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 종사자 블로그 '안 본격 애니메이션 제작소'

 

지난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탐방 이후 제작과정과 용어 등을 정리해보다가 찾은 블로그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직접 작업도 했고 동료가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리뷰를 올리기도 하는 소소한 블로그입니다. 장황하게 글을 쓰지 않고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끝내는 무심한 스타일의 블로그네요.

 

제작과정과 용어 정리를 위해 동영상을 만들거나 직접 작업한 내용을 올려서 참고해볼만한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스크랩해둡니다.

 

안 본격 애니메이션 제작소 : http://gwyn.tistory.com/

 

 

제작과정을 설명하면서 올려둔 내용 캡쳐

 

 

블로그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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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 때 있지 않나요?

 

책이든, 기사든 블로그든 눈을 끄는 사진이나 영상말고 글만으로도 매력을 풍기는 사람들 보면 괜히 시기 질투 나다가도 은근히 그 어투를 따라 써보는 때 말이에요. <노니의 로망여행가방>블로그도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장황한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콩달콩 친근하지도 않지만 글을 계속해서 읽도록 만들어요.

 

여행을 떠올리면서 인생에 자주 비교되다 보니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이하는 그 거국적인 순간을 아마 허투루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그 설렘은 곧 여러가지 이미지와 정보와 수많은 지도 위에 벌써 마음은 여행을 시작하도록 만듭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구세주라고까지 하면 다소 오바스러울까요?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여행을 주제로 하는 여행칼럼니스트의 글, 여행 블로그 등이 아닐까해요.

 

공항이나 비행기 내, 또는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물론 영어를 수십년 배웠지만 벨기에, 일본, 프랑스 사람들은 리타보다 영어를 못해요.)에서의 수많은 '만일에 하나'일어날 사건에 대한 대비는 두고두고 해도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블로그는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된 블로거의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여행이라는 것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기본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이기에 여행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은 낭비나 바가지를 쓰지 않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정보 취합의 목적일 것이요, 혹시 모를 위험요소(정치, 사회,종교 문제같은)를 미리 숙지하고, 문화나 물가(경제관념)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문화권에서 살았던 사람이 먼저 가서 느꼈던 다양한 감상을 훔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길어야 며칠 머무는 곳에 대해 풍부한 감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니까요.

 

 

 

양 뇌가 살아있는,

nonie의 로망여행가방

http://nonie.tistory.com/

 

벌써 작년이 되었지만 노니님은 직장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여행칼럼니스트, 여행전문출판사인 히치하이커의 대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노니의 로망여행가방 블로그 메인 모습

 

 

평범한 직장인에서 컨텐츠 디렉터가 되기까지

지난 6년간 IT와 출판업계에서 마케터와 홍보 담당으로 일하면서, 여행기자 시절을 잊지않기 위해 이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고단한 직장생활 속에서 여행과 블로깅은 큰 힘이 되어 주었고, 5~6년간 꾸준히 여행기를 연재한 덕에 부족하나마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이라는 여행 노하우 실용서를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상세 보기


2년 전 전자책 가이드북을 내고 싶어 겁없이 시작한 이북 출판사 '히치하이커'는 첫 시리즈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홍콩'편을 주요 서점에 런칭했습니다. 전자출판과 출판 마케팅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습득하기 위해 최근까지 대형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고, 올 하반기부터는 독립과 함께 본격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 히치하이커 공식 페이스북 바로 가기

노니님 소개글 http://nonie.tistory.com/1181

 

타이페이, 홍콩, 대만, 호주, 인도네시아, 미국,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를 돌아보며 느낀 소소하면서 대단한 여행일지를 들여다보는 것도 참 흐믓한 가상여행이겠지만, 리타는 꼭 이 중에 한 두곳 정말 꽂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일정부터 잡아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들인 시간과 비용보다 더 많은 시간과 가치를 남긴다는 생각을 덧붙이면서 말이죠.

 

 

<좌충우돌 배낭여행 터키편>9화 에페스-너와 난, 신발로 맺어진 인연

 

3500원짜리 신발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며 에페스의 새로운 맛을 더하는 노니님의 글. '나도 그런 사소한 물건과 어떤 지역을 연결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워낙 쿨하고 멋진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도 많은 분이지만, 노니님의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책 발행을 기념한 북파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북파티,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간기념파티]

 

 

리타와 함께했던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판 파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있고 그 목적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의 블로그는 개인의 관심사를 담아 그것을 통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자기의 이야기를 담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면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하는 그 로망은 누구에나 가능한 것입니다.

