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6일(토) 오전 11시-오후9시까지

'우리 앞집에는 아티스트가 산다'라는 문화예술 행사를

신촌타프에진행하는 '일생'팀의 웹진에서

비로소와 신촌타프를 소개해주셨답니다. ^^

 

본문

http://ilsaeng.tistory.com/entry/stage001-08

 

청춘과 예술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신촌이라는 공간에서 예술과 문화를 이야기 하는 건실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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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작년이 되었지만, 지난 12월 눈쌓인 어느 날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학생들이 모여 신촌타프에서 정기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연례행사인 이번 동계 상영회에는 겨울이라 더 훈훈한 마음을 담았더군요. 바로 이번에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인연을 맺게 된 계기로 장애인 인권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렸어요. 또한 남은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미리 벼룩시장에 내놓을 물품을 모으고 그 것들을 정리하고 진열하는 학생들의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새로운 것을 만들고 그것을 나누려는 진심어린 마음에 울컥하더라구요. 이렇게 가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추운 결울 날에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버리는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친구들에게 많은 감동을 했습니다. 신촌타프가 아주 후끈 달아올랐다니깐요

 

7편(편집이 끝내 길어져서 한편은 상영하지 못했지만. 추후 인터넷으로라도 상영을 한다고 하니짓 기대가 됩니다. )의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자작영화 상영회 사이에 벼룩시장을 열고 틈틈히 관객에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충실함에서 대학시절 다른 행사이기는 했지만 또 그렇게 다르지 않게 이리저리 뛰던 리타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친구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에 그 익숙함과 친밀함에 까르르 웃어버리고야 마는 그런 상영회에 다소 소란스러움은 있으되 별점 평가는 최고가 되는 그런 상영회. 얼마즐거웠는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시상식을 통해 전년도 수상자가 시상을 하는 제대로 된 행사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남여 주연상에 작품상까지. 수상을 하는 사람들의 소감은 그 어떤 영화제 못지 않게 진지하고 당차고 야무진 모습이었어요. 특히 한 해의 마지막 공식적인 행사인만큼 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회장과 차기 회장이 잠깐씩 이야기 할 때에는 약간 울컥하기도 하더군요.

 

그들의 젊음은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소란스럽고 왁자지껄할지라도 그런 열정과 따사로운 마음 씀씀이 만으로 두근거리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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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은 시간이 따로 흐릅니다. 여기에서 만나는 분들의 인상은 한결같이 밝은 미소를 가졌고 걸음걸이는 반박자 느린듯도 합니다. 실제는 그렇지 않겠지만, 느껴지는 것이 그러하니 다소 밑지는 일에도 허허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리타가 문래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여유'입니다. 척박하고 힘든 삶이라고해도 그 안에서 만족과 여유와 기쁨을 찾아내는 재주가 있다면 참 살아가기 쉬운 것이 또 인생이 아닐까해요. 아직 살날이 더 많이 남았겠지만요.

 

문래동에도 봄이 지나고 곧 여름이 슬며시 다가오려나봅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문화이벤트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혼자만 챙겨다니다가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몇가지 소개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 마음에 드는 행사들이 있으면 종종 올려보려구요.

 

 

5월 19일 토요일에는 문래아트미트사운드프로젝트

대안공간 <문>에서 열립니다.

 

이름이 다소 길기는 한데 이걸 영어로 적으면 또 그럴싸합니다. ArtMeetSound project! 말그대로 예술과 음악이 만나는 자리인 셈이죠. 지난 달에는 행위예술이 주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번 달에는 재즈와 국악퓨전 등 다채로운 음악이 선보일 예정인 듯합니다.

 

 

홍보 엽서의 출연진 소개를 옮겨 보자면,

[-- 림지훈]: 전 아소토 유니온 건반, 프로듀싱

              현재 소울/훵크ㅐㄴ드 펑카프릭&부슷다으 프론트맨

              2006년 1집 <One>으로 제 4회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최우수 아랜비&소울>수상

              2008년 EP <너무합니다 2008>발매

[-- 잠비나이]: 부딫힘과 어울림, 이를 통해 생성된 새로운 음악

              전통음악연주자로서 가지는 사고의 '재배치'를 통해 구현되는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예술집단 잠비나이는

              국악을 성공한 동창생들인 이일우, 김보미, 심은용이 모여일어진 팀으로 2010년 첫 선을 보였다.

[-- 황보령]=SmacSoft: 뉴욕의 Pratt Art Institute 를 졸업한 촉망받는 아티스트이자 한국 여성대중음악 뮤지션 중 가장

              음악적으로 주목해야 될 창작앨범을 생산

              2010년 12월 발매된 4집 <MANA WIND>는 "황홀경으로 안냏는 신비한 에너지", 압도적인 예술성",

              " 소리라는 물감으로 시공간의 캔버스에 펼치는 그림"이라는 평가를 이끎

[-- ALLY] : 앨리, 2006년 11월 3인조로 결성, 2012년 네번째 디지털 싱글 '파' 발매

 

 

 

 

 

대안공간 <문>은 문래 예술 창작촌의 무노하예술단체 <보노보C>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2011년 4월에 실험적으로 오픈하여 문래 작가들의 열린 작업공간으로 사용하였으ㅕ, 2011년 8월 공식적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매달 셋째주 주말 오후 7시에 정기적인 문화행사 문래 ArtMeetSound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독립장편 다큐멘터리 <몽상골목>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에서 상영회를 통해 공개됩니다.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상영(90분)과 정호윤 감독과의 대화 그리고 간단한 음주로 이어지는 편안한 자리가 될 거에요~ 정다방 프로젝트는 문래동 주민들과의 친밀한 소통과 더불어 외부 언론에도 소개가 되면서 비교적 많이 알려진 공간입니다. 리타도 예전에 포스팅을 한 번 하기도 했죠. 매주 월요일에는 쌈디가 출현하는 Mnet의 프로그램 녹호도 진행된다고 하네요. 평상시에 전시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니 정다방 페이스북 페이지나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다방 프로젝트 www.jungda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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