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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레시피] 두부 스테이크로 칼로리는 낮추고 맛은 높이고 

 

 두부랑 돼지고기랑 양파나 파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 스테이크, 사실 스테이크라는 이름 때문에 더 고급져 보이지만 리타는 그저 동그랑땡 큰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툼해서 먹는 재미가 더 있죠. 두부 한모 얼마 안하고 돼지 고기 갈은 것도 얼마 하지 않으니 조금 부지런만 떨면 그럴듯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가끔 혼자 먹을 때도 부산 조모 떨어주고 귀찮게 몸도 움직이면서 요리를 하는 게 정신도 배부르게 하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재료: 두부 1모, 돼지고기 갈은 것 한뭉치(돼지고기랑 두부랑 대충 1:1), 파, 양파, 그 외(당근이나 버섯 등 냉장고 사정에 따라) 후추, 소금, 밀가루 조금, 달걀 1개, 식용류

 

 

두부 스테이크 만드는 법

1. 두부를 대충 잘라서 소금을 뿌려 둔다.(물기를 빼고 밑간을 해둠)

2. 고기에 소금 후추를 간한다.

3. 당근, 파, 양파 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종류별로 잘게 썰어 준비한다.(두부와 고기가 메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4. 물기가 흥건한 두부를 꼭 짠다.

5. 2,3,4 볼에 넣고 접착제 역할을 하는 밀가루와 달걀을 넣어 반죽한다.

6. 식용류를 두른 후라이펜에 손바닥만한 크기로 만든 반죽을 조심스레 올려서 굽는다. 중불로 천천히 오래 정성들여서.

 

케첩이나 돈가스 소스 혹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 맥주안주로 손색 없구요. 두부와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햄버그 스테이크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가벼워 만만하게 먹기 좋습니다. 한꺼번에 좀 많다싶게 해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든든합니다. 리타는 그냥 한번하면 다 먹어 버려서 보관해본 적은 없네요.

 

문화기획자 리타의 소소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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