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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마음을 여행하는 드로잉파티]를 엽니다.

 

 

 

나른한 주말 오후, 조용한 카페에 들러 우울하거나 우물쭈물한 기분을 털어내세요.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거리다 보면 마음이 풀리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은 그림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마음에 담은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1. 4시부터 8시 사이 편한 시간에 얼반소울에 들러 기분에 따라 음료를 주문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정하여 그려봅니다.

 

2. 준비된 종이나 천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거나 글귀를 적어봅니다.

천위에 그림을 그렸다면 그림을 따라 오리고 얼기설기 꿰매거나 자수를 놓아봅니다.

 

3. 나에게, 귀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선물해 보세요!

 

 

 

+ 9월 7일, 토요일 4시-8시

 

+활동비: 20,000원

-재료패키지+음료1잔+드로잉메이트

(그림을 그리고 작은 소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려요!)

 

+신청 접수 : 010-3203-8488로 신청 후

 (우리은행 1002-546-348427(장효진)) 입금.

 

+얼반소울 오시는 길:

얼반소울 http://blog.naver.com/urbansoul71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71-10 1층, 얼반소울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300미터 직진, 혜화로터리에서 건너편 혜화파출소로 건너오셔서 파출소 옆 골목길로 100미터쯤 올라가시면 연우소극장이 나옵니다. 그 골목 안쪽 50미터 들어오시면 얼반소울이 보이실거에요.

[얼반소울 오는길 http://blog.naver.com/urbansoul71/10173999577 ]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그림을 그려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희정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얼반소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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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11명으로 시작한 작은 모임이 있습니다.

그날이 11일이었기에 우리 모임의 이름을 살롱11로 지었구요.

시작은 단순담백하지만 왠지 모르게 우리의 모습과 처음 모인 공간이 참 딱 떨어지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실천의지를 북돋는 촉매제 친목모임

혹은 서로다른 개성으로 시너지를 만드는 협업프로젝트 토양

 

 

비로소가 문화기획을 준비하면서 전시, 공연, 파티와 강좌등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원래 의도가 젊은 예술과 대중의 만남의 교차점에 자리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비로소다운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시선으로 대중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비로소를 많이 알리는 것만큼 좋은 예술가들과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용 미디어기기가 일반화되고 인터넷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SNS도 많이 대중화 되었기에 예술가들에게도 이부분이 다양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개인브랜딩 뿐만 아니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향유자들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켜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죠. 실제로 다양한 SNS를 활용해서 개인 브랜딩을 잘 하고 있는 작가들도 있고 더 나아가 미디어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확장해 보는 작가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생각과 영감을 나누고 자그마한 생각을 실제화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함께 추억하고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지한 예술가모임 살롱11

 

 모처럼 준비해본 샌드위치

이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이야기 나누던 그 말 하나하나와 함께말이죠.

 

 

 

 

처음 모인 이들은 기획자, 주얼리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작가 등이었어요. 그리기와 공예 그리고 기획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은 처음 보는 이들이 많았음에도 두시간이 훌쩍 넘도록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각자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고 꿈꾸고 계획하는 것들을 나누었습니다. 같은 관심을 가졌거나 혹은 그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가진 이들이 이야기를 붙이면서 더 풍성해지기도 했어요.

 

뒤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모이면서 각자의 전시나 프로젝트 기획 혹은 공모전 등의 다양한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일상을 나누어보기도 하고 서로의 작춤창작에 용기와 아이디어를 전하기도 해요.

 

곧 <우리동네 영화제>라고 이름붙이 자그마한 영화제가 백영훈 작가님에 의해 선보일 예정이구요. 지성은 작가가 배우로 참여하는 연극이 곧 무대에 오를 예정이기도 해요. 또 앞으로는 삼삼오오 모여서 전시를 하거나 함께 기획하게 될 기회가 앞으로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하나 작가의 새로운 필모그래피에 박수를 보내보기도 하고 그들의 작업을 지켜보면서 내걸게 되는 전시는 또다른 감회를 일으키는 감상을 만듭니다.

 

일상에 문화와 예술은 없어서는 안될 필요조건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고 즐겁게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비로소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데에 더 큰 힘을 내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의 살롱11의 움직임에 많은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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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H(http://biroso.co.kr/), F(http://facebook.com/biroso), T(http://twitter.com/birosocokr)]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만남을 기획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여행, 만화, 마술)를 전시, 공연, 파티, 간담회와 워크샵의 형태로 기획하고 진행했어요. 그리고 그 만남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고민하였답니다. 전시와 워크샵 혹은 파티와의 연계나 상영회와 간담회와 책모임 등의 연계가 그 예입니다.

 

비로소는 답답한 레슨교실을 벗어나 편안한 공간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차를 마시면서 노는 것 같은 문화예술강좌를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내방의 콕'이라는 주제로 문래동의 문화공간인 '내방'에서 소규모 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강좌라서 홍보와 결재 프로세스 및 진행 등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독일어 수업

 

기타수업

 

마무리 파티

 

 

하지만 진심으로 그림을, 글을,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 선생님들이 마음 속 발상을 여러가지로 표현해보고자 하는 수강생들과 통하며 점점 즐거운 강좌가 만들어졌습니다. 4주 혹은 8주로 이뤄진 강의동안 각 강좌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주에는 모든 강좌의 수강생들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조촐한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 문화운동회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을 알아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 보고 많은 분들에게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결재와 운영에 있어서도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위즈돔(http://www.wisdo.me/)은 소소한 모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영감을 준다는 취지로 만들어져서 비로소가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모임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위즈돔을 통해서 우리 강좌들을 알리고 질문이나 운영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올렸답니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글, 그림, 음악 등을 통해 행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젊은 작가들과 대중이 만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이번 문화강좌들은 지난 여름부터 비로소가 전시와 공연 및 파티 등을 진행해온 신촌 복합문화공간 '신촌타프'[찾아오시는 길] 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비로소 문화강좌 이름은 '문화운동회'로 지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창작자들에 의해 창조된 작품이 그것을 경험하는 향유자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때로는 재탄생되기도 한ㄷ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스스로 창작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더 역동적이고 흥미로워야 한다는 생각이 닿았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강좌들을 통해 문화예술의 숨은 근육 하나하나에 자극을 주고 또 건강하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이번 비로소의 문화운동회는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진행됩니다. 각 강좌를 연속으로 다시 시작할 수도 있고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강좌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우선 1월 시작되는 강좌들로는

우쿨렐레와 기타 강좌인 '우쿨렐레, 카페에서 놀며 배우며', '기타, 카페에서 놀며 배우며'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8주간 진행됩니다.

[우쿨렐레 강좌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기타 강좌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또 글쓰기 강좌'비로소 글을 쓰다'도 3주 간 진행되는데 이번 강좌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다듬고 잡지 글을 위한 인터뷰를 하는 방법을 함께 하며 매주 과제가 있어서 글을 많이 써본 이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추후에는 직접 잡지나 동화책과 같은 책을 직접 엮어보는 실무적인 강의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글쓰기 강좌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추후에는 퍼스널브랜딩, 스토리텔링을 인문학과 연결하여 풀어나가는 강좌를 개설해 나갈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드로잉레시피', '마음이 꿈틀거리는 수채화', '만화책 만들기', '마음을 잇는 꼴라쥬'와 같은

미술 강좌를 발전시켜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습하면서 각자 개성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문화운동회'와 같은 기획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가지고 친근하게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비로소의 처음 생각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비로소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기획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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