보고 들으면서, 책과 사유 그리고 우리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너른 간극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떠올려 보았습니다. 묵독하던 글귀가 사람의 입으로 나오는 순간 뜬금 없고 과장되었다는 인상을 가지게 되는 것. 그러나 그 것을 굳이 입에 올려서 사람들을 5밀리미터 들어 올렸다 내려 놓는 것이 바로 연극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성은 작가가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 그림에 대한 생각 그리고 예술에 관한 생각을 나누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몸짓과 목소리와 떨리는 노래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또 다른 예술적인 이야기를 숨 죽여 듣고 보고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데 또 어떤 관객들과 새로운 연극을 만들어 볼 지 기대됩니다.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앞으로 보다 더 연극에 관심을 기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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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리타가 만나본 멋진 작가님들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종종 들르는 그들의 블로그도 이렇게 모아놓고 보면 틈틈히 들어가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워낙 재주꾼들이다 보니 일러스트나 섬유공예 아트상품과 콜라보레이션 혹은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문화예술의 중심에서 멋진 시도를 하는 분들이에요. ^^

 

지금부터 그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 손현정

 

블로그 : http://handmade-sohn.com/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fromhandmadesohn

 

프로필:

손솜씨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 일러스트레이터
문화예술 기획



학력

2013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메타디자인학부 일러스트 석사

2008 한양대학교 디자인학부 섬유디자인과 학사

 

개인전

2012 손현정 개인전 <Shadow Play>展, 인사아트센터

단체전

2010 <캐릭터 데이>展, 아이엠 갤러리

2010 <트리>展, 아이엠 갤러리

2010 [일러스트 마켓], 쌈지길 & 메시즘

2010 <봄>展(R534 그룹전), 갤러리 카페 이송

2011 <봄꽃아이>展, 아이엠 갤러리

2011 <고양이多>展, 산토리니 서울

2012 <일상과 환상>展 (R534 그룹전),홍성찬 갤러리

2012 손현정 개인전 <Shadow Play>, 인사아트센터

2012 <Chair Collector>展, 아이엠 갤러리

2012 <중독 : 고양이와 커피>, 강릉 커피 축제, 키치 +신비한 공간 봉봉 방앗간 2F '好好갤러리'

2013 <지금, 여기>展, 삼원페이퍼갤러리

수상내역

2010 제 25회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국제 공모전 특선수상

2006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 입선

2006 제 11회 소사벌 미술대전 입선

프로젝트

2010 홍대 갤러리 카페 open space 이송 운영

2010 로사이드 아트 서포터즈 & 일러스트레이터

2010 곽규섭 개인전 <멘넴의 방>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2010 연극 <두번째 날개> 포스터 디자인

2010 NAVER 해피로그(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일러스트레이션 재능 기부

2011 한국사회복지 협회 <따뜻한 이야기 수상작 사례집> 일러스트레이션 재능 기부

2012 장원교육 삽화 일러스트레이션

2012 문화기업 비로소 '내방의 일러스트' 강의

2012 LG SmartWorld 테마박스

2012 made in nature CI/BI

2012 문화기업 비로소 문화기획

전시기획

2010 <마미&마미>, 갤러리 카페 이송

2011 <봄-R534 그룹전>, 갤러리 카페 이송

2012 <Biroso! Sinchon TAF opening>展, 신촌타프

2012 <Open your cade in TAF>展, 신촌타프

2012 비로소 공감각 아트앨범 프로젝트 MAGIC CAGE PROJECT


워크샵

2012.9 비로소 예술 체험 워크샵 <꼴라쥬 테라피> 기획

2012.9 비로소 예술 체험 워크샵 <복합문화공간에서 문화브런치> 기획 및 진행

2012.10 비로소 아트 워크샵 <북아트를 활용한 미니만화책 만들기> 기획

2013. 3 손솜씨와 함께하는 힐링테이블. '브런질 클럽' , 카페 슬로비

 

 

 

 

:: 지성은

 

 

블로그 : http://blog.naver.com/eun132417

프로필 :  

        2007 . 추계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단체전 )

