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게 하나 열겠습니다. 강의 로고 By 배태랑

 

새해가 밝고 본격적으로 강의안을 보완하고 관심있을만한 수강생 모집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4주에서 5주 분량으로, 내용도 단계별 멀티태스킹에서 매주 태스크 하나의 주제로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 전체 내용은 변화가 없고 각 장점을 수렴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작업실 방문에서 배태랑 작가님이 약속한 강의 로고를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작은가게와 손글씨는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캘리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작가님이 도와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 지 모릅니다. 기운을 얻어서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 확인하러 가기] [강의신청하러 가기]

 


비로소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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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강의 예고] 작은공간 하나, 열겠습니다. 


비로소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는 문화공간에의 호기심어린 시선을 모아 개인적공간인 집, 사회적 공간인 학교나 회사 그리고 두 공간의 완충작용지대인 제 3의 공간에 대해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한겨례교육문화센터에서 3월부터 4주과정으로 시작합니다. 그 전에 맛보기 강의로 한타임으로 만나볼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간에서도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그 동안 고민하고 경험했던 것들과 주변의 멋진 공간들을 물색해서 좋은 강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겠습니다. 


강의는 기본적으로 미니 워크숍을 포함하고 있으며, 직접 자신의 공간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물리적인 공간 이외에 가상 공간에서의 자신의 공간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며 강의가 끝났을 때는 수강생들은 자신의 공간을 하나씩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문화기획, 소셜마케터의 경험을 공간의 브랜딩에 어떻게 활용하는가, 그에 앞서 나의 자존감을 채울 수 있는 의미를 함께 찾아보는 것이 목표가 되겠습니다. 


사진공간 빛타래(출처: 빛타래 페이스북)


[강의안]

<작은공간 하나, 열겠습니다.>

(계속 수정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 실제 강의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2-3시간, 10-15명, 매주 미니 워크샵 및 과제, 피드백 ]

워크숍 핸드아웃 제공, 기본적인 SNS채널 운영(기획, 콘텐츠작성)강의, 브랜드와 트렌드 이해, 웹서비스 활용 등


1. 과정안내

 나에게서 뿌리내리는 나무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일상에 지쳐 한껏 낮아진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아지트 같은 공간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내 공간 하나 행복하게 열고, 키우고, 잘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모입시다.

 술마시는 서점, 여행하는 카페, 누구나 선생님이 되는 공방 등 딱 규정되지 않은 작은 공간 여는 꿈을 꾸는 이들에게 작은공간을 만의 공간이 아닌 우리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당장 용기가 나지 않지만, 적나라하게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언젠가 내 앞에 나타날 공간을 정성껏 그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의의 특징.

매주 자신의 공간을 구체화시키는 미니 워크숍이 함께합니다.

강의 종료 후 동기 및 이후 차수 수강자들과의 네트워크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적어도 강의가 끝나면 내 공간을 하나 갖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공기서점(이카분코)처럼 내 수첩 속이든, 블로그나 SNS 어디든 일단 내 공간의 이름을 건 베타 오픈이 목적입니다.

  

2. 강사소개

강사명: 장효진

공대 나와서 문화기획자가 된 엉뚱한 호기심이 많은 신중한 사람

사람과 사람이 공유하는 문화와 공간에 관심 갖고 연구합니다.

문화공간과 콘텐츠에 관한 책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문화/공간 연구소 비로소 소장,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박사수료

 

2011~ 문화공간운영, 문화기획 강의

2011~2012 복합문화공간 신촌타프 총괄디렉터

2012~2013 문화갤러리 얼반소울 문화기획담당

2014 성남아트센터 오태주 사진전 “The motion birds" 전시기획

2017 브런치북 공모 금상 <작은가게 문화공간 만들기>

  

3. 커리큘럼 


1. 토대 다지고 씨앗 심기

- , 학교 또는 회사 그리고 제 3의 공간

- 공간의 성격화 혹은 인격화

- 공간은 비워내는 것

- 장소가 되는 힘

*미니 워크숍

- 내 공간 이름표 만들기, 하루 일과표 작성해보기

- 취미, 특기, 경력, 관계 등 공간을 통해 풀어낼 수 있는 내 비밀병기 적어보기

[과제: 내가 만들 공간의 로고 만들어 오기]

 

2. 새싹에 거름주기

- 시간에 따른 공간 활용, 공유, 운영

- 경험상품 기획

- 공간의 철학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만들기

- 내가 찾은 공간들

*미니 워크숍

- 나를 도와줄 사람 5명과 그 이유는?

