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커뮤니티 공간 안내서

 

 

사람들의 지혜를 나누는 모임을 담는 플랫폼, 공유공간을 나누는 플랫폼이 나온데 이어 커뮤니티 공간을 담은 안내서가 나왔습니다.

사람은 인간人間이라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어야만 하는가봅니다. 그러한 공간을 만들고 그러한 공간을 찾으면 마음이 들뜨는 사람들이 본다면 너무도 반길(리타도 마찬가지인) 자료를 공유해드립니다.

 

 

 

 

 

아래는 커뮤니티 공간 안내서의 소개입니다.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얻어,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공간 안내서를 준비하였습니다.

 

 

 

커뮤니티는 "특정지역을 단위로 지역적 정체성과 사회적 연대의식을 가진 주민들과 다양한 사회 세력들이 결합해서 전체 사회의 권익을 고려하며 지역사회의 권익을 만들어 가는 개벙적이면서도 공익적인 지역사회" 라는 개념으로 위와 같은 공간의 프로그램과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소개합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내놓은 커뮤니티 공간 안내서에는 커뮤니티 공간의 개요, 커뮤니티 공간의 사례로  <어쩌면사무소>, <수유시장다락방> 등 16공간을 들었으며 대화로 풀어보는 커뮤니티 공간 이야기에서 공간 준비와 운영, 법적요건, 지원사업 등을 짚어봅니다.

[리타가 좋아하는 문화공간들도 궁금하시다면?]

 

 

 

 

 

 

 

 

[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커뮤니티 공간 안내서 Community Space Guidebook from Sang Hyun Park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손가락도 꾸욱! 눌러주세요~!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오는 1월 26일(토) 오전 11시-오후9시까지

'우리 앞집에는 아티스트가 산다'라는 문화예술 행사를

신촌타프에진행하는 '일생'팀의 웹진에서

비로소와 신촌타프를 소개해주셨답니다. ^^

 

본문

http://ilsaeng.tistory.com/entry/stage001-08

 

청춘과 예술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신촌이라는 공간에서 예술과 문화를 이야기 하는 건실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네이버의 웹툰 '닥터프로스트'팬카페의 정기모임이 신촌타프에서 지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이 작품은 심리학 교수인 프로스트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심리학적 방법으로 도와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종범 작가님 스스로가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저명한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작품을 완성시켰다는 점에서 실제 심리학적 지식을 쌓아갈 수도 있습니다. 또 자신과 주변을 좀 더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어 무심코 지나칠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런지  팬카페에는 작품의 캐릭터와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애정어린 댓글 이외에도 이 웹툰을 통해 심리학도가 되겠다고 결심한 팬들의 다짐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번 인연을 통해 <닥터프로스트>를 열심히 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심리학적 다양한 문제사례를 프로스트교수의 천재적인 심리학적 해석으로 해결해 나가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집니다. 부모에게서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여 늘 공감의 허기를 느끼는 남자의 이야기나 극도의 스트레스로 검은파도를 겪는 여학생의 이야기 등이 그것이죠. '닥터프로스트'는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지함을 놓치지 않는 완소 웹툰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심리적인 특성을 잘 드러내주었다는 점에서 영국의 인기 외화 시리즈인<셜록홈즈>와 대결할만한 멋진 캐릭터로 세워봄직할 듯해요. (그 안에서도 대상의 사소한 외향으로 많은 정보를 텍스트화하여 알아내는 독특한 장면이 인기를 끌었었죠.) 한국인은 자신의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평가에 특히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이나, 심리상담과 같은 육체적 이유 이외의 의료상담에 두려움과 편견을 유독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이 그것이죠.

 

 

 

 

토요일 이른 시간부터 모인 각양각색의 팬들이 신촌타프를 메워주셨답니다. 미리 도착해서 작가님의 동선을 살피고 배치와 다과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던 부매니점 이하 스탭 여러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주 금요일에는 윤태호작가님과 박기수교수님을 모시고 토크콘서트를 열게 되는데 말이죠. 특히 최근 음반을 발매한 레드로우의 축하무대도 무척 기대가 된답니다. 저희도 이분들처럼 멋지게 행사준비를 해야겠어요!

 

일찍 도착하신 이종범 작가님은 무척 핸섬하고 훤칠하셨답니다. 성격도 좋(은것 같)고, 무엇보다 좋은 향수를 쓰시는 것 같아요. 일찍 도착하셔서 신촌타프 내부 워크샵룸에 미리 자리하고 계시고 밖에서는 풍선이나 다과및 좌석배치등의 준비가 일사분란하게 이뤄졌답니다.

 

 

 

 

멋진 포즈 부탁드리니 어색해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네요.

이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잘 나온거 같아요.

 

 

 

다시 설정샷으로!

 

 

드디어 시작된 팬미팅!

 

 

내부 행사 준비가 진행되는 동안 일찍 도착한 많은 팬분들이 신촌타프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우선 작가와의 토크가 마련되었는데요. 중1이라는 조그마한 두 여학생부터 심리학 조교님같은 아우라를 풍기시는 남자분까지 진지한 토크를 이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심리학이다보니 심리학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있었고 거기에 성심성의껏 대답하는 작가님의 자세에서 팬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감사해하고 아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중간에 스토리자문을 하신 전진석 작가님이 깜짝 방문해주셔서 '닥터프로스트'의 탄생 뒷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전진석 작가님은 초월적 동안을 자랑하시더군요! 춘앵전을 마무리 하고 공백기인데 닥터프로스트를 만나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이종범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는 무척 행복했다고 했답니다. 아내가 만약 이종범작가가 여자라면 무척이나 질투를 했을꺼라면서요.