2006 . 졸전-찌꺼기전 , 봉주르 5

2008 . 춘계예술대전 , 스페이스 씨

2008 . 하계예술소전 , 1000/60

2011 . 영파워전 , 드로잉 11

2012 . 6 Works, 2nd edition . 57th 갤러리

2012 . open cage . 신촌타프

2012 . Magic cage . 신촌타프

2012 . Synergy . 5POINTZ Art Space

( 개인전 )

2012 . 지성은의 드로잉 파티 . 드로잉 11

2013 . 전업주부씨 . 홍대 아트카페 쿠나

공연

2011 . 13회 서울변방연극제 - 모호를 위한 변주 .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2012 . 꼬뮤니께(서울 발레 시어터) - 콜라보레이션 작업

 

 

 

:: 백영훈

 

 

 

블로그; http://blog.naver.com/pa1nt3r

프로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축회사, 병원, 물류창고에서 일했습니다.
스물일곱살 sadi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갔고 서른살에 졸업했습니다.
서른 둘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배희열

 

 

블로그: http://hereworld.tistory.com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BIGwavework

프로필:

배태랑글씨작업실은 캘리그라피, 손글씨, 손그림 작업실입니다.

 hereworld@gmail.com 로 문의주시면 제가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현주

 

 

웹사이트(블로그): http://bbiyak.net/

프로필:

project

/2008
- U.G..IZ 의류브랜드 기획프로젝트 ‘멸종위기의 동물’ 캐릭터 디자인


/2011
- 국내 스노보드 브랜드 ‘ACEFUZZ'의 1112시즌
의류, 스노보드 데크 일러스트

- ‘이호커뮤니케이션’ 부평도서관 어린이열람실 벽화

- ‘2011 루아우 우쿨렐레 페스티벌’ 로고 디자인 및 포스터 일러스트


exhibit

/2012.09.12 ~ 09.25 복합문화공간 타프 Open your cage in TAF
/2012.09.15 ~ 09.23 파주 북소리축제 : 7321스토어 러블리 작가 20인 일러스트
/2012 여름 . 갤러리 아이엠 I am chair collector 展

work experience


2000. 11 ~ 2003. 9 : 바이러스헤드 디자인 프리 디렉터
2003. 9 ~ 현재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2001

- 멀티플랙스 영화 상영관 AC21 홈페이지 및 영화관 캐릭터, 와이드칼라 제작

- TV만화영화 ‘힙합덕’ 배경아이디어, 컨셉 스케치

- 쥬얼리매장 ’요기(YOGI)’의 캐릭터 및 로고, 어플리케이션,매장 컨셉 디자인

- 보석 디스플레이용 케이스를 제작하는 ‘경기케이스’ CI 제작

- 디스플레이 업체 ‘이공간’ 로고타입과 명함을 제작

- 인테리어 업체 ‘IL DESIGN STUDIO’ 로고타입 제작

- 주얼리 매장 ‘GOLD- i’ 로고와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매장 컨셉 디자인

- 라이코스 아바타 디자인

- 데코미 메일링 서비스 일러스트

- 포스트넛 메일링 서비스 일러스트

- 대교 ‘수학경시 문제집’ 표지 일러스트

- 대교 유아용 학습지 ‘뭘까뭘까’ 와 ‘방귀대장 뽑는날’ 동화부분 일러스트

/2002
- 신승훈 콘서트 ‘The Third Island’ 포스터 일러스트

- 문공사 ‘유대인들은 왜 부자가 되었나’ 경제 동화 일러스트 (공동제작)

- 지학사 중학용 전과목 표지 일러스트

- 삼성출판사 ‘똥눌때 보는 신문’ 일러스트 (공동제작)

- 삼성출판사 ‘미로찾기3~4세용’ 일러스트

- 삼성출판사 유아용 ‘게임북’ 일러스트 (공동제작)

- 문공사 홈페이지 제작

/2003
- 중앙M&B ‘죽어도 이해 안가는 그인간 내사람 만들기’ 책표지 일러스트

- 영진닷컴 ‘대통령의 월급은 얼마일까’ 표지 및 내지 일러스트

- 영진닷컴 ‘디지털 성공 시대’ 습관편
‘난 매일아침 쿠키와 자바커피를 마신다.’ 표지 일러스트
- 바이러스헤드 타무캐릭터 ‘먀’와 ‘톰’ 제작

