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ble win project, KYMA wants you]
11월 창간한 감각있는 문화예술지 KYMA매거진이 멋진 예술가들과 함께 멋진 파티를 얼반소울에서 진행합니다.
이들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도 12월 20일-26일 1주일 간 함께하며
홈페이지에서 각 예술가의 홍보페이지 운영과 작품 판매도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소울메이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http://www.thekyma.com/

 

 

 

 

링크

http://www.thekyma.com/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6FVAjIi1j-YU74TQnvvEiZVxeJZ9phnFzK2vCJV12FM/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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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천연원석을 주제로 한 작은 모임이 있었어요.

천연원석주얼리 브랜드 '지혜로운 연꽃' http://wiselotus.net/main/index 의 권혜련 작가님과 함께 원석과 관련한 아리송한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셨답니다.

 

'호안석', '이글아이', 비취로 잘못 팔리기도 하는 원석과 원적외선이 나오는 기능성 원석에 이르는 재미있고 반짝이는 이야기들에 참여하신 여성분들의 이목을 붙들어 놓아주질 않았답니다.

 

열정적인 진행에 힘입어 예정된 시간보다 거의 한시간이나 더 지나 끝이 나면서 끝까지 원석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신 작가님. 그리고 각자 직접 원석으로 만드는 주얼리를 지니고 돌아가신 여러 참여자 분들 모두 모두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자리 자주 마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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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참 4월 같았습니다.

잔인하게 맑고 고운 10월

 

배태랑작가님의 캘리강좌가 두 번째로 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진행되었어요. 3주에 걸친 기본에 영감을 얹는 강좌는 비록 비로소의 홍보가 부족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수업만족도는 참으로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배태랑의 위트넘치는 언어유희나 글씨에 '끼부리기'를 좋아하는데요. 언뜻 쉽게 읽어버리는 글씨를 자세히 뜯어보면 모음과 자음이 겹치거나 배치로 새로운 느낌을 불러일으키곤 해요. 배태랑작가님도 그런 부분을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 아이디어를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글씨체가 있기에 배태랑작가의 글씨를 따라하기 급급한 수업시간이라 할지라도 세번의 수업을 거치고 나면 조금씩 자신만의 글씨를 들여다보는 욕심을 부려보게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번 세번째 캘리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마지막 책표지 작품만들기 입니다.

 

 

 

 

 

 

느낌 아니까!

<생각 느낌>

재미있는 배치라고 생각해요! ^^

 

 

 

배태랑작가님 글씨가 새겨진 머그컵, 완판!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원하는 문구로 제작도 가능하니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예술이라는 건 참으로 재미있는 것 같아요. 리타가 별것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어쩌면 당돌한 것 같지만, 예술이라는 것이 어깨에 힘주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하게 지내는 (리타가 볼때) 천재적인 작가들의 모습을 보자면 내 어깨의 힘은 빼고 보는 이들의 어깨에 힘을 넣어주는 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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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콘서트가 준비한 <오픈 더 레코드> 예술인 릴레이 무료강좌입니다.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만나게 됩니다.

 

이 중 10월 8일 저녁, 얼반소울에서는 <덥과 기린의 내 인생 창작으로 개판치기>라는 다소 과격하지만 흥미가 동하는 제목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덥은 '어느새'의 리더이자 무대예술기획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기린은 일러스트작가입니다. 창작을 위한 영감얻기부터 예술가로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같네요!

 

혜화 문화갤러리 얼반소울(혜화동 71-10번지, 혜화역 1번출구) 

오시는 길 http://blog.naver.com/urbansoul71/1017399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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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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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의 얼반소울 전시/문화기획 업무는

종료되었습니다.

 

 

혜화동 갤러리카페 얼반소울의 전시대관 모집

 

 

 

1. 전시형태

부분전시(A/B/C)/

전관 전시(A+B+C+소품진열대)

 

 

부분전시의 경우 구획을 나누어 전시할 수 있습니다.