- 주로 하는 것, 컨셉, 운영방침, 단골, 주인장의 모습

[과제: 내 공간의 이름(로고)을 담은 블로그나 SNS 만들기]

 

3. 가지치고 꽃피우기

- 트렌드를 읽고 관련 키워드 탐색하기

- ///계절 및 시즌/1년 운영 가상 그래프

- 플랜 A/B/C: 세 번 찾도록 만드는 세 가지 방문 목적 만들기

- 돈과 가치, 무엇을 동력으로 할 것인가

*미니 워크숍

- 우리 공간에서 하는 활동의 이름짓기, 규칙정하기

- 내 공간의 블로그/SNS에 올릴 소개 글 써보기

[과제: 1년 후 내 공간의 모습 상상하기]

 

4. 열매 나누기

- 네트워크, 플랫폼, 콜라보레이션

-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기획

- 내 가게 브랜드 확장 가능성

- 공간을 잘 공유하는 법

- 시 짓고 전시하는 빙그레, 카페 서점 책방으로 변신한 맥심다방, 윤식당과 강식당

*미니 워크숍

- 내 공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리하기

[과제: 다른 수강생의 공간에 방문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기대되는가]



*강의 관련 문의는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댓글달아주세요

비로소 소장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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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 공간 브랜드 연구소, 비로소 신년 계획 3가지


2017년이 이제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2018년에는 조금씩 비로소가 문화공간, 문화콘텐츠 브랜드를 연구하는 데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비록 1인 콘텐츠 기업이지만, 오프라인 공간 운영, 네트워크 운영, 다른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 첫번째로 내년 봄부터는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30회 이상)

1월에는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커리큘럼은 내가 공간을 열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가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집, 학교나 회사를 벗어난 나만의 공간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 될 지를 그려보고 그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챙겨보는 시간이 되는 거죠. 아마 강의가 마무리 되면, 자기만의 가상 공간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을 통해 정말 원하는 공간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의 관련한 글은 따로 다시 쓰겠습니다. 

책 출간도 상반기 안에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상반기)

초겨울부터 출판사와 책 편집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내부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많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도 그동안 제 콘텐츠를 돌아볼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좀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혹시 인연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직접 다른 출판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공간을 운영하는 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될 작은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반기)

니즈에 맞춘 서비스나 상품 혹은 기획, 컨설팅으로 그 범위는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발품을 팔고 많이 만나러 다니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년은 비로소의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생각하고 차분히 시작해 나갈 것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자료를 큐레이션해서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트렌드를 접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비로소가 가진 강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나눌 수 있는 지 점검하고 그 다음해, 또 그 다음해에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 지를 계속해서 돌아보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함께 하는 이들이 필요할테고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 생길 것입니다. 

내년 계획이지만 비로소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문화공간 브랜딩, 문화콘텐츠 기획과 강연 등 비로소 관련 문의는 메일이나 댓글로 받습니다. 


문화/ 공간 연구소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비로소 페이스북: @biroso  https://www.facebook.com/biroso

비로소 트위터: @birosokr https://twitter.com/birosokr

비로소 소장 장효진 브런치 : https://brunch.co.kr/@chj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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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밝았는데 잠시 재정비를 해야하는 비로소.

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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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천연원석을 주제로 한 작은 모임이 있었어요.

천연원석주얼리 브랜드 '지혜로운 연꽃' http://wiselotus.net/main/index 의 권혜련 작가님과 함께 원석과 관련한 아리송한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셨답니다.

 

'호안석', '이글아이', 비취로 잘못 팔리기도 하는 원석과 원적외선이 나오는 기능성 원석에 이르는 재미있고 반짝이는 이야기들에 참여하신 여성분들의 이목을 붙들어 놓아주질 않았답니다.

 

열정적인 진행에 힘입어 예정된 시간보다 거의 한시간이나 더 지나 끝이 나면서 끝까지 원석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신 작가님. 그리고 각자 직접 원석으로 만드는 주얼리를 지니고 돌아가신 여러 참여자 분들 모두 모두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자리 자주 마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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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참 4월 같았습니다.

