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껏 살자, 코엑스 C페스티벌 무대에 섭니다.

5월 2일부터 6일까지 art, media, play, exhibition, lecture 등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 축제가 코엑스에서 C페스티벌(http://www.c-festival.com/)이라는 이름으로 열립니다. 이 축제에 브런치가 함께하면서 브런치 작가들이 미디어가 아닌 무대에서 직접 자기의 이야기를 펼치게 되었어요. 운이 좋게도 그 중에 제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하는 2일 첫 날 이야기 마당에 서게 됩니다. `   

 

저는 '취향껏 살자'라는 주제로 자신의 자존감을 찾고 행복한 삶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행복해하는 것을 위해 보내온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불특정 다수 앞에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것이 다른 강연과는 많이 다를 것이기에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브런치 관련 글 (https://brunch.co.kr/@brunch/128)

 

 

'난생처음 안전빵이 아닌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온라인 세상이 커질수록 오프라인 작은 가게는 가까워졌습니다. '연결하다' 주제로 동네 작은 가게에서 취향껏 사는 삶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

브런치에서 '작은가게 문화공간 만들기'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작은가게 하나 열겠습니다.'의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내용으로 20분동안 편안한 수다를 떨어보겠습니다. 수다떨고 싶은데 그냥 떨고 내려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문화 공간 브랜드 연구소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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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강의] 작은가게하나 열겠습니다

비로소가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강의를 마련했습니다. 강의는 개인 취향이 반영된 작은 가게를 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신촌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3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5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의신청하러 가기]

 


작은 서점, 카페, 공방 등 취향을 입힌 작은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게는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취향과 경험을 팔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추억이 쌓이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막연하게나마 내가 꿈꾸는 공간을 5주 동안 구체화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비로소가 마련한 이 강의는 매주 워크샵을 포함하여 진행됩니다. 문화공간이 된 작은 가게로 키워나가기 위한 준비단계에 맞게 각자가 원하는 공간의 모습을 스케치하고 디자인하고 가상의 공간에 직접 작은가게를 오픈시켜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공간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하고 후회하거나 '이렇게 해보니 좋았더라'라는 경험을 나누기도 하고, 개인서점이나 전시공연등의 이벤트가 주기적으로 열리는 카페, 다채로운 워크샵이 열리는 공방등을 방문하여 분석한 것들, 작은가게 뿐만 아니라 공공 또는 기업이 운영하는 규모가 있는 문화공간이나 브랜디드마케팅, 콘텐츠 속의 공간들을 통해 공간의 브랜딩과 활용에 대해 인사이트를 찾아볼 예정입니다. 



이 강좌는 단순히 가게 창업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가게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가게를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가의 로드맵을 그려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챙겨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가게를 오픈하는 일이 먼 훗날이 될 수도 있고, 이 강좌를 통해 만난 사람끼리 비정기 프로젝트로 공간을 꾸려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각자가 필요로 하는 역량이나 네트워크등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큘럼]

1. <토대 다지고 씨앗 심기> : '작은 가게' 살펴보기
 작은 가게 형태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그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곳을 살펴보고
 주인장의 컨셉이 녹아있는 작은 가게에 대한 감을 익힌다.
 - 집, 학교 또는 회사 그리고 제 3의 공간
 - 장소가 되는 힘
 - 취미, 큐레이션, 공유 등으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공간들 소개
 <미니 워크숍>
 - 내 공간 이름표 만들기, 하루 일과표 작성해보기
 - 취미, 특기, 경력, 관계 등 공간을 통해 풀어낼 수 있는 내 비밀병기 적어보기
 [과제: 내가 만들 공간의 로고 만들어 오기]

2. <새싹에 거름주기> '작은 가게' 컨셉 기획과 공간 기획
 - 시간에 따른 공간 활용, 공유, 운영
 - 내 가게만의 경험상품 기획
 - 공간의 철학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만들기
 - 내가 찾은 공간들
 <미니 워크숍>
 - 컨셉, 운영방침, 단골, 주인장의 모습 상상하기
 [과제: 내 공간의 이름(로고)을 담은 블로그나 SNS 만들기]

3. <가지치고 꽃 피우기> '작은 가게' 운영 1 : 사람들이 찾게 만드는 프로그램 만들기
 - 트렌드(STEEP) 키워드 탐색하기
 - 일/주/월/계절 및 시즌/1년 운영 가상 그래프
 - 플랜 A/B/C: 세 번 찾도록 만드는 세 가지 방문 목적 만들기
 - 돈과 가치, 무엇을 동력으로 할 것인가
<미니 워크숍>
 - 우리 공간에서 하는 활동의 이름짓기, 규칙정하기
 - 내 공간의 블로그/SNS에 올릴 소개 글 써보기
[과제: 1년 후 내 공간의 모습 상상하기]