 

 

 

A : 메인공간, 7-10작품 전시 가능 - 33만원/1주

 

 

 

 

B: 서브공간, 5-8작품 전시 가능 - 25만원/1주

 

 

 

 

C: 안쪽 공간, 3-5작품 전시 가능 - 12만원/1주

 

 

 

2. 할인 전시 기간: 10월 2일-10월 19일 1주 혹은 2주

 

-전체 전시 대관시 40퍼센트 할인

-부분 전시 대간시 20퍼센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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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선선해지니
은은한 색깔이 감도는 조그마한 보석을 부적처럼 마음에 품어보고 싶습니다.

터키석이나 가넷같은 유명한 원석들도 있지만, 이름도 길고 어렵고 종류도 많은 원석들이 너무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어디에서 온 녀석이고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라는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나 인기 드라마처럼 흥미를 끌기 충분해요.

그래서 저는 푸른빛이 감도는 블루레이스가 구슬로 들어간 목걸이를 걸게 되었어요!

오래 지나도 그 의미를 지니고 듬직한 가치를 지켜 줄
나만의 원석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혜로운 연꽃과 함께하는 천연원석 이야기 모임]

 

10얼 17일 저녁 8시-9시반

얼반소울 (혜화동 71-10번지 1층)

참가비 : 25000원(음료 및 원석 주얼리 선물 포함)

신청방법 : 위즈돔 신청 http://www.wisdo.me/3622

 

-얼반소울 찾아오시는 길 http://blog.naver.com/urbansoul71/10173999577


 


 

 

 

 

 



평소에 의미있고 물려주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장신구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거나
내가 지니고 있는 원석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거나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 보는 나만의 주얼리 디자인에 욕심이 있거나 하시다면!

'지혜로운 연꽃' http://wiselotus.net/ 의 권혜련작가님과 흥미롭고 소중한 원석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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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는 (따뜻한 차 또는 커피)음료와 나만의 원석으로 만들어 보는 의미있는 깜짝 선물이 포함됩니다.




목표
원석 주얼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 어떻게 해야 질 좋은 원석을 속지 않고 고를 수 있을까를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주얼리 상식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


내용
- 천연 원석이란 무엇일까요?
- 원석의 성격, 돌이 지니는 상징성,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 보석 테라피 등등

- 왜 지금 천연 원석일까요?
- 고소영 등 연예인들의 착용 사례 증가로 유행. 하지만 지나친 단발성 유행에 관한 경계.

- 원석의 종류들
- 베릴족, 석영 등 다양한 종류에 관한 안내
- 원석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
- 주얼리에서 점술, 힐링스톤과 파워스톤까지
- 원석 주얼리 구매 시 주의점
- 가짜 원석 판별법과 원석 품질 파악법 : 이걸 알면 싸구려를 비싸게 살 일은 없다?!
- 원석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부재료의 세계
- 금, 은, 골드필드, 황동, 그 외 아연과 철 등 메탈 소재들

- 마무리



다채로운 천연 원석 주얼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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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상품을 위탁판매하기로 하고 차곡차곡 좋은 작품들을 만나게 되면서 판매에 대한 책임감도 덩달아 차곡차곡 쌓였나봅니다. 공간을 한정한 계약이 아닌 작품들만 들고 다른 공간을 찾아보았어요. 신촌에 친구공간 살롱메리제인이 그 인데요. 사장님도 흔쾌히 와서 손님들에게 소개해보라고 하셔서 봇짐들고 찾아나섰답니다.

 

리타도 여자다보니 여러가지 악세서리에 관심도 많기도 했지만 취향이 제각각인 것도 있고 판매하는 스킬도 그렇고 해서 또 막상 판매를 위해 좌판을 벌려보려니 마음이 쿵떡쿵떡 뛰더라구요. 좋은 제 공간 두고 다른 공간에서 손님도 아니고 판매인도 아니고 그렇게 해보려니 어색어색 열매를 먹게도 되었습니다.

 

 

 

 

황마담군이 찍어준 제 모습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원석공예,은공예, 유리공예 작품들과 비즈를 일일이 엮어 만든 작품들이 보이실 거에요. 직접 본 분들의 반응도 참 좋았답니다.