 

노니님이 회사를 그만두고도 지구반바퀴를 돌고 여기저기 강연초청을 받으면서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새삼 이런 이야기가 정말 말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니님 블로그 글이 1000개 정도 되니(아마 비공개된 글까지 친다면 훨씬 많겠죠) 그리고 그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깔끔하게 편집하면서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둔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노니님 책한권씩 사야하는거 아닌가 해요. 물론 리타는 인증샷까지 하면서 서점에서 직접 사두었답니다.

 

책을 준비한다는 말에 출판 마케터였고, 여행출판사를 가진 전문가로서 노니님이 전한 말은, 콘텐츠와 경험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는 사진의 퀄리티라고 했습니다. 워낙 사진이 대중화 되었다지만, 여행과 같이 여행자의 관점이 살아있으면서도 정보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는 사진은 찍기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만의 공간을 채워나가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 아닌가 해요. 그것도 어디로든 떠나고 그 곳에서 만나는 온갖 다양한 공기, 햇살, 물과 사람, 언어, 남자, 아이, 노인 등등의 발산적인 세계를 아우른다면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도 노니님의 글과 사진 그리고 책이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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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양뇌가 살아있다니 OTL....이런 과찬을!! 게다가 2006년 터키 여행기 완전 민망임돠ㅋㅋ
    제가 소개를 드려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감사...
    요즘 블로그 관련 강의를 기획하신거죠? 제 블로그가 좋은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이제 막 블로그로 뭔가를 해보려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소개글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 그나저나 진짜 칵테일 후속타 곧 해야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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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미영이의 초보 블로그 엿보기

초보 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것

 

초등학교 때(라고 쓰고 국민학교라고 말하는 세대랍니다.)부터 친구니까 꽤 오랜 기간 우정을 다진 셈인데 신기하게도 같은 학교를 같이 졸업한 적은 없습니다. 미영이가 시골로 전학을 가면서 함께 공부한 동창으로서의 추억은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가 전부거든요.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다행히도 부모를 담지 않은 어여쁜 딸을 낳고 리타네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놀러도 가고 놀러도 오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라 자주 보기는 힘이 들어요. 그러다가 카카오 스토리에 가끔씩 올라오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귀여운 딸을 위해 취미로 만들기를 시작하더니 이제는 나름대로 컨셉이나 실용성을 따져가며 옷을 만들어주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마이크로 블로그보다는 조금 더 널찍한 공간에 마음먹고 소소하게나마 블로깅을 시작해보라고 해봤답니다. 그런데 좋은 친구 미영이는 그 이후로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블로깅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배워야 할 정도로 말이죠.

 

네이버 블로그는 초보블로거들에게 무척 친절한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정말 멋지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킨과 폰트 등을 제공하기도 하고 이웃, 서로이웃같은 관계를 돈독히 하여 스스로 블로깅 소식을 자동으로 퍼뜨릴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유대가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초보블로거 미영이의 twinkleHa's 사부작사부작

 

 

http://blog.naver.com/boook2book2

twinkleHa's 사부작사부작

 

지금은 초보블로그라고 하지만 나중에는 아이 옷만드는 팁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블로그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옷, 그 옷과 어울릴만한 옷을 코디해보는 것, 그리고 그 옷을 시크한 하은이에게 입혀서 찍어보는 것이 늘 고민이고 행복인 하은맘이랍니다.

아직 스킨이나 복잡한 위젯 등 손 안댄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꾸준하게 일상의 관심사를 블로깅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데 관심있게 볼 거리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조금 지나서 재미와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면 조금씩 알려주려고 해요.