- 바이러스헤드 타무홈페이지

/2004
- 카레전문점 ‘카레하우스’ 로고타입 디자인

- 뮤지컬 배우 ‘고경만님의 홈페이지 디자인

- TJ미디어 블로그 스킨 일러스트

- 야후 블로그 스킨 일러스트

- 웅진출판사 스티커 캐릭터 디자인

- 애플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365 영어단어, 영어문법’ 시리즈 일러스트

- 대교 소빅스 일러스트

- 대교 수학땅 재미땅 일러스트

- 대교 솔루니국어 일러스트

- 011팅키즈 홈페이지, 캐릭터 & 매달 메인 일러스트

- 중국식 퓨전 선술집 ‘윙윙’ 캐릭터 및 CI 디자인

- 행복한 책가게 ‘상황별 밥상 차리기’ 내지 일러스트

/2005
- ‘마미어린이집’ 로고타입 디자인

- 좋은친구 내지 중 ‘하하호호’편 일러스트

- 영진닷컴 컴퓨터활용서 ‘확실하게 배우기 시리즈’ 표지 일러스트

- ‘오짱면’ 로고 디자인

- 대한교과서 ‘손쉬운 시리즈’ 표지 일러스트

- 대교 ‘수학경시 문제’ 표지 일러스트

- 대교솔루니 ‘논술&생각놀이’ 일러스트

- 주니어김영사 ‘초등수학 놀이 BOOK’ 일러스트

- ‘청산바다’ CI 디자인

- 애플비 5세용 ‘한글’ 배우기책 일러스트

/2006
- ‘시노스 치즈 케잌’ 포스터 일러스트

- 영작문 웹사이트 ‘킹콩잉글리쉬’ 캐릭터 디자인

- ‘2006 전주 인형극 축제’ 포스터 일러스트

- ‘붐 쉐끼루’ 싱글 앨범자켓 ‘Boom up' 디자인 및 포스터 디자인

- 애플비 ‘미니붕붕 일하는 차’ 일러스트

/2007
- 계측회사 ‘GTC’ 로고 디자인

- 고양이 판매용품 ‘레인보우캣’ 로고 디자인

- 영화 공연 정보싸이트 ‘스테이지매니아’ 로고 및 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