잔인하게 맑고 고운 10월

 

배태랑작가님의 캘리강좌가 두 번째로 문화갤러리 얼반소울에서 진행되었어요. 3주에 걸친 기본에 영감을 얹는 강좌는 비록 비로소의 홍보가 부족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수업만족도는 참으로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배태랑의 위트넘치는 언어유희나 글씨에 '끼부리기'를 좋아하는데요. 언뜻 쉽게 읽어버리는 글씨를 자세히 뜯어보면 모음과 자음이 겹치거나 배치로 새로운 느낌을 불러일으키곤 해요. 배태랑작가님도 그런 부분을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 아이디어를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글씨체가 있기에 배태랑작가의 글씨를 따라하기 급급한 수업시간이라 할지라도 세번의 수업을 거치고 나면 조금씩 자신만의 글씨를 들여다보는 욕심을 부려보게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번 세번째 캘리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마지막 책표지 작품만들기 입니다.

 

 

 

 

 

 

느낌 아니까!

<생각 느낌>

재미있는 배치라고 생각해요! ^^

 

 

 

배태랑작가님 글씨가 새겨진 머그컵, 완판!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원하는 문구로 제작도 가능하니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예술이라는 건 참으로 재미있는 것 같아요. 리타가 별것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어쩌면 당돌한 것 같지만, 예술이라는 것이 어깨에 힘주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하게 지내는 (리타가 볼때) 천재적인 작가들의 모습을 보자면 내 어깨의 힘은 빼고 보는 이들의 어깨에 힘을 넣어주는 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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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페 소셜브랜딩 시작하기>

공간브랜딩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법,

간의 개성을 찾아 공감 나누는 방법을 찾아서!

 

신청 -> 위즈돔 http://www.wisdo.me/3849 

10월 30일 저녁 8시-10시

강남 에이블스퀘어

 

 

 

'오후에는 카페 전단지를 돌렸답니다. 운동도 되고 몰랐던 카페 주변 동네도 알아보게 되었어요!'

'비가 그치고 나니 우산을 두고 가신 손님이 많이 계시네요. 초록색 튼튼한 장우산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정도 선선함이라면 핫초콜릿도 참 잘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은 '체온'이라는 제목의 독립영화 촬영이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시는 남자분이 감독님이세요.'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 14도씨라는 제목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설치를 마친 미녀작가님들 총출동했어요!'



그동안 운영하고 있는 카페의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이야기들입니다.

카페는 도서관이거나 일터이거나 데이트의 배경이 되거나 배고픔을 달래는 식당이거나 그림을 보는 갤러리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잡지나 영화의 배경으로 새로운 매체 속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1년 6개월동안 문래동, 신촌, 홍대, 대학로와 강남의 새로운 공간을 찾아다니며 느끼고 즐겼더 좋은 공간들의 모습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곤 했어요. 대부분 문화를 매개로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들이었고 먹고 마시는 것들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 사랑방이었답니다.

아마 이런 모습이 예전부터 우리가 아는 카페의 모습은 아닐까요?


이 시간을 통해-
공간브랜딩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과 특히 소셜브랜딩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 문화공간으로서 카페(음식점)- 사례, 카페의 구성요소 짚어보기
- 브랜딩- 브랜드 아이덴티티, 이미지 등 브랜드 기본이론 소개 및 공간브랜드의 정의
- 소셜미디어-사례 및 각 SNS특징 및 유기적 운영을 위한 설계 


좋은 카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행정적이고 법률적인 부분과 음료를 다루는 것들과 기기와 인테리어를 갖추고 9잔을 마시면 한잔은 덤으로 주는 작은 카드같은 소소한 마케팅도 생각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단골이나 단골들의 친구들과 함께 조금 더 좋은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좋은 공간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멋진 스토리를 나누고 더 많은 분들과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먼저 인사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아마 건실하게 좋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시거나 좋은 카페를 만들어 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거나 전혀다른 공간에 카페를 더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카페를 브랜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은 상업적으로 성고하겠다는 것보다는 지금 왜 이 공간을 운영하게 되었는가를 끊임없이 되새기는 노력이라고 생각하기에 분명 다른모습들이지만 이미 많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기존 제품이나 기업 혹은 관공서의 브랜딩과 달리 공간의 브랜딩에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멋진 공간들을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점과 직접 공간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문화뮤지엄을 모토로하는 홍대 <1984>,  음악을 매개로 하는 <공공장소>, 개인의 꿈을 위한 몰입을 응원하는 <에이블스퀘어>, 문화백화점 <8스트리트>, 편하게 놀 곳이 없이 직접 오픈한 <살롱 메리제인>, 진지한 날것의 예술을 엿보는 <정다방> 등-

개성이 너무도 확연한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퍼뜨리고 귀기울이는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우리카페 소셜브랜딩 시작하기>

공간브랜딩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법,

간의 개성을 찾아 꾸준하게 사람들과 함께 공감을 나누는 방법을 찾아서!

