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강의 예고] 작은공간 하나, 열겠습니다. 


비로소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는 문화공간에의 호기심어린 시선을 모아 개인적공간인 집, 사회적 공간인 학교나 회사 그리고 두 공간의 완충작용지대인 제 3의 공간에 대해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한겨례교육문화센터에서 3월부터 4주과정으로 시작합니다. 그 전에 맛보기 강의로 한타임으로 만나볼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간에서도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그 동안 고민하고 경험했던 것들과 주변의 멋진 공간들을 물색해서 좋은 강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겠습니다. 


강의는 기본적으로 미니 워크숍을 포함하고 있으며, 직접 자신의 공간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물리적인 공간 이외에 가상 공간에서의 자신의 공간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며 강의가 끝났을 때는 수강생들은 자신의 공간을 하나씩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문화기획, 소셜마케터의 경험을 공간의 브랜딩에 어떻게 활용하는가, 그에 앞서 나의 자존감을 채울 수 있는 의미를 함께 찾아보는 것이 목표가 되겠습니다. 


사진공간 빛타래(출처: 빛타래 페이스북)


[강의안]

<작은공간 하나, 열겠습니다.>

(계속 수정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 실제 강의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2-3시간, 10-15명, 매주 미니 워크샵 및 과제, 피드백 ]

워크숍 핸드아웃 제공, 기본적인 SNS채널 운영(기획, 콘텐츠작성)강의, 브랜드와 트렌드 이해, 웹서비스 활용 등


1. 과정안내

 나에게서 뿌리내리는 나무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일상에 지쳐 한껏 낮아진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아지트 같은 공간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내 공간 하나 행복하게 열고, 키우고, 잘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모입시다.

 술마시는 서점, 여행하는 카페, 누구나 선생님이 되는 공방 등 딱 규정되지 않은 작은 공간 여는 꿈을 꾸는 이들에게 작은공간을 만의 공간이 아닌 우리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당장 용기가 나지 않지만, 적나라하게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언젠가 내 앞에 나타날 공간을 정성껏 그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의의 특징.

매주 자신의 공간을 구체화시키는 미니 워크숍이 함께합니다.

강의 종료 후 동기 및 이후 차수 수강자들과의 네트워크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적어도 강의가 끝나면 내 공간을 하나 갖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공기서점(이카분코)처럼 내 수첩 속이든, 블로그나 SNS 어디든 일단 내 공간의 이름을 건 베타 오픈이 목적입니다.

  

2. 강사소개

강사명: 장효진

공대 나와서 문화기획자가 된 엉뚱한 호기심이 많은 신중한 사람

사람과 사람이 공유하는 문화와 공간에 관심 갖고 연구합니다.

문화공간과 콘텐츠에 관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문화/공간 연구소 비로소 소장,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사수료

 

2011~ 문화공간운영, 문화기획 강의

2011~2012 복합문화공간 신촌타프 총괄디렉터

2012~2013 문화갤러리 얼반소울 문화기획담당

2014 성남아트센터 오태주 사진전 “The motion birds" 전시기획

2017 브런치북 공모 금상 <작은가게 문화공간 만들기>

  

3. 커리큘럼 


1. 토대 다지고 씨앗 심기

- , 학교 또는 회사 그리고 제 3의 공간

- 공간의 성격화 혹은 인격화

- 공간은 비워내는 것

- 장소가 되는 힘

*미니 워크숍

- 내 공간 이름표 만들기, 하루 일과표 작성해보기

- 취미, 특기, 경력, 관계 등 공간을 통해 풀어낼 수 있는 내 비밀병기 적어보기

[과제: 내가 만들 공간의 로고 만들어 오기]

 

2. 새싹에 거름주기

- 시간에 따른 공간 활용, 공유, 운영

- 경험상품 기획

- 공간의 철학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만들기

- 내가 찾은 공간들

*미니 워크숍

- 나를 도와줄 사람 5명과 그 이유는?

- 주로 하는 것, 컨셉, 운영방침, 단골, 주인장의 모습

[과제: 내 공간의 이름(로고)을 담은 블로그나 SNS 만들기]

 

3. 가지치고 꽃피우기

- 트렌드를 읽고 관련 키워드 탐색하기

- ///계절 및 시즌/1년 운영 가상 그래프

- 플랜 A/B/C: 세 번 찾도록 만드는 세 가지 방문 목적 만들기

- 돈과 가치, 무엇을 동력으로 할 것인가

*미니 워크숍

- 우리 공간에서 하는 활동의 이름짓기, 규칙정하기

- 내 공간의 블로그/SNS에 올릴 소개 글 써보기

[과제: 1년 후 내 공간의 모습 상상하기]

 

4. 열매 나누기

- 네트워크, 플랫폼, 콜라보레이션

-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기획

- 내 가게 브랜드 확장 가능성

- 공간을 잘 공유하는 법

- 시 짓고 전시하는 빙그레, 카페 서점 책방으로 변신한 맥심다방, 윤식당과 강식당

*미니 워크숍

- 내 공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리하기

[과제: 다른 수강생의 공간에 방문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기대되는가]



*강의 관련 문의는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댓글달아주세요

비로소 소장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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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 공간 브랜드 연구소, 비로소 신년 계획 3가지


2017년이 이제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2018년에는 조금씩 비로소가 문화공간, 문화콘텐츠 브랜드를 연구하는 데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비록 1인 콘텐츠 기업이지만, 오프라인 공간 운영, 네트워크 운영, 다른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 첫번째로 내년 봄부터는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30회 이상)

1월에는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커리큘럼은 내가 공간을 열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가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집, 학교나 회사를 벗어난 나만의 공간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 될 지를 그려보고 그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챙겨보는 시간이 되는 거죠. 아마 강의가 마무리 되면, 자기만의 가상 공간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을 통해 정말 원하는 공간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의 관련한 글은 따로 다시 쓰겠습니다. 