 

 

 

 

조카 선물로 의미있는 것을 주고 싶어서 미영이에게 주문한 세상에 하나뿐인 맨투맨 티셔츠랍니다. 같은 원단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하은이가 이미 입었지만 조금 다른 디자인이랍니다. 미끄럼틀 탈때 자꾸 밀려 올라가니 언발라서 밑단보다는 짱짱하게 기본형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거든요. 어쨌든 리타가 첫번째 관심고객이자 구매고객이었다는 사실을 이 포스팅으로 증거삼으렵니다. 빨리 배송이 왔으면 좋겠어요. 조카에게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미영이의 작품들이에요. 자켓, 레깅스, 맨투맨, 원피스 요즘은 디테일을 살려 코사지냐 리본이냐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블로그 교육을 준비하면서 좋은 점 하나는 '알면서 안하는'것들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 블로그가 많은 영향력을 가진 블로그는 못되더라도 필요로 하는 분들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개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분들과의 인연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사업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취업을 할 때도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은 도움이 되었구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 특히 미영이처럼 엄마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블로그 교육을 시작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성실히 매일매일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었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재주 가진 분들 소소하게 이렇게 자기만의 역사를 남겨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초보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블로그 목적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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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너른 신변잡기, Sonar&Radar

 

 

지난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에서도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블로그에는 주로 한 두가지의 주제를 담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검색으로만 유입되는 블로그라면 인기있는 키워드로 채워지는 것이 단기간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들렀던 방문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면 주기적으로 방문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에 한두명이라면 주제가 많을 수록 각각의 단골방문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거에요.

 

하지만 오랜 시간 성의있는 콘텐츠를 쌓아왔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이리저리 만들어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 온 블로그라면 그 깊이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합해놓은 것 같은 종합선물세트가 될테니까요.

 

워드프레스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블로그인 Sonar & Radar가 그렇습니다.

 

 

Sonar & Radar

http://www.demitrio.com/

 

 

 

 

IT리뷰와  면요리, 음악, 영화, 스포츠, 육아, 여행, 프리젠테이션 노트 등

 

 

 

 

제목과 도메인 주소가 서로 다른 것이 특이합니다. 원래 쓰던 도메인에 새롭게 단장한 듯 보이는데 도메인 주소와 이름이 다른 것은 기억하기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주제가 다양하다고는 하지만 블로그 앞면을 차지하고 있는 글들은 일정한 주제를 담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모습입니다. IT전략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블로그 색깔을 더 드러냅니다 리뷰하나에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일이 그려서 만들어 냅니다.

 

 

생각정리 워크샵 실습요약이라는 제목도 제미있습니다. 생각정리해서 표현하는 과정을 다시 요약했다는 것이니까요. 또 남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시리즈 글도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정리해내는 기술은 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7개의 메인 콘텐츠가 노출되고 소개글에서 밝힌 것 처럼 광고나 배너 등 화면을 어지럽히는 요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두드러지는 면식범이라는 배너도 블로그 주인장의 일종의 프로젝트 페이스북을 통하는 것이랍니다.)

 

 

 

 

하루세끼 면을 먹어도 불만이 없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노트 예시

(출처 sonar&radar 블로그)

 

 

 

 

 

 면식범 카테고리 글들

 

 

 

 

 

구독 신청하면 이렇게 메일이 날라옵니다.

 

 

 

 페이스북 연동되는 댓글

저도 여기 댓글단 페이스북 친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하나하나의 콘텐츠마다 정성이 들어있어 정말 자꾸 들어가보고싶은 곳간같은 블로그입니다. 깊고 너른, 사람으로 치자면 견문도 넓고 학식도 깊은 그런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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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블로그 <가지의 가지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지의 가지가지

http://jincom17.blog.me/

 

프로필 문구 :

'가지'의 가지가지한 영화 리뷰 B급 감성을 맛보시길, 냠냠냠냠 결국 중독성에 빠져듭니다.

편하게 다가오세요 ㅋㅋ 그리고 소통합시당 ㅋㅋ 글은 대중적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잉

 

 

주요카테고리: 영화리뷰

 

 

 

가지의 블로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는 블로그입니다. 특히 시각적인 부분이 전체적인 톤 앤 매너와도 잘 어우러져서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가지는 일단 색상이나 모양같은 비주얼도 독특하지만 가지를 재료로 한 요리도 별식으로 여겨질만큼 누구나 다 알기는 하지만 또 항상 먹는 채소는 아닙니다. 가지블로그는 그와 같이 영화라는 가장 흔한 블로그 주제지만 조금은 다른 시선을 담아 영양가 있는 밥상을 차려냅니다. 영화리뷰뿐만 아니라 영화 관련행사 소식도 꾸준하게 올라와서 영화 밖의 소식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보기 좋은 리뷰가 읽기도 좋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블로그입니다. 리타 블로그는 그에비하면 참 건조딱딱하고 예쁘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 포스팅은 그래서 좀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 알지만 챙기지 않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디테일함, 유쾌함이 전체적으로 개성을 만들어 낸 좋은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강렬한 캐릭터가 인상적인 시각아이덴티티

 

가지 블로그의 스킨

보라색 가지의 색상을 담아 B급리뷰라는 점을 드러내는 과감한 이미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http://jincom17.blog.me/

 

 

 

가지의 사이드 배너

사이드 배너들도 스킨과 같은 톤의 색상과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솜씨가 좋은 블로거의 솜씨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화, IT리뷰와 함께 그림과 짤툰 카테고리로 연결되는 배너들이 재미있습니다.