 

 

 

웹툰을 사랑하는 팬들이 모인 자리답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작품을 만들 때 배경을 위한 준비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때의 조언 등 예비 만화가들의 진지한 질문도 많이 이어졌답니다. 물론 심리학을 전공한 이종범 작가님이지만 오히려 대학때보다 작품을 하면서 심리학에 대해 공부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이야기의 구성못지 않게 주제의 완성도를 위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전했죠. 함께 이야기 나누신 전진석 작가님은 학부때에는 공학을 전공했지만, 이야기를 누구못지 않게 찰지게 엮어 나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겠느냐는 애정어린 너스레를 곁들여서 말이죠. 물론 어느것이나 필요 없는 공부는 없습니다. 저도 분명 어느형태로든 그 분야로 깊이를 가지고 공부한 것이 있다면 연결지을만한 부분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을 경험하였으니까요.

 

 

 

 

뒤이어 팬미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게임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입장시 받은 파일에 끼워져있던 파일의 빈칸을 채워 빙고를 하고 빨리 맞춘 사람들이 준비된 상품을 받아갔답니다. 작가님의 단행본과 머니클립, 텀블러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어요. 작가님과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분위기가 참으로 화기애애하더군요. 이미 몇번의 만남을 가진 익숙한 팬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마치 명절날 오랜 친척이 만나보는 그런 자리와도 같았달까요.

 

 

 

 

닥터프로스트의 멋진 포즈가 들어간 고급 사인지에 줄을 서서 사인을 받는 팬분들은 모두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귀요미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는 팬의 요청에 어쩔 수 없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이름을 상냥하게 적어내려가는 모습이 팬분들이 꾸준히 작품을 또 작가님을 좋아하게 되는 다른 이유가 되겠어요.

 

 

 

저도 운이 좋게 사인을 받았답니다. 언제나 좋은 모임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조만간 드라마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닥터프로스트'

곧 시즌2가 시작될 거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따끈따끈한 작품을 만나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주변에도 은근히 닥터프로스트 팬이 많던걸요? 이런 멋진 만화가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신촌타프 오픈을 기념하여 기획된 전시 <Biroso! Sinchon TAF opening>

 

신촌타프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만들어진 Open Cage를 주제로 네 가지 작품과 기념 엽서와 캔버스백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기념 엽서는 방문한 손님들이 직접 꾸미고 신촌타프에 게시할 수 있도록 'Draw your open cage'코너를 마련했어요. 그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신촌타프 음료와 문화강좌 수겅권 등의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개방과 자유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공간으로서 문이 열린 새장인 오픈케이지는 다양하고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도록 절제된 선과 모노톤의 색상을 기본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표현한 네 점의 작품들도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심플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품들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비로소 문화기획자인 손현정작가의 많은 고민과 습작을 거친 후에 탄생했어요. 작가의 작품 개성과 별개로 주제로 삼은 모티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새로운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내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결 밝아진 신촌타프 내부, 책을 읽으실 때는 스탠드를 빌려드립니다.

 

 

 Biroso! Sinchon TAF opening 포스터

 

 

 작품이 걸린 모습1

 

 작품이 걸린모습2

 

 <Open Cage no.2>

비로소의 파랑새가 Open Cage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하 대칭으로 스스로를 비춰보고 있는 모습이죠.

가운데에는 푸른 색으로 TAF이니셜을 Open Cage 안에 두드러지게 표현하였습니다.

 

 

<Open Cage no.256>

모노톤으로 가로16, 세로 16칸에 빼곡히 들어찬 Open Cage!

똑같은 것이 복제된듯 나란히 모여 또다른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이를 통해 역설적으로 다양함과 토털이라는 의미를 드러냈어요. 

 

 

 <Open Cage no.15>

비로소의 파랑새가 노란색으로 TAF total art festival을 노래합니다.

 

 

 <Open Cage no.1>

신촌타프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하기 위한 빈티지 스타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벽에 걸어 놓는 것만이 아닙니다. Open Cage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관련 상품(Open Cage no.4 캔버스백)을 만들어 아트상품으로 판매를 하거나 엽서를 방문한 분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Draw your open cage'코너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신촌타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파원이면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보는 첫 시도인 만큼 실험적이면서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두드러지지 않으면서도 벽을 꿰뚫는 창문처럼 긴 동굴과도 같은 독특한 구조의 신촌타프를 숨쉬게 만들어 준 것 같아 뿌듯한 전시였습니다.

 

 

신촌타프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totalartfestival

전시및 공연 대관 문의가 있으시면 비밀댓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젊은 예술가들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고, 그들 서로에게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 비로소가 하고자 하는 일이랍니다.

 

비로소는 지난 여름동안 신촌타프에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리뉴얼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합니다. 기존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어떤 부분을 변화를 주고 어떤 부분을 이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해야합니다. 또한 변화하는 부분이 기존의 이미지와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염두가 필요하기도 하죠.

 

신촌타프TAF는 Total Art Festival의 약자로 장르구분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를 희망합니다. 젊고 신선한 시선을 가진 예술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함께 가치를 나누고 싶은 비로소와 잘 맞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전시와 공연 그리고 파티와 강좌가 있는 살아있는 공간,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공간과 그 안을 채울 것과 비울 것을 고민하고 밖과 안을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지난 그 더웠던 여름은 마치 도공이 가마 속에서 좋은 도자기를 구워내듯한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지난 여름부터 8월 15일 오픈. 그리고 힘차게 달려나가기 시작한 비로소의 신촌타프의 이야기를 7회에 걸쳐 차근차근 풀어볼까 합니다. 그동안 비로소가 어떤 준비를 꼼지락꼼지락 했는 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고, 또 비로소 스스로도 하나의 도약으로 기록을 해두고 싶은 생각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과정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커밍 순~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