 

신청 -> 위즈돔 http://www.wisdo.me/3849 

10월 30일 저녁 8시-10시

강남 에이블스퀘어


:: 장효진 비로소 소장

  신촌타프 총괄디렉터
  얼반소울 전시/문화기획
  한양대 문화콘텐츠학 석사 (해리포터 브랜드 아이덴티티 연구)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회사 콘텐츠팀 근무
  브랜드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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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책준비하시는 분들의 모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주제가 다르더라도 책의 구성과 글쓰기나 자료수집 등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런 저런 책쓰는 사람들 모여볼까요>

모임 가기 -> http://www.wisdo.me/3688

 

 

 

인터넷이 나오고 그 속도가 빨라지고 그러다가 모바일 기기가 발전하다보니 책아니어도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두루 읽히고 오래 읽히는 것들은 결국에는 책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전해지고는 해요. 선생님은 책 속에 들어간 것은 이미 죽은 지식이다라고 하셨지만 그 화석에서도 스스로 깨우치기에는 어려운 자그마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에 여전히 소중합니다.

 

일기장이나 메모 혹은 블로그의 소소한 이야기는 누구나 얼마든지 쓸 수 있고 그것이 누구에게 읽히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은 일단 누구에게 읽힐 것을 고려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맥락이나 필요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요. 예술적 목적을 가지고 쓴 문학이라면 작가의 예술적 목적이나 그 발현을 탐미하는 것이 독자들의 몫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마케팅을 공부해오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세미나워크샵에 참여하고 자격증도 따고 결국 해리포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졸업했습니다. 기존 제조업 상품의 브랜드와 달리 경험재인 문화활동과 문화콘텐츠의 브랜드는 그간의 효용성이나 품질에 대한 측정이 모호하다는 특징 등 때문에 더욱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 후 소셜미디어의 사용이 활발하게 되자 관련 업체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운이 좋게도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소셜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원천콘텐츠를 가진 이들과 마케팅 니즈를 가진 없체를 이어 시너지를 내는 활동이라 다른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에서보다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문화기획을 하는 비로소라는 회사를 만들어 강연과 파티 그리고 문화강좌와 전시, 공연 등의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신촌과 대학로의 문화공간을 직접 운영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음향, 전시에이전시, 예술가, 기획자, 플랫폼업체의 담당자들과 만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다른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공간의 브랜딩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역마다 구성원에 따라 전혀 다른 공간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간의 브랜딩, 소셜미디어, 공간에 대한 경험을 살린 내용의 책을 써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간의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들, 자료를 모으고 관련 책을 읽어보기도 했어요. 출판사 대표님과도 만나서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혼자서 준비하려고 하니 많은 부분이 걸리기에 저처럼 책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책모임이나 책쓰기 커뮤니티에 모임 공지를 올려보았습니다. 책쓰기 강좌도 다음주부터 들을 예정이구요.

 

아무쪼록 좋은 책을 만들어서 제가 가진 생각과 경험이 비슷한 꿈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잘 해내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꺼이 부딛쳐 얻어낸 이러한 고민과 감동의 경험을 나누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저런 책쓰는 사람들 모여볼까요>

모임 가기 -> http://www.wisdo.me/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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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의 얼반소울 전시/문화기획 업무는

종료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파티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친목뿐만 아니라 웨딩, 책, 강연도 파티와 접목하여 멋진 행사들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얼반소울은 독립적 공간으로 이루어진 30여평의 조용한 갤러리카페에요.