4. <가지치고 꽃 피우기> '작은 가게' 운영 2 : 내 가게 발견을 용이하게 만드는 SNS 운영
 - 네트워크, 플랫폼, 콜라보레이션의 기술
 - 함께 의미 있는 프로젝트 기획해볼까
 - 내 가게 브랜드 확장 가능성 열기
 - 공간을 셰어해보자
 - 시 짓고 전시하는 빙그레, 카페 서점 책방으로 변신한 맥심다방, 윤식당과 강식당
<미니 워크숍>
 - 내 공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리하기
[과제: 내 가게의 경쟁상대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5.<열매나누기> 나만의 작은 가게 발표회 : 가게 아이템 기획 및 운영 계획서 중심으로
 - 내 가게의 컨셉에 맞는 이미지 다섯 개
 - 내 가게의 경쟁상대, 차별점
 - 자유로운 피드백
 -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들
 - ‘작은 가게 하나 열겠습니다.’ 수료식


이 강의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혹은 이메일(chj0327@gmail.com)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로소가 준비한 첫 프로젝트인만큼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로소, 장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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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교육, 하하하 인문학강좌(2017.11.07~2018.07.03)


우리 교육이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기는 했습니다. 최근 '창의', '창조'가 들어간 슬로건이 많았던 것도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만 있으라'는 말은 이제 곧이 곧대로 들어서는 안되는,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반성의 문장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더이상 주입식 교육의, 순응을 미덕으로 삼는 교육을 벗어나고 촛불혁명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주체적 삶을 위한 교육을 위한 416교육연구소의 '하하하 인문학강좌'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반부터 9시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국제문화대학 520호 강당에서 열립니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강좌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2018년 7월까지 35회에 걸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시인 고은, 박재동 화백, 법륜 스님 등 정치, 사회, 학계의 명사들이 인문학을 토대로 주체적 삶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416연구소 소개: http://416edu.com/?page_id=26


지난 7일 열린 하하하 인문학강좌에서 박주민 국회의원의 강의 모습(출처:416EDU)


하하하 인문학강좌 한완상 전 부총리(출처:416EDU)


616교육 하하하 인문학강좌 <공감과 상생으로 미래 교육과 소통하라!> 강의 일정


지금까지 문화콘텐츠 브랜드 연구소 비로소 소장 장효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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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위치한 경기 콘텐츠 코리아랩에서 문화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8주간(5월 31일~7월 27일) 화요일과 수요일 두시간(저녁 7시-9시)씩 진행되는데요. 트렌드와 스토리텔링, 문화마케팅의 이론과 실습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기획 관점 함양을 위한 리더 육성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 과정 대모집!”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차별화된 공연, 행사, 문화마케팅 등을 꿈꾸는 초기단계 문화콘텐츠 기획자를 모집합니다.

 

 

■ 프로그램 내용

- 예비, 초기단계의 문화콘텐츠 기획자의 콘텐츠 기획 관점 함양을 위한 이론 / 실전 체험 위주로 8주간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 프로그램 주요 특징

1) 예비, 초기단계의 문화콘텐츠 기획자를 위한 프로그램

2) 실제 문화콘텐츠 기획 시에 필요한 이론 및 실전 연습 집중 교육

3) 참석률 70% 이상일 경우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 모집대상

- 기존 랩 프로그램 참가자 및 창작팀

- 예비, 초기 단계의 문화콘텐츠 기획자(공연, 행사 등)

■ 프로그램 일정

- 모집기간 : 5. 24(수) ~ 5. 28(금) (선착순 20명 모집)

- 참가자OT 및 설명회 : 5. 31(화) 19:00 ~ 20:30 (예정)

- 운영기간 : 5. 31(화) ~ 7. 27(수) / 매주 화,수 19:00 ~ 21:00 (2시간)

 

구체적인 내용

 

 

[안내문과 신청서를 다운받으려면 ->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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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문화기획자가 꿈인 고3학생입니다. 문화기획자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도, 상담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2.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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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대회] 글로벌 웹툰 생태계를 위한 4개국 진지한 만남

 

 쉬는 시간 짬짬이 웹툰을 보는 것은 이제는  쉬는 시간 자판기 커피를 뽑아먹는 것 처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소식이 반갑고 정주행중인 웹툰 연재일이 오면 업데이트 알람 소식을 기다리는 것이 초조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 5분 남짓한 시간 작은 핸드폰 속의 기상천외함에 대하여 이야기 거리가 수두룩 할거에요.