- ‘신기루 자동차공업사’ 캐릭터 및 간판사인 디자인

- 엔타즈 싱글감성충전소 ‘BobSarah' 싸이트 메인화면 및 캐릭터 디자인

- 중앙북스 ‘아이작의 파닉스동화 set' 일러스트

- 기획출판사 ‘책아책아’ 홈페이지 디자인

- 세계사 실용서 브랜드 ‘코코넛’ 로고 디자인

- 웅진 씽크하우스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똑똑한 수학 공부법’ 일러스트

- YBM시사 ‘영어동요’ 일러스트

- YMB시사 ‘어린이 첫 영어사전’ 일러스트

- 굿미디어 ‘교통안전공단 캠페인’TV광고 ‘자동차 검사표준 서비스 편’ 일러스트

/2008
- 길벗이지톡 ‘기적의 영어동화’ 12권 시리즈 일러스트

- 삼성출판사 ‘초등학생이 꼭 풀어야 할 창의영재 수학 퍼즐’ 일러스트

- (주)에듀왕 ‘100점 총정리 기출문제’ 표지 일러스트

- 에듀왕 ‘아이왕수학’, ‘아이왕한글’ 시리즈 일러스트

- 일등성초등수학 편집부 ‘일등성 초등수학’ 표지 일러스트

/2009
- 웅진씽크하우스 ‘똑소리나는 정치’ 일러스트

- 기탄교육 ‘뚝딱뚝딱 만들기 대회’ 일러스트

- 잉글리쉬무무 ‘MooMoo Imersion 1,2’ 표지 일러스트

- 위즈덤하우스 ‘공부잡는 어휘왕’ 일러스트

/2010
- YBM시사 ‘어린이 첫 한글사전’ 일러스트

- 김영사 ‘똑똑수학’ 시리즈 표지 일러스트

- 청담러닝 뮤지컬북 Let me fly ‘Tiger's tooth’ 일러스트

- 두산동아 ‘영어교과서 3학년’ 일러스트

- 21세기북스 ‘칭찬은 아기고래도 춤추게 한다’ 일러스트

- 시사영어사 'Kiz English' 스토리북, 워드북 일러스트

- 시사영어사 ‘collibook 초등 저학년용’ 일러스트

/2011
- 청담러닝 영어 스토리북 ‘Fred and Pepper’ 일러스트

- 두산동아 초등 3,4학년 참고서 일러스트

- 웅진 씽크빅 ‘씽크U' 일러스트
- 대교눈높이 ‘창의놀이터’ 표지 일러스트

- 천재 ‘셀파’ 일러스트

- 우쿨렐레 악기 브랜드 ‘루아우’ 로고 디자인

- 두산동아 ‘술술 외워지는 초등 필수 단어장’ 일러스트


/2012
- 엔씨소프트 아이패드 App ‘누굴 닮았나?’ UI 디자인
- 도서출판 구름돌 '구몬 영어가 트는 나무' 일러스트
- 빨간펜 '공부의 달인' 스티커 일러스트
- 어린이 좋은생각 웃음꽃 '글축제 2주년' 일러스트
- 길벗스쿨 단행본 '일어나서 잠들기 까지 엄마랑 생활영어' 일러스트
- 투지플러스 '앵그리 스페이스 배틀' 전체 UI, 캐릭터, 애니메이션 디자인
- 스마트베어/예림당 '베이비코칭 1~2세' 일러스트

 

 

 

:: 신동수

 

 

블로그: http://blog.naver.com/dongsoo777

프로필: 일러스트레이터 신동수 , dongsoo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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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작가님은 지금까지 진행한 세 번의 전시 중에 두 번의 전시와 함께 하셨답니다. 지성은 작가님의 드로잉 작품들은 그의 절제되고 단호한 주제 의식을 닮아 채색이 최소화 되고 단순한 선으로만 대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소 단순해 보이다가도 그림을 보면 볼 수록 나중에는 그 그림들이 각자의 생각으로 그림을 가득 채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성은 작가 <Magic Cage 展>

 

 

작가님의 '드로잉레시피'워크샵은 그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이고 다각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그림을 그리기 기법이나 연습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다른 이들의 그림의 감상을 나누기도 하죠.

 

드로잉레시피라는 말 그대로 그림을 그리는 조리법을 제시하고 그것을 따라 각자가 생각 닿는대로 그림을 그려 완성해 나가게 됩니다. 직사각형과 원 그리고 그 것들이 겹치고 겹치지 않게 위치와 크기는 자기가 결정하고 그 갯수도 제각각이죠.

 

사람은 참 한결같습니다. 그래서 인격 혹은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죠. 가끔 다중인격도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옷입는 취향이나 말투와 행동 먹는 음식에까지도 성향이 드러나기 쉽습니다. 그러하다보니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도 모르게 그림 속에 자신을 투영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림을 직업으로 삼아서 목적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데 익숙한 전문작가들보다는 그림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서 더 잘 드러나는 일일거에요.

 

그래서 그림을 잘 그려보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처음 연필을 들었다가도 이렇게 한번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을 그려보다 보면 다른 사람과 다른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내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가슴에 붙이고 정갈하게 정리된 그리기 용구를 대면하는 순간!

 

 

 

저는 도화지 하나하나 질감에도 참 기쁨을 느낍니다.

쓰다듬다보면 A4용지와는 다르게 어떤 촉감이 촉촉하게 묻어 나는 기분이 들거든요. '오늘은 여기에 무얼 그릴까~'

 

 

레시피를 따라 그린 그림을 슬쩍 공개해볼까요? 언뜻 보기에도 전혀 다른 그림이 완성되었지요?

추상화같기도 하기도 말이죠. 붉은 색을 썼다 해도 차가운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흥미로웠습니다. ^^

 

 

 

 

 

무작정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에 의미를 찾고 다른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그림은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 같네요. '나도 모르는 새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들켜버린 것에도 적잖히 놀라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지금과 그것을 투영하는 그림을 내보이는 것은 정말 색다른 경험입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즐거운 상상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미있고 신나는 그림을 그림을 그려본다면 정말로 재밌고 행복한 내가 뿅!하고 나타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즐거운 작업인 지도 모르겠어요.