 

 

 

 

가지의 모바일 블로그 화면

pc버전 메인이미지와 같은 이미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이미지 모음

일정한 포맷을 가지면 이렇게 모아볼 때도 보기 좋습니다.

 

 

 

 

 

 

 

경쾌하지만 깊이있는 리뷰

 

 

제목과 함께 인상적인 장면을 담은 시원한 이미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카테고리인 <돌직구 영화평>배너가 들어가고 하단에 네이버영화평가를 삽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가지의 평점과 후기를 짤막하게 올려두고 '공감'유도로 본격적인 리뷰가 시작됩니다.

 

적어도 스크롤을 대 여섯번은 해주어야 끝이 나는 포스팅은 구획을 명확하게 가른 소제목으로 자칫 길 수도 있는 포스팅에 리듬을 줍니다. 마치 카드 하나하나를 넘기듯한 구조입니다. 일관적인 포스팅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가지의 가지가지라는 블로그를 찾은 이들에게 여러 포스팅을 접하여도 피로감을 줄이고 블로그만의 익숙함을 만들어냅니다.

 

 

 

 

 

 

중간에 다음뷰 추천을 요청하는 배너에도 센스있는 멘트 '공감가지?'

 

 

 

 

하단에는 센과치히로에 등장하는 가오나시를 닮았지만 역시 보라색옷을 입은 캐릭터가 공감을 다시한번 유도합니다. 또한 이 이미지는 모바일 화면으로 해당 페이지로 직접 방문한 사람들에게 가지의 가지가지라는 블로그가 가진 개성을 발휘합니다.

 

 

 

 

가지만의 B급 제목 목록

영화가 가진 특징을 잡아 가지만의 언어로 한줄평을 남깁니다. '아싸 5빠가족,<오빠가 돌아왔다>', '배우들이 달랐스<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내비둔 감정,<레바논 감정>' 와 같이 영화제목과 라임을 맞춘 위트가 엿보입니다.

 

 

 

 

가지의 오픈캐스트 <가지의 돌직구 영화 이야기>

http://opencast.naver.com/GG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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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을 보면 예로부터 예술가, 달변가들이 이성으로부터 특히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것을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발전시키기도 하고 그 와중에 나쁜 점을 보완하면서 퍼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잘 배우는 사람은 그 만큼 주변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고 그 것이 결국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 하는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지혜를 퍼뜨릴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같은 종족 안에서 새로운 기술을 재빨리 공유하고 생존에 유리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마도 본능적으로) 스스로 예술가나 달변가가 되려고 노력하거나 적어도 그러한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려고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니자드님의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글이 많은 방문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글을 읽으면 술술 막힘없이 읽히기 때문에 마치 스스로를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우등생으로 느끼게끔 합니다. 그래서 블로에서는 분명 정보와 기술, 스마트 기기와 같은 복잡해보이는 이야기 하는데도 방문자들은 그의 블로그를 마치 추리소설을 읽기라도 하는듯한 느낌으로 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의 블로그를 찾게 되는 것이겠죠.

공작제작소
주소: http://catchrod.tistory.com/
운영자: 니자드

주제: IT평론, 전자책, 글쓰기

관련 콘텐츠: 

15년 경력의 소설가 <일본정벌기> 등 역사, 무협 소설 50여권 집필,
IT평론 관련 책 <애플을 벗기다> 출간


나는 1.5년 경력의 블로거다. 나는 15년 동안 글을 써왔다.

니자드님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라는 그릇에 글을 담기 전 PC통신시절부터 글을 공들여 써왔고 그 때부터 주위로부터 인정받아 온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니자드님은 그 동안 무협 소설 등 지금까지 써온 책만 해도 50권이 될 만큼 많은 글을 써왔다고 합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적의 화살에 맞아 비통하게 죽음을 맞은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살아서 여러 작전을 수행했을 거라는 가설로 시작한 <일본 정벌기>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들어가고 또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책이라고 합니다.