 

 웹툰이 작품 자체의 연출에서 종이 만화의 특징을 많이 가져오기는 했지만, 미디어와 플랫폼 그리고 모바일 기기와 통신 인프라의 복잡한 망 속에서 날개를 달았다는 점은 차별적입니다. 이런 미디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독특한 연출법이 되살아나고 여러 스크린을 통해 향유되고 공유되다보니 이를 토대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이제 신기할 것도 아닙니다. 

 

 원천 콘텐츠 혹은 거점 콘텐츠로서도 트랜스미디어 시대의 핫한 컬처스낵으로서도 문화콘텐츠의 작품적 비평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게 하는 것이 웹툰입니다. 2015년 5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리는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는 이러한 다양한 관점의 주제를 프랑스, 중국, 일본과 우리 대한민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담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총 세 세션으로 구성이 되는데, 프랑스웹툰, 중국 웹툰시장, 일본 웹툰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과의 대담으로 마련된 <세션 1>은 24일 오후 1시반부터 진행됩니다. Edouard Meier(COMICSTARTER, 프랑스), Zeng Longwen (쾌락공장, 중국), Atsushi Mitsumoto(도쿄대, 일본), Nishio Taijo(아이티 미디어, 일본) 의 발표와 김호영(한양대), 안창현(한신대), 김봉석(에이코믹스)의 토론으로 이어지며 김치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세션2>는 웹툰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하여 OSMU, 한국 웹툰 시장의 비즈니스 선순환 모델, 웹툰생태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세션3>은 웹툰의 특성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며, 웹툰 문법, 거점콘텐츠화, 스토리텔링, 한국 웹툰 특성과 정체 산업적 특성 등 창작과 스토리텔링의 산업 가치사슬의 콘텐츠 진영의 논의로 마감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웹툰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있으나 기존 출판만화와 달리 원고료, 인세 등의 시스템이 많이 달라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포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트래픽 낚시 용으로 전락했던 웹툰이 전문 웹툰 플랫폼의 등장과 작가의 보호 정책및 OSMU등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점화되는 가운데 웹툰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과 콘텐츠 강국인 프랑스, 일본,중국이 생산적 논의를 진행하여 웹툰 산업 생태계를 위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 컨퍼런스는 한양대학고 BK21plus 글로벌문화콘텐츠시장선도창의인재양성사업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애니메이션학회가 공동주최하며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가 주관합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국제문화관 컨퍼런스룸(520호)

[안산시 상록구 사3동, 4호선 한대앞역 하차, 학교 무료셔틀 이용]

(문의 : 031-40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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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거슬러 노를 저어라] 출판 기념파티 클라우드 펀딩

 

 때론 한문장이 마음을 '콕'하고 쑤시기도 합니다. 그 말이 버팀목이 되기도 하고 그 말이 방향을 바꾸어주기도 합니다. 이런 말을 모은 책을 흔히 명언집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영향력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전하는 그들의 열정과 생각을 모아놓은 책'물을 거슬러 노를 저어라'가 출간한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 파티를 기획하였다고 하는데 리타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책의 내용이나 구성과 맞추어 파티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초대되고 그들과 네트워크를 하면서 영감을 얻는 이미지, 영상, 문구를 나누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나쁜 일을 하지 못 하도록 시스템을 바꿀 수는 있다."

 

 

 책을 사 보는 것 만큼 열정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두 가지 토끼를 잡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 보는 것도 또다른 토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파티를 위해 클라우드 펀딩(http://www.wadiz.kr/Campaign/Details/900)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단지 모객 플랫폼을 쓰지 않고 클라우드 펀딩을 통한 모객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온오프믹스'나 '집밥'과 같은 모객 플랫폼에서의 모객은 이미 잘 짜여진 프로그램의 수동적 참여를 떠올리게도 되지만 클라우드 펀딩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요청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책에 관심을 표하거나, 직접 사람들과 만나서 책을 읽거나, 관련 상품을 더욱 받아 본다거나 하는 등 적극적인 정도에 따른 참여를 고를 수 있는 변수도 존재합니다.