 

'드로잉레시피' 마지막에는 지성은 작가님이 그린 드로잉작품을 보여줍니다. 그 그림을 그리는 순서대로 적은 레시피를 우리는 이리도 다른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사실에 탄성이 묻어 났어요!

 

어쩌면 인생이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또 그 그리는 방법이 너무도 달라서 전혀 다른 모양새로 살아나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앞에 복잡하지 않은 하나하나의 레시피를 무덤히 그려나가다보면 나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을 알게 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쁨을 찾아나가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드로잉 레시피'워크샵은 의미깊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어서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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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가 처음으로 작가모집을 시도하여 선보인 전시회 <Open your cage in TAF>의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신촌 한켠에 위치한 신촌타프에 기꺼이 작품을 걸어 2주간의 전시를 선보이려는 작가분들의 관심도 감사했고 'Open Cage'이미지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새롭게 창조한 모습이 감격스럽기까지 했답니다

 

 

 

<Open your Cage in TAF>전시

2012.9/12~9/25

권아리, 권지혜, 박목영, 이현지, 지성은, 최현주

 

 

 

 

리타는 미술을 전공하거나 미학을 충실히 공부한 사람은 아니라도 작품을 대할 때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또 의심없이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작품의 선과 색과 그림이 걸린 위치에까지도 다양한 생각을 펼치곤하죠.

 

이번 전시는 6분의 작가가 참여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권아리, 권지혜, 박목영, 이현지, 지성은, 최현주 작가의 시작,가능성 그리고 개방과 자유를 담은 다양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선보였답니다.

 

 

 

지성은 작가 <부화를 기다리는 알>

 

 

 

 

테이핑한 오픈케이지에 직접 그려서 인쇄한 알 형태의 그림을 전시 관람자가 직접 꾸며 한쪽은 갖고 한쪽은 부착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설치 미술입니다.

 

 

전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꾸며서 직접 붙여놓은 그림들입니다. 작가님도 예상하셨다는 '계란후라이를 떠올리는 알' 찾으셨어요?

 

 

 

 

지성은 작가님은 참여형 작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신촌타프에 있던 캐비닛을 검은 도화지를 입히고 작품설치를 하셨답니다. 왼편의 하얀 캐비닛의 내부를 검은 색으로 붙인거에요.

 

 

 

안쪽에 케이지를 넣고 아래에는 깃털이 있습니다. 깃털을 따라가다보면은...

 

 

 

 

반대편으로 난 이 창문으로 저 새장의 주인이 외출을 감행했음을 나타내었지요.

그야말로 'open your cage'!

 

지성은 작가님은 이렇게 그만의 깔끔한 드로잉으로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은근한 울림이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답니다. 전시 주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 진정성넘치는 그의 철학이 눈부십니다.

 

 

 

박목영작가 <START X>

 

 

 

어릴 적 기차역에 가면 '촤르르'하고 흘러내리듯 바뀌는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어딘가 떠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곳을 상상하며 만나게 되는 상기된 안내판이며서도 복잡하고 부산스럽게 흘러바뀌는 안내판에 정신을 곤두세우기도 합니다.

 

 

 

박목영 작가는 여섯개의 카드뭉치들이 프로그램되어 10개의 메시지가 쉴새 없이 돌아가면서 미지수 X에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도록 만듭니다.

 

 

 

 

설치 작품 양쪽으로는 작품을 구상하면서 스케치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공학을 전공한 작가의 향취가 고스란히 담긴!

 

 

 

 

 

 

권아리작가 <작은 자유>

 

 

 

유난히 비가 많이 온 여름과 가을이어서 습기가 많은 때에 전시를 하는데 작품이 장지에 그려진 것이라 무척이나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 수록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내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지'라는 것이 어쩌면 속박 그리고 불행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기에 그를 개방과 자유로 연결짓는 것이 꼭 문을 열어 놓은 새장이 아니라 자유를 대면하게 된 묶여버린 우리의 일상으로 표현한 것이 자꾸 마음을 흔들어 놓았답니다.

 

 

 

붉은 노을이 낀 어느 해변에 위태로이 박힌채로 자유로운 새를 맞이하는 것.