나는 IT평론가다.

전문가가 아닌 보통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IT관련 글을 통해 니자드님은 IT평론가라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영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니자드님 스스로도 그 부분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딱딱한 글로 보통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비유와 부드러운 표현(달달한 표현이 아닌 막힘없이 읽힌다는 의미죠)을 통해 방문자들이 지금의 IT트렌드를 쉽게 그래서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참고: 티스토리 니자드님 인터뷰]

날카로운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한 3단계는?

그런 선택 가운데 혹시라도 날카롭고 비판적 색채를 갖춘 문장의 글을 써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방법을 잘 알지 못해서 고민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굳이 IT가 아니라도 연애든, 티비연예든, 문화든 말이다. 나는 평론가 블로거가 많이 나오길 바라기에 내 짧은 지식이나마 공개하여 도움이 되고자 한다.

1. 최신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한다.
2. 수집된 정보에 비판적인 시선으로 접근한다.
3. 문장에 일체의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

 http://catchrod.tistory.com/401#comment7637599


 



블로그의 모습입니다. IT를 다루는 블로그답게 아이패드 등 스마트 기기들 사진이 블로그 상단을 장식하고 블로그 전면에 여러 개의 박스 형태로 IT관련 글이 동시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또 포스팅에 적절한 이미지를 넣어 이해를 돕는 것도 니자드님 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신 기기관련 리뷰에는 예쁘장한 모델들의 사진도 많이 찾아볼 수 있더군요.

블로그 오른 쪽 프로필이미지로 <본국검법>에 나오는 '성준'이라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T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에 다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림(한복을 입은 미소년의 그림)은 오히려 방문자들에게 흥미를 끌도록 합니다.  생각해보니 이 것은 니자드님의 기존 무협작가였던 이력을 드러내면서도 블로그의 독특한 개성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니자드님이 이전에 글을 썼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문장력이 갖춰진 것을 의미하므로 블로그 글에 신뢰를 갖도록 하고, 좀 더 좁혀서 보자면 그 글이 무협이나 역사소설이라는 것은 역사나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어 왔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친밀감을 갖도록 할것입니다. 비평의 날카로움을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무사의 검의 날카로움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군요. 어쩌면 그의 글이 IT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니자드님은 특히 애플이라는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왔습니다. 그래서 <애플을 벗기다>라는 책으로 애플의 여러가지 상품과 그 상품들이 나오기까지의 기업 철학 혹은 얼마 전에 CEO에서 물러난 스티브잡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기도 하였지요. 


생각을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미간에 힘을 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니자드님은 글을 쓰고 전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그 표정이 그대로 글로 실려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다소 비판적인 글이 상업적 리뷰와는 조금 맞지 않은 것도 같다는 너스레를 떨어도 단단한 글은 책으로 강의로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아마 니자드님 스스로 더 잘 알 듯합니다.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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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옷. 정말 저에 대해서 제대로 리뷰(?) 하셨네요. 글속에 제 블로그 포스팅을 꼼꼼이 잘 읽으신 것이 느껴집니다. 제가 일부러 소설 본국검법의 캐릭터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도 잘 분석하셨네요. 리타님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렇게 제 스스로를 보니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보답(?)으로 언젠가 리타님을 한번 분석해서 리뷰해볼까요?^^
    • 저는 분석할 거리가 없네요. 십년쯤 후면 모를까요. ^^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 수정하거나 갱신할 부분 있으면 고쳐나갈게요~
      기분좋게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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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멋진 블로그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들 블로그를 잊지 않도록 기억해 둘 겸, 멋진 블로그를 발견하면 그에 대해서 마음 가는대로 적어둘까 합니다. 지금 저도 이 블로그에 마음대로 글을 적어보고는 있지만, 신기하게도 누군가가 들어와서 읽고 나가는 그런 열린 공간이기에 엉망으로 적어둘 수만은 또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고 하는 공간은 그래서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 멋진 블로그들도 처음은 지금의 제 블로그처럼 소박했겠지요?