 

 

 

사실, 이 59명의 영감이 모두 내게 작동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쩌면 그 중에 하나도 마음을 '콕'하고 찌르는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히 재미있게 혹은 시련을 잘 견뎌낸 누군가의 입에서 나왔다는 그 말을 접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 문장에 나의 감정을 담아서 그들의 노력이나 영감이나 극복같은 신화를 내게 새기고 싶은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자극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촉매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일정(두 시간 정도)

5월 16일 토요일 3시

5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반

6월 2일 화요일 7시 반

6월 13일 토요일 3시

*장소

피플앤인사이트(신논현역, 삼정호텔 별관 4층)

*내용

역자들과의 만남(번역낭송, QnA)

 

저는 화요일인 5월 19일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Padding Against The Flow"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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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기부했어요. 마르쉐@살림워크샵

 

 

 올해가 3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리타에게도 올해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을 돌아보는 시간되 되었고 전문성을 갖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등을 공부하고 관련 강좌를 열어보기도 했어요. 강의를 진행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올 한해를 돌아보다보니 그동안 카페를 운영하면서 모아놓은 해피빈이 많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에서 카페등에 글을 올리게 되면 지급되는 해피빈이 모르는 새 모여있는데 연말을 맞이해서 리타가 관심을 가진 곳에 기부하였습니다.

 

 

 

 

 저는 여성환경연대에서 올린 모금프로젝트 중 마르쉐@에 기부하였습니다. 도시농부들의 살아있는 시장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대학로에서 몇차레 열릴 때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직접 만든 물품을 가지고 나와 소비자들과 소통하면서 물건의 자부심과 물건에 대한 믿음을 함께 사고 팔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가 남아있어요.

   

프로젝트에 안내된 마르쉐@는 이렇습니다.

마르쉐@는 이런 시장이에요.
-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대화하며 서로 배우는 시장입니다.
-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 예술가들의 자립적 삶의 기술을 응원하는 시장입니다.
- 로컬푸드가 모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시장입니다.
- 서로 신뢰하는 소비만큼 공정한 제조·생산과정을 추구하는 시장입니다.
-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시장입니다.

 

 

 

리타가 모금한 마르쉐@살림워크샵의 해피빈 모금 현황이 이렇습니다. 올해마지막 날까지 해피빈 70여 만원의 금액이 더 모아지면 달성하는군요. 자연과 몸을 아끼는 슬로우라이프~

 

 

 

 

 

혹시 네이버에 블로그(리타의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feelosophy 보다 더 가수면 상태랍니다.)나 카페활동을 하고 있다면 해피빈이 소리없이 쌓여있을거에요. 연말 구세군 모금함에 쭈뼛거리지 말고 이렇게 기분좋은 기부를 실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가 지나고나면 사라지는 콩도 있으니 그 전에 뿌듯하고 훈훈해 지는 마음 생기도록 얼른 기부할 곳들을 찾아보세요~ [해피빈 기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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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국제 도서전 사전등록

 

2014년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사전등록기간입니다. 리타도 사전등록을 하고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동반하는 인원과 함께 구체적인 방문 목적을 적으면 사전등록이 간편하게 완료되구요. 티켓을 인쇄해서 방문하면 된답니다.

 

 

서울 국제도서전 사전등록한 티켓입니다.

 

 

 

2014서울국제도서전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4

2014.6.18(수)-22(일)

서울 코엑스 A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

관람시간 10시-7시 (토:~7시반, 일:~4시반)

입장료 : 3000원(일반), 1000원(초등학생이상 학생),

무료(미취학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사전등록자)

[사전등록하러가기]

 

 

 

 

 

 

작년에 가서는 외국잡지 몇권과 좋은 노트를 사고 외국의 그림책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왔어요. 우리나라 유명 출판사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아트북작품들과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서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충족시켜줄 것입니다.

 

올해 주빈국은 오만, 컬처포커스는 이탈리아라고 하는데요. 익숙하지 않는 오만의 책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탈리아의 장인정신 혹은 예술혼을 만나볼 수도 있겠죠? 아직은 프로그램이나 내용이 홈페이지에 오픈되어 있지는 않네요.

 

"저자와의 대화"

온라인으로 사전 참여가 가능한 저자와의 대화시간도 신청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풀어낼 수 있는가... 책을 읽으면서 혀를 내두르고 가슴을 적신 문구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정말 이 시간이 소중하겠죠?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 신청하기]

 

은희경, 조정래, 김연수, 성석제, 김탁환 등 정말 만나기 힘든 작가님들과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타는 개인적으로 김연수 작가님의 <사월의 미, 칠월의 솔>과 성석제작가님의 <이 인간이 정말>을 테마도서로 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궁금해요.  