사실 그는 그곳에 박제된 것도 아니고 묶여 있는 것도 아닐 지 모릅니다. 단지 스스로를 가두는 무엇이 있어 그렇게 황량하게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그림이 사막 한가운데 메말라 버린 식물체로 보이는 것 같다가도 자유와 희망을 담아 노을낀 바닷가를 보고 있다고 믿고 싶어집니다.

 

 

 

 

 

평소 새를 많이 그리시는 권아리 작가님!

 

 

 

최현주 작가님 <열기나름>

 

 

 

언제나 밝고 예쁜 에너지를 뿜고 다니시는 작가님! 설치작업도 가장 먼저 오셔서 걸어주시고 기념 엽서와도 스마일! 인증샷을 찍어주셨답니다.

 

 

 

개인적으로 위트넘치는 작품에 마음 두근거리면서 들여다보았답니다. 구석구석 세심하게 그려진 아이템들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어린 소녀와 로봇친구의 모험이야기'같은 것 말이죠. 새와 로봇은 서로를 열어젖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안과 밖이 뒤바뀐 두 그림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은 볼때마다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았어요.

 

사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도 이렇게 마음먹은대로 가능성의 문을 '열기나름'아닐까 합니다.

 

 

그림 곳곳에 등장하는 들꽃이 로봇의 삭막함이나 경직됨을 상쇄시켜버립니다. 오히려 로봇을 살아있다고 여기게 했어요.

 

 

 

곳곳에 숨어있는 'Open Cage'모티브, 이 작은 새장에는 물고기들이 살고 있답니다. ^^

 

 

 

 

 

 

며칠을 신촌타프를 오가면서 테이핑 한 작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도시의 평면도를 보는 것도 같고 또 어떻게 보면 선의 굵기와 밀도에 따라 언뜻 다른 색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구름 속에 숨은 코끼리며 자동차를 찾아내는 심정이 된다고 하면 될까요.

 

 

옆쪽에 자리잡은 캐비닛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선들. 원래는 없던 선들이고 작업하시는 동안 캐비닛의 위치가 옮겨온 것도 있었는데 이렇게 활용해주시었네요.

 

 

끝없이 내려가는 계단같기도 하고 계속해서 일을 해야할것같은 자판기가 보이기도 하는.

이속에서 새로움과 자유를 찾아내기란 어려워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이런 다양성 속에서 우리의 색깔과 우리의 꿈이 분명 또렷하게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말이죠.

 

 

 

이현지 작가 <새와 꽃>

 

 

 

두 그림은 대비됩니다.

새장에 낡를 접고 잔뜩 웅크려 새장에 앉아있는 새는 창밖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그림 속의 새는 힘껏 날개짓을 하며 교감을 나누는 식물을 응시하죠. 그리고 그에게는 더이상 바깥 세상을 관망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색상고 패턴을 가진 두 그림을 통해서 가장 기본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죠.

어쩌면 식물들은 동물들보다 더 힘차게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움직일 동動을 쓰는 동물이건만 생각이 너무 많아 스스로를 가두기 십상인데 비해, 식물들은 자유롭게 뿌리를 내리고 자유로베 가지를 뻗으며 주변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곤 하잖아요. 첫번째 그림이 새를 향하고 있는 데에서 그 단서를 찾았답니다.

 

 

 

 

 

 

때 늦게 지난 가을 전시를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리타는 이런 그림을 그려낸 작가분들을 직접 대면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에 대해 자유로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범한 대중으로서 철학과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풀어내는 아티스트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도 으쓱하지만 내 감상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모습에서 교감을 통해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Magic Cage>전시에서 저만의 이야기를 입혀보고 싶은 충동을 부러일으킨 절대 잊을 수 없는 전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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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가 이번에는 미술가와 음악가들과 함께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지난 10월 말 작가 공모를 통해 모인 음악가 4팀과 미술가 5팀이 '매직'을 주제로 머신 작품을 한데 묶어 보는 '공감각 아트앨범'을 만들기로 한 것이죠!

