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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연구원이 내놓은 우리나라 2013년의 전망입니다.

주로 경제적인 이슈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문화 예술에도 전반적으로 주택난과 고용 및 복지와 관련한 경제적인 어려움과 맞물려 눈높이를 맞추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 LG경제 연구원

 

우리경제는 유로존 위기 등 대외 충격의 영향으로 심한 경기부진을 겪고 있다. 불확실성 확대로 세계 내구재 수요가 위축되면서 수출의 차질이 컸다. 다행히 최근 세계경제는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면서 내년 세계경제는 올해보다 성장세가 소폭 높아질 전망이다. 더욱이 올해 크게 위축되었던 세계교역이 내년에는 다소 회복될 전망이다. 선진국 소비자들의 내구재 수요가 완만하게 재개되면서 우리나라의 내구재와 관련부품 수출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과 가계의 수익이 개선되면서 내수경기도 올해보다는 나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높은 가계부채 수준, 고령화, 부동산 장기부진 등 우리경제의 구조적 요인들이 내수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을 제약할 것이다. 내년 국내경제 성장률은 3.4% 수준으로 세계경제성장률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높아지지만 올해 크게 늘었던 자영업자 수가 감소추세로 돌아서면서 취업자 증가는 20만명대 후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호조와 내수부진으로 경상수지는 내년에도 270억 달러 정도의 비교적 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의 금융완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원화가치는 달러당 1,050원 수준으로 절상될 전망이다. 수요확대가 빠르지 않고 국제에너지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물가는 2%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금리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내년 하반기 이후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2. 삼성경제 연구원

 

2013년은 '저성장'과 '신정부'하에서 패러다임 전환 압력이 고조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세계경제의 더딘 회복과 내수부진 등으로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계부채 부실위험까지 커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다. 또한 신정부 출범으로 시대정신이 전환되고 사회대통합을 위한 제도와 인프라 구축 노력이 활발히 전개될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은 체질개선을 더욱 가속화하는 가운데,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1.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저성장 지속
2. 부동산發 가계부채 부실위험 고조
3. 저금리 장기화와 금융권 경영 악화
4. 시험대에 오른 사회대통합
5. 전환을 모색하는 남북관계
6. '한국형' 복지체계 모색
7. 고효율 경영구조로 변신 가속화
8. 低가격·高가치 소비 확산
9. 빅데이터 활용의 확대
10. 일자리 창출과 정년연장 논의 본격화

 

 

3. 산업연구원

2013년 경제성장률 3.1% 전망
  • 세계경제 부진 완화에 따른 수출회복, 유가안정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에 힘입어 2013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012년보다 약 1%p 높은 3.1%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세가 확산되고 전년 패턴의 기저효과가 가세하여 전년 동기비 성장률은 상저하고(上低下高) 추이를 보일 것이다.
  • 한편, 민간소비는 가계부채 부담이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나 유가안정과 환율하락에 따른 교역조건 및 구매력 개선에 힘입어 2%대 후반 증가가 예상되었다.
  • 설비투자는 수출회복과 불확실성 완화로 5% 내외의 증가가 예상되고, 건설투자는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최근 2년간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2.4%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 다만, 2013년 실물경제의 가장 큰 변수는 유로권 재정위기와 국내 가계부채 문제이고, 이로 인해 전체적으로 하방 위험요인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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