30-40명이 파티를 즐기실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와 공연을 접목하여 멋진 공연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공간만 대관이 가능하며, 다양한 패키지 파티 상품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얼반소울 urban:soul

서울시 종로구 혜회동 71-10 1층

혜화역 7분거리 (혜화 로터리 혜화파출소 안쪽 골목으로 올라와서 연우소극장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주차불가

 


 

 

 

 

 

 

 

 

 

다음은 소울지기가 신촌의 한 카페에서 준비했던 파티모습이에요. 프로포즈를 겸한 프라이빗파티였답니다. 벽면의 그림을 떼고 두 사람의 사진으로 채워두었죠.

샐러드, 쌈밥, 샌드위치, 쿠키, 과일, 컵케익, 카나페에 음료 및 와인이어우러진 행사였어요. 이날의 포인트는 과연 예비신부가 울것이나 말것인가였는데요. 준비된 영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미혼인 여자로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것은 흥미롭고 부럽고 한편으로는 처량하다싶기도 한 그런 일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그저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요.


 

 

 

 

 

프라이빗 파티를 계획하고 있으시면

얼반소울과 상의하세요!

1. 단순하게 공간만 빌려드리기도 하구요.

[10인이하(5만원/시간), 20인이하(7만원/시간), 20인 이상 (10만원/시간)]

2. 음식을 준비해드리기도 하고

[15인이상 2만원/1인 - 샐러드, 과일, 쿠키, 주먹밥, 샌드위치, 카나페, 컵케익, 스낵, 음료, 맥주(각1병)]-조정가능.

3. 꽃,플랜카드준비 공연(언플러그드, 랩퍼)팀 섭외도 가능합니다!

[플랜카드 5만원, 센터꽃 장식 7만원, 공연팀 섭외는 협의]

4. 패키지상품: 공간및 푸드가 포함된 (아래 참조)

 

 

 

[얼반소울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 상품 안내]

 

1. 소규모파티A_10인 이하(생일파티, 기념일 등) 22만원 (2시간)

- 파티장식, 와인1병, 맥주10병, 샐러드1, 케익1, 스낵

(음료, 주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샌드위치 등 추가 및 별도 주문가능)

 

2. 소규모파티B_10인 이하(동호회, 단체 소개팅 등)15만원 (2시간)

- 개인음료(커피, 칵테일, 차 등), 와플, 샌드위치, 스낵

(음료, 주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샌드위치 등 추가 및 별도 주문가능)

 

3. 드로잉파티_10인 이하 33만원(10인기준, 2시간)

- 작가와 함께 드로잉 미니강좌(캘리그라피, 꼴라쥬, 드로잉 등 선택)

- 와인1병, 카나페, 스낵

(음료, 주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샌드위치 등 추가 및 별도 주문가능)

 

4. 힐링파티_10인 이상 42만원(10인기준, 2시간)

- 산림욕 효과 소이캔들 제작 체험(1인 200ml 소이캔들(시중가 22000원)1개 증정)

- 개인음료, 샌드위치 또는 와플

 

4. 문화소셜파티 (전시 및 책출간 파티)_30인 내외 65만(2시간)

- 전시및 북 포스터, 책 또는 전시 소개 사회자, 판매에이전시, 얼반소울 SNS공지 및 블로그리뷰작성

- 와인3병, 스낵, 음료, 핑거푸드

(음료, 주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샌드위치 등 추가 및 별도 주문가능)

 

5. 교류파티_20인 이상 89만원(20인기준, 3시간)

- 개인명찰, 플랜카드, 진행자

- 와인4병, 맥주20병, 개인 파스타 또는 커틀릿, 음료, 과일, 롤, 샐러드, 컵케익, 스낵

(음료, 주류, 스테이크, 파스타, 수제버거, 샌드위치 등 추가 및 별도 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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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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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의 얼반소울 전시/문화기획 업무는

종료되었습니다.

 

 

혜화동 갤러리카페 얼반소울의 전시대관 모집

 

 

 

1. 전시형태

부분전시(A/B/C)/

전관 전시(A+B+C+소품진열대)

 

 

부분전시의 경우 구획을 나누어 전시할 수 있습니다.

 

 

 

A : 메인공간, 7-10작품 전시 가능 - 33만원/1주

 

 

 

 

B: 서브공간, 5-8작품 전시 가능 - 25만원/1주

 

 

 

 

C: 안쪽 공간, 3-5작품 전시 가능 - 12만원/1주

 

 

 

2. 할인 전시 기간: 10월 2일-10월 19일 1주 혹은 2주

 

-전체 전시 대관시 40퍼센트 할인

-부분 전시 대간시 20퍼센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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