 

이번 프로젝트는 항상 열린 문을 의미하는 '오픈케이지'를 상징으로 내세워 지속적으로 두번 째, 세번 째의 공감각 아트앨범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품집을 포함한 음반발매뿐만 아니라 미술전시와 음악공연이 이어지고 관련 아티스트들의 워크샵이 이어질예정입니다.

 

이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문화와 예술을 지원하는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펀딩플랫폼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어린 관시과 후원이 비로소의 신선하고 용기있는 프로젝트 진행해 큰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AGIC CAGE : 공감각 아트 앨범 프로젝트

 

[후원하기] 


“이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서로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하나의 공감각 아트 앨범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하여


시각적 예술과 청각적 예술이 만나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공감각 예술을 탄생 시키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예술장르를 통해 이를 표현하고 또 함께 묶어보는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개성 있고 훌륭한 미술과 음악 분야의 신진 예술가들이 한 곳에 뭉쳐서 하나의 주제로 공감각 아트 앨범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전시와 공연 그리고 각종 워크샵을 함께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이 모든 결과물들이 결합된 하나의 아트 앨범을 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은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제에 대하여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마술(MAGIC)과 같은 예기치 못한 운명들을
매일 마주하며 흘러가고 있는지 모른다.


...여느 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길을 가던 내 앞에 떨어진 그녀의 손수건...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던 복권의 당첨...
...완벽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날, 켜지지 않는 빔 프로젝트...
...영원히 내 곁에 함께 해주실 줄 알았던 부모님의 갑작스런 죽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모든 우연들. 하루하루가 마술 같은 우리의 삶을 예술로 표현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이를 새로운 무언가로 만든다면 그 모습은 어떨까요?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도전, OPEN CAGE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MAGIC’입니다.
개방과 자유를 의미하는 문이 열린 새장을 모티브로 한 OPEN CAGE는, 상상력 넘치고 경계를 모르는 예술가들의 쉼터이자 아이디어 박스를 상징합니다. 이 열린 새장을 모티브로 우리의 OPEN CAGE 프로젝트는 다양한 주제를 담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계획에 대하여


우리는 그 오랜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이전엔 찾을 수 없었던 강력한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


5명의 전시 분야 아티스트들과 4명의 음악 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MAGIC CAGE : 공감각 아트앨범] 작업을 함께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지는 오랜 ‘과정’에 집중함으로써 아티스트들간에,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트 앨범을 기획/제작하는 기간 동안, 전시분야 아티스트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해석한 MAGIC에 대한 작품들을 2주간 전시하게 됩니다. 동일한 과정 속에서 음악 아티스트들도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두 번의 라이브 공연을 갖게 될 것이고, 저희는 대중들과 아티스트들을 연결 시킬 수 있는 크고 작은 모임들(워크샵, 토크 콘서트 등) 역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열린 과정 속에서 우리의 [MAGIC CAGE : 공감각 아트앨범]은, 열린 새장의 상징처럼 더욱 가치 있는 앨범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또한 완성된 [MAGIC CAGE : 공감각아트앨범]의 음원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까지 유통되어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최종적인 결과물인 [MAGIC CAGE : 공감각 아트앨범]은
공연 아티스트들의 음원이 담긴 CD와,
전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담긴 앨범 책자구성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앞서 설명 드린 계획들을 실현하는데 있어 모든 과정부터 결과까지 의미 있게 사용될 것입니다.






참여 아티스트들에 대하여




비로소에 대하여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 시키는 힘은
나 혼자선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비로소 ‘우리’가 할 때 만들어진다.


저희 ‘비로소’는 신촌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 신촌타프TAF에서 문화와 공간을 활용하여 의미 있는 모임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아티스트들과 함께 멋진 모임들을 진행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신진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 역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MAGIC CAGE : 공감각 아트앨범 프로젝트]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서로 다른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 만나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멋진 작업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 역시, 신진 예술가들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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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아트체험 워크샵 3종세트

 

1. 지성은 작가의 <드로잉 레시피>

   9/20(목) 7시~9시 http://bit.ly/UGqWRV

 

2. 손현정 작가의 <꼴라쥬 테라피>

   9/24(월) 7시~9시 http://bit.ly/RWNAH4

 

3. 문화기획자와 함께하는 <문화브런치>

  9/22(토) 오전11시~12시 반 http://bit.ly/RYA2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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