 

 

 

 

 

 

이렇게 한 공간에 같이 모아 놓고 보니 또 다른 모습이 보여서 흐믓하기도 했구요.

그동안 몰랐던 매력을 발견하게도 되었답니다.

이렇게 예쁜 팔찌가 숨겨져 있었구나~ 하구요.

 

 

포장이며 판매며 서툰 것은 많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고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가 합니다. 많이 판매하지는 못했지만, 고생스럽게 오가는 걸음과 시간은 결국 좋은 반응이나 기억이나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알림이 되어 돌아온 다는 것을 알게 된 하루였습니다.

 

내가 만든 작품들이 아니지만, 이들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대변하고 그들 작품 사이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업도 참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로 가격 결정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고...

 

목요일에도 다시 나설거에요.

기회가 된다면 좋은 곳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가서 부끄럼이나 주저함없이 당당한 마음 그대로 관심있고 좋아해주는 분들에게 이 작품들 들이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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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런 자그마한 기대가 사글어들어 마음이 참 둥둥 떠다니던 며칠을 보내고 나니, 이렇게 또 가을이 와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듭니다.

 

무엇이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음은 저만치 앞서 가게 됩니다. 새롭게 자리잡은 혜화동에 익숙해져 간다는 것은 돌아돌아 굽이굽이 골목길을 기꺼이 헤맬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고, 늦은 시간에도 두렵거나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 것일 겁니다.

 

가을의 몇차례의 전시 일정이 잡히면서, 그 준비나 계획 그리고 행정적인 서류가 몇차례 오가게 되었습니다. 리타에게도 변화가 생겼다면 문화기획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전시기획이라는 부분에 대한 공부가 큰 부분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 중에 만난 김준성 작가는 제게 여러가지를 깨닳고 생각하게 만든 작가입니다. 그림을 대하는 진지함이나 카리스마는 물론이고 대화를 이끌어 나갈 때에 똑 똘어지는 시선은 준비가 덜 된 사람이라면 주눅들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내성적이라고 해도 그래도 친근한 태도를 가진 리타라도 그런 작가님 앞에서는 다소 어색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작품 설치중인 김준성 작가님.

 

 

 

조금 변화를 주어 설치해보았어요.

다음 전시까지 얼반소울의 빈 벽에

작가님께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걸어주셨습니다.

 

 

 

일본에서 공부한 9년, 돌아온 지난 3년.

마치 작품과 닮은 것 같은 그 똑떨어지는 표정과 말투와 어휘.

 

정염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가을. 인연을 만들었던 얼반소울에서

다시 한해가 지나 새로운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보여주신 작품으로는 기존 작품들보다 여백이 살고, 움직임도 생긴 느낌입니다.

정염이라고 이름붙여진 지난 작품들.

물들이며 번져 나가는 그 선들이 이제 생기를 머금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들은 그들에게의 호감이 작품에서도 느껴지는 것처럼.

김준성 작가님의 또렷함과 경계를 지워나가며 번지는 스며듦으 미학도

점점 좋아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11월, 좋은 전시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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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마음을 여행하는 드로잉파티]를 엽니다.

 

 

 

나른한 주말 오후, 조용한 카페에 들러 우울하거나 우물쭈물한 기분을 털어내세요.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거리다 보면 마음이 풀리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은 그림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담은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1. 4시부터 8시 사이 편한 시간에 얼반소울에 들러 기분에 따라 음료를 주문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정하여 그려봅니다.

 

2. 준비된 종이나 천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거나 글귀를 적어봅니다.

천위에 그림을 그렸다면 그림을 따라 오리고 얼기설기 꿰매거나 자수를 놓아봅니다.

 

3. 나에게, 귀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선물해 보세요!

 

 

 

+ 9월 7일, 토요일 4시-8시

 

+활동비: 20,000원

-재료패키지+음료1잔+드로잉메이트

(그림을 그리고 작은 소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려요!)

 

+신청 접수 : 010-3203-8488로 신청 후

 (우리은행 1002-546-348427(장효진)) 입금.

