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Nostalgia is an Extended Feedback 백남준 탄생 80주년: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백남준 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리타가 용인에 살았고 바로 코앞에 살았으면서도 찾아가보지 못했는데, 이제야 마음 먹고 찾아가보았어요. 결과적으로 다녀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기념품샵에서 그야말로 득템을 했거든요.

 

백남준의 "7월 20일"의 독특한 기호가 새겨진 유리컵을 무려 50%세일해서 두개를 한개 가격으로 사왔구요. 이 도록을 사게 되었습니다. 단행본 가격에 비해 너무 저렴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공이 많이 들어간 칼라 도록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정도면 소장할 가치가 있습니다. (백남준 작가의 작품은 엄두도 못내지만요.)

 

 

 

 

배남준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그의 예술철학과 작품을 '픽셀의 명멸 속에 파노라마가 흐르다', '광대역 통신과 예술가', '기계의 인간적 활용: 백남준의 <로봇 K-456>과 비디오 조각 로봇', '비디오 아트의 추상적인 시공간', '타자성의 전망: 노스탤지어의 추', '백남준의 텔레비전 실험들', '백색소음: 사이버네틱스 예술의 이념'의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남준의 천진난만한 삶과 창조적이고 저돌적이었던 작품들을 떠올리기 위해 자주 펼쳐볼만한 도록이에요. 백남준아트센터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 해볼게요.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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