 

 

 

 

 

 

 

"인문학 아카데미"

문학, 역사, 고전, 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문학 강의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문학아카데미 이벤트 신청하기]

 

 

"북멘토 프로그램"

그림책작가, 사진, 편집 등 출판과정을 멘토링하는 시간으로 멘토들의 경험담과 그동안 쌓아온 현장 이야기 및 실전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

 

 

 

세상의 모든 감정과 지식이 모이는 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요? 도서관에 가보는 것보다 서점에 가보는 것이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가끔 있어요. 잘 정리된 도서관보다 새로운 책을 만나보고 함께 진열되거나 장르별 인기순위 혹은 사람들이 많이 서 있는 진열대 등에서 트렌드를 읽어보거나 과히 상업적인 책들의 독특한 마케팅도 확인해볼 수 있으니까요.

 

서울 국제도서전에서는 책과 책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그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입니다. 저도 사전등록해서 무료입장권도 생겼으니 다녀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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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적2, 놀이의 가능성

 

5월 23일(금) 오후 2시-5시,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Space 류(流)에서 <놀이의 가능성>을 제목으로 한 놀이와 놀이터에 관한 이야기 자리가 마련됩니다.

 

서울시 청년허브 페이스북에서 소식을 접하였는데요. 메인스피커인 독일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찌히는 '아이들이 노는 독일 놀이터'를 제목으로 메인 스피커로 나서면서 "아이들은 어디에서나 놀 수 있어야지, 어느 특정한 곳에서만 놀라고 해서는 안된다"며 언젠가 자기 자기 직업이 없어져야 한다고 전합니다. 리타도 인상깊게 보았던 다큐프로그램인 <놀이터 프로젝트, 위험한 놀이터로 오세요>에 소개된 놀이시설 디자이너의 이야기는 놀이터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어느정도 선에서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ebs, 놀이터 프로젝트 위험한 놀이터로 오세요 다시보기]

 

그래서 재질이나 놀이터 시설물의 높이와 완충역할을 하는 모래의 깊이까지도 꼼꼼하게 디자인한다고 하네요. 독일에는 놀이터 시설에 관한 규정이 까다롭다고 전해지는 것에 비해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는 여지를 열어두고 그 정도를 제한한다는 측면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또 놀이터의 시설무은 나무의 색깔 그대로를 사용하는 등, 재료의 본래 색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총천연색을 사용하지 않아도 그곳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옷과 발랄한 움직임에서 놀이터의 생기가 완성되기 때문이라는 언급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이 디자이너분 만나고 싶어지시죠?

 

한국의 놀이터도 그동안 재질이나 형태 등 발전해 왔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놀이터 현황에 대해 알고 마을놀이터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패널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고 하니 눈여겨 볼만 합니다. 정말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사회이고 놀이를 통해 위험을 인지하고 학습하는 것을 통해서 더 거칠수 있는 세상으로 건강하게 나갈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집에만 싸고도는 것은 결국 성인이 되어서는 몸을 보호하고 조심하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더 움츠려 들지 않을까합니다.

 

 

<공유자적2, 놀이의 가능성>

5,23(금) 14시-17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Space 류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제1동 1층)

문의 02-385-2642

 

놀이와 놀이터에 관한 모임인큼 엄마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여,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돌봄까지 제공하는군요.

 

 

 

어릴 적 놀던 놀이터의 시소나 그네, 정글짐같은 놀이터 시설이 갑자기 떠오르지 않으세요?

같은 놀이시설이라도 누구와 어떻게 노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재미를 주곤 했던, 그래서 매일 놀아도 지치지 않던 그 놀이터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해집니다.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문화기획, 전시기획, 공간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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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어린이>, 창간 11주년 세미나가 열립니다.

 

계간 창비어린이가 아동문학의 흐름을 짚어보는 세미나를 가집니다.

아동문학의 외연을 확장하여 대중문화와 과학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시선으로 아동문학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특히 '어린이, 과학, 이야기'라는 주제가 마음에 듭니다.

 

주제및 발제자

'아동문학에 나타난 SF적인 상상력' 권혁준 아동문학 평론가

'만화와 영화에서는 왜 SF적인 상상력을 소비하는가'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어린이, 과학 그리고 미래'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일시: 4월 16일 수요일 오후 4시-7시

 장소: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지하1층)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 또는 신촌역 8번 출구 이용.

         도보 10분 거리

 

문의 전화: 031-955-3344

childzine@chang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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