 

+얼반소울 오시는 길:

얼반소울 http://blog.naver.com/urbansoul71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71-10 1층, 얼반소울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300미터 직진, 혜화로터리에서 건너편 혜화파출소로 건너오셔서 파출소 옆 골목길로 100미터쯤 올라가시면 연우소극장이 나옵니다. 그 골목 안쪽 50미터 들어오시면 얼반소울이 보이실거에요.

[얼반소울 오는길 http://blog.naver.com/urbansoul71/10173999577 ]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그림을 그려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희정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얼반소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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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브 커펜이 지은 '좋아요 소셜미디어'입니다. 이 책은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라는 책이 공간이 심리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것이라면, '그러한 공간의 성격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찾아 보게 된 책입니다.

 

 공간, 특히 공공의 공간은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공간에 머무는 이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에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 공간을 하나의 성격으로 규정하고 처음부터 그 공간에 머물렀으면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도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두 가지 모두지만, 무게를 두자면 점점 후자로 기웁니다. 앞선 경우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그 공간과 머무는 이들의 관계를 살펴보기도 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이는 공간을 누구에게 어떻게 알리는 가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도 있으니까요.

 

공간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 중 공간에서 찾기를 바라는 가치를 세워두었다면, 누구보다 그 공간을 살아숨쉬게 만들어 줄 이들과 지속적으로 교감을 나누는 과정. 그것이 바로 공간 브랜딩이 아닐까 합니다. 공간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삶의 일부이자 그 존재 자체도 하나의 자연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퍼스널 브랜딩과 맞물려 공간의 브랜딩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간은 (지금 이 글에서의 공간은 공공의 공간으로 작은 상업공간인 카페, 레스토랑, 아트숍부터 미술관, 공연장과 같은 사람과 공간이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을 일컫습니다.) 개인이나 회사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카페라면 하나의 공간으로 그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이미지화되는 독특한 물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간은 크게 다음 세가지에 따라 고유의 개성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하면서 공간을 살아있도록 만드는 주요한 요소들입니다. 첫 번째의 지역적 맥락은  작은 공간으로서는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작은 공간들이 하나의 촌락을 이루게 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두번째 물리적 공간은 주도산업의 변화 또는 도시개발계획과 같은 이유로 공장이나 기차역이 공연장이나 박물관으로 탈바꿈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마지막 머무는 사람들의 개성이나 목적은 두번째를 나아가 첫번째 요소에 영향을 미치게도 만듭니다. 문래동 철공소골목이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변모하면서 대안공간과 협업공간이 들어서면서 예술촌리 되어가는 예가 있습니다. 

 

공간의 고유개성을 만드는 요소들

  1. 지역적 맥락(역사, 정치, 경제 등의 이슈)

  2. 물리적 공간-인/익스테리어

  3. 머무는 사람들의 개성과 목적

 

 

공간이 가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그 가치를 찾는 사람에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소셜브랜딩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셜브랜딩을 통해 공간을 그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들(대개는 좋아할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려면 공간에 대한 특징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요소를 잘 들여다 보고 그 안에서 '창의', '즐거움', '몰입'과 같은 주요 가치를 찾아낸다면 공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나서야 그 공간에 호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 개성을 알리면서 또 차분하게 교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물리적 공간이 가진 다양한 모습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할 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만들어 내기 유리합니다.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공간의 모습은 그 로고나 이름만큼이나 시각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래서 공간브랜드의 홍보만 내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소셜미디어의 구독자와 팔로워와 친구들은 그 공간의 모습을 각인하고 익숙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었냐고 묻는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사진에도 말이죠.

 

 

 

 

비로소 소장으로서 리타가 최근 공간브랜딩을 시작한 혜화동 얼반소울.

블로그 http://blog.naver.com/urbansoul71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Urbansoulgallarycafe 

트위터 https://twitter.com/urbansoul71

 

다음에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신촌타프와 얼반소울의 공간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문나는 문화공간 운영하기

 

공간을 살리는 문화기획 http://ritachang.tistory.com/405

공간을 알리는 SNS http://ritachang.tistory.com/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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