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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의 '문화예술과 가까운 생활' 오픈캐스트 2회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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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완소 문화공간>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했어요. 리타가 좋아하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홍대, 신촌, 문래동, 강남의 멋진 공간들을 소개해드려요. 물론 이미 유명한 곳들도 많이있지만 그 공간만의 특징들이 있어 공간을 운영하고 문화기획을 하는데에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http://ritachang.tistory.com/310

http://ritachang.tistory.com/134

http://ritachang.tistory.com/314

http://ritachang.tistory.com/322

http://ritachang.tistory.com/331

http://ritachang.tistory.com/448

http://ritachang.tistory.com/321

http://ritachang.tistory.com/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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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디자인 감각이~

하는 말이 절로 튀어나옵니다.

비오는 날 들려보았던 홍대 공공장소, 벌써 들른지 백만년이나 된 것 같지만 아직도 방문한 날의 감흥은 지워지지 않네요. 종종 페이스북에 지인들이 들러서 찍은 사진에도 안부를 묻고는 합니다. 

 

공공장소는 한 음반회사가 운영하는 문화공간입니다. 파티나 모임 그리고 찬한잔의 여유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깔끔한 장소에요. 물론 홍대 은하수다방 같이 손때묻고 정감 따스하게 스민 그런 장소에 더 호감을 갖는 리타지만 이런 깔끔한 화이트에 점점이 박힌 동그라미들은 머리 속에 생각을 촘촘하게 만들어 주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62-12, 서울특별시 121-884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ublicplacebysml

웹사이트: http://www.00place.com/

 

 

이 공간은 밝고 조용한 공간입니다. 기존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이런 공간에 참 마음이 가는 리타입니다. 그래서 여기 음식도 천천히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비가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더 운치있고 뭔가 감성에 젖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에 좋았네요.

 

안쪽에는 별도 회의 공간이 있어서 8명 정도의 사람이 분리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조명이나 창가에 올려진 화분에도 흐믓한 미소가 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 조금 높게 난 창문이라 바깥 공간과는 적당히 분리되어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깥 야외 공간에도 널찍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가든파티를 기힉해봐도 좋은 경험을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켠에는 이날처럼 비가와도 비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텐트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저녁 어스름 한 가을날의 파티가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군더더기 없지만 구석구석 감각적인 조명과 소품들. 부스러기 하나 떨어뜨리면 안될 것 같은.

 

 

 

 

 

 

 

 

메뉴판입니다. 다른 카페보다는 조금은 비싼 편.

 

 

 

 

휘휙~ 감겨 높낮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무심한듯 감각적이에요.

 

 

 

안녕? 나는 리타란다.

 

 

 

상품진열대

 

 

 

야외 테라스 공간입니다. 분리된 안쪽 뜰의 또다른 공간이죠. 실내보다 많이 자유롭게 느껴지니다.

 

 

 

 

 

홍차라떼와 사과파이를 시켰는데요.

이곳 주방장이 시나몬 가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시나몬 가루 가끔 뿌려먹는 걸 좋아하는 데요. 이날은 시나몬데이가 아니었어요.

 

 

 

 

 

공간은 그 공간에 어울리는 이름과 서비스 그리고 채울 먹거리나 즐길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라면 소품이나 소모품의 디자인에도 그 아이덴티티가 들어있어야해요. 그리고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태도나 공간의 분배 혹은 향이나 음악까지도 어울리는 지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꼭 그 공간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그공간을 가득 채워 더욱 빛내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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