책 출간도 상반기 안에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상반기)

초겨울부터 출판사와 책 편집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내부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많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도 그동안 제 콘텐츠를 돌아볼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좀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혹시 인연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직접 다른 출판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공간을 운영하는 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될 작은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반기)

니즈에 맞춘 서비스나 상품 혹은 기획, 컨설팅으로 그 범위는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발품을 팔고 많이 만나러 다니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년은 비로소의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생각하고 차분히 시작해 나갈 것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자료를 큐레이션해서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트렌드를 접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비로소가 가진 강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나눌 수 있는 지 점검하고 그 다음해, 또 그 다음해에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 지를 계속해서 돌아보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함께 하는 이들이 필요할테고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 생길 것입니다. 

내년 계획이지만 비로소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문화공간 브랜딩, 문화콘텐츠 기획과 강연 등 비로소 관련 문의는 메일이나 댓글로 받습니다. 


문화/ 공간 연구소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비로소 페이스북: @biroso  https://www.facebook.com/biroso

비로소 트위터: @birosokr https://twitter.com/birosokr

비로소 소장 장효진 브런치 : https://brunch.co.kr/@chj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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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페 소셜브랜딩 시작하기>

공간브랜딩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법,

간의 개성을 찾아 공감 나누는 방법을 찾아서!

 

신청 -> 위즈돔 http://www.wisdo.me/3849 

10월 30일 저녁 8시-10시

강남 에이블스퀘어

 

 

 

'오후에는 카페 전단지를 돌렸답니다. 운동도 되고 몰랐던 카페 주변 동네도 알아보게 되었어요!'

'비가 그치고 나니 우산을 두고 가신 손님이 많이 계시네요. 초록색 튼튼한 장우산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정도 선선함이라면 핫초콜릿도 참 잘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은 '체온'이라는 제목의 독립영화 촬영이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남자분이 감독님이세요.'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 14도씨라는 제목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설치를 마친 미녀작가님들 총출동했어요!'



그동안 운영하고 있는 카페의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입니다.

카페는 도서관이거나 일터이거나 데이트의 배경이 되거나 배고픔을 달래는 식당이거나 그림을 보는 갤러리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잡지나 영화의 배경으로 새로운 매체 속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1년 6개월동안 문래동, 신촌, 홍대, 대학로와 강남의 새로운 공간을 찾아다니며 느끼고 즐겼더 좋은 공간들의 모습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곤 했어요. 대부분 문화를 매개로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들이었고 먹고 마시는 것들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랑방이었답니다.

아마 이런 모습이 예전부터 우리가 아는 카페의 모습은 아닐까요?


이 시간을 통해-
공간브랜딩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과 특히 소셜브랜딩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 문화공간으로서 카페(음식점)- 사례, 카페의 구성요소 짚어보기
- 브랜딩- 브랜드 아이덴티티, 이미지 등 브랜드 기본이론 소개 및 공간브랜드의 정의
- 소셜미디어-사례 및 각 SNS특징 및 유기적 운영을 위한 설계 


좋은 카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행정적이고 법률적인 부분과 음료를 다루는 것들과 기기와 인테리어를 갖추고 9잔을 마시면 한잔은 덤으로 주는 작은 카드같은 소소한 마케팅도 생각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단골이나 단골들의 친구들과 함께 조금 더 좋은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좋은 공간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멋진 스토리를 나누고 더 많은 분들과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먼저 인사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아마 건실하게 좋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시거나 좋은 카페를 만들어 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거나 전혀다른 공간에 카페를 더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카페를 브랜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은 상업적으로 성고하겠다는 것보다는 지금 왜 이 공간을 운영하게 되었는가를 끊임없이 되새기는 노력이라고 생각하기에 분명 다른모습들이지만 이미 많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기존 제품이나 기업 혹은 관공서의 브랜딩과 달리 공간의 브랜딩에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멋진 공간들을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점과 직접 공간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문화뮤지엄을 모토로하는 홍대 <1984>,  음악을 매개로 하는 <공공장소>, 개인의 꿈을 위한 몰입을 응원하는 <에이블스퀘어>, 문화백화점 <8스트리트>, 편하게 놀 곳이 없이 직접 오픈한 <살롱 메리제인>, 진지한 날것의 예술을 엿보는 <정다방> 등-

개성이 너무도 확연한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퍼뜨리고 귀기울이는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우리카페 소셜브랜딩 시작하기>

공간브랜딩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법,

간의 개성을 찾아 꾸준하게 사람들과 함께 공감을 나누는 방법을 찾아서!

 

신청 -> 위즈돔 http://www.wisdo.me/3849 

10월 30일 저녁 8시-10시

강남 에이블스퀘어


:: 장효진 비로소 소장

  신촌타프 총괄디렉터
  얼반소울 전시/문화기획
  한양대 문화콘텐츠학 석사 (해리포터 브랜드 아이덴티티 연구)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회사 콘텐츠팀 근무
  브랜드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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