대한민국 괴담의 원천,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일명 [잠밤기]라고 줄여서 부르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한 달에 수 십만 명이 찾는 블로그입니다. 주제는 기담, 괴담, 공포 ... 입니다. 이 블로그와 관련된 제가 아는 콘텐츠라고는 <링>, <X파일> 더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전설의 고향> 쯤 일겁니다. 아참 <여고괴담>시리즈도 있군요.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주소: thering.co.kr
운영자: 더링 Thering
주제: 도시괴담, 실화괴담, 투고괴담, 공포게임/영화/소설
관련 콘텐츠: 블로그 콘텐츠로 엮은 책/ 어플리케이션

  무서운 이야기;
  티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기묘한 이야기;

  티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의 이야기는 대부분 공포와 관련된 이야기들입니다. 전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할 때 스리슬쩍 읽다가는 내려야 할 정류장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그런 매력적인 곳이죠. 계속해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다른 이야기들을 들추어 보게 만드는 그런 마력이 있습니다.

[블로그 모습] 낡은느낌의 검은 배경에 하얀색 글씨들이 담담하게 적혀 있습니다.
블로그 옆 쪽에 더링님이 공포분위기를 자아내는 포즈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비 일상적 경험을 통해 오히려 평범한 생활에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것이 매력.

[잠밤기]에는 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힘들여 이미지를 넣지 않습니다. 가끔씩은 싱거운 결말을 맞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해도 [잠밤기]의 글들은 그 이야기들이 한 데 어울려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에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 것은 그의 인터뷰에서도 이야기 했듯, [잠밤기]의 이야기들은 단순히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공포물이라기보다는 은유적 혹은 직접적으로 우리 사회를 투영하여 그 안에서 실랄한 여운을 남기는 섬뜩함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 낸 악몽을 꾸고나서 오히려 나 자신을 환기하고 결국에 자신의 삶에 집중하게 되는 것 처럼 말이지요.


관련 이벤트로 방문자들과 지속적인 소통

안타깝게도 저는 지난 이벤트에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잠밤기]에서는 꾸준히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권>과 관련한 이벤트 등으로 방문자들과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는 소통의 기회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벤트 뿐 아니라 운영자인 더링님은 직접 굵직굵직한 다른 다양한 영화제들을 기꺼이 방문하여 상업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생경한 이미지들을 적극적으로 체험하고자 합니다. 비록 블로그에 글이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여도, 그러한 운영자의 일정은 단골 방문자들로 하여금 블로그에 더욱 충성도를 높이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경험들은 [잠밤기]블로그를 좀 더 생기있게 만드는 것 같구요.


블로그 이외에 다양한 소통창구

블로그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괴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재생산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들의 투고를 통해 모여진 글들은 또 다른 방문자들의 냉철한 반응을 통해 운영자의 애정어린 수정의 수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좋은 콘텐츠들이 정제되어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책으로든 어플리케이션이든 하나의 유명 방송 소재로든 말이지요.(더링님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에 출현까지 하였습니다.)


더링님의 확고한 블로그 운영 철학

다른 주제 없이, '공포'라는 주제를 가진 블로그는 어쩌면 영화에서 흔히 쓰는 말로 B급 블로그의 틈새시장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일본이나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는 그 입지가 크지 않음을 누구보다 운영자인 더링님이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의 포부는 '틈새'니 '작은 시장'이니 하는 말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진 나름의 철학이 공포와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세계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굳건하게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꽤 고상하고 세련된 취향을 가졌기 때문에 그만의 공포 스펙트럼은 글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그림이나 영상 등으로 마치 우리 앞에 실재하는 듯이 나타날 공산이 큽니다.

그 뿐 아니라, 그의 프로필 사진들은 기담, 괴담, 공포를 다루는 사람의 그 눈빛과 분위기를 한 껏 표현해냅니다. 평소 그의 소탈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그의 사진 속에서는 너무도 담백하게 빠지고 없습니다.


공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안정에 대한 욕구를 위협하는 것이기에 언제나 우리를 좌불안석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더링님이 이야기 하는 공포는 조금 다릅니다. 맥락없이 달려들어 신체를 훼손하는 패닉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을 들쑤시면서 조용히 반성하게 하는 세련된 각성인 것입니다.
가장 본질에 가까운 것, 진정성이 있는 이야기야말로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이나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관심을 갖고 수시로 드나들게 만드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가 다루는 주제가 공포라고 해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러한 삶을 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에 지금처럼 항상 신비하고 신선하게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참고 :http://blog.tattermedia.com/322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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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담 블로그라... 저도 어렸을 때 괴담 참 좋아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2.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케이스 같습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3. 헐!!!
  4.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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