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 종사자 블로그 '안 본격 애니메이션 제작소'

 

지난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탐방 이후 제작과정과 용어 등을 정리해보다가 찾은 블로그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직접 작업도 했고 동료가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리뷰를 올리기도 하는 소소한 블로그입니다. 장황하게 글을 쓰지 않고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끝내는 무심한 스타일의 블로그네요.

 

제작과정과 용어 정리를 위해 동영상을 만들거나 직접 작업한 내용을 올려서 참고해볼만한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스크랩해둡니다.

 

안 본격 애니메이션 제작소 : http://gwyn.tistory.com/

 

 

제작과정을 설명하면서 올려둔 내용 캡쳐

 

 

블로그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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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3차 모임 후기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블로그 마케팅관련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벌써 3번째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지난 토요일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을 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해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막연한 기대치는 있지만, 그것을 선뜻 시작하기는 힘든 것임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아이러니하게도 누구도 선뜻 열심히 하게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모임 공간이 지난 두번째 모임 공간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컴퓨터를 연결하고 모임 준비를 하면서 벽면에 걸린 저 액자가 다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 된거야' 쯤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 보람이 생기는 기분이었어요.

'오늘은 어떤 분들과 어떤 블로그를 그려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도착했을 때 1층 카페 로비에 붙어있던 강남토즈타워의 공고글입니다. '외부커피반입금지'라고 썼다면 사진까지 찍지 않았겠지만, '바리스타들이 힘이 쪽 빠진답니다'라고 표현한 센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빛이 한가득 들어오는 주말 이른 아침에 다소 한가한 공간에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배우러 나온 사람의 그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보이시나요?

 

 

 

하루종일 읽고 싶은 책 읽고 보고 싶은 것 보고 잔뜩 공상이나 하면서 커피 홀짝거리는 그런 된장 리타가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이번 모임에는 참한 두분의 여자분들이었어요. 똑소리나는 맛도 있고 센스도 만점인 모습이었답니다. 리타도 한창 패기 충천해서 이것저것 보고 듣고 배우는 거 욕심이 참 많았던 그 시절이 떠올라서 자극도 되었구요. 각자 목적으로 한 블로그는 개인 브랜딩이 우선이고 그를 통해 개인 사업이나 가족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을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열고 안정적으로 방문객들을 맞이 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각자 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자꾸 질문을 하면서 그 문구를 수정하거나 아이디어를 보태 보기도 하였어요.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검색이나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주제와 블로그 제목 등 다양한 어휘, 키워드에 대한 시간을 좀 더 가져보았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블로그를 서치해보고 블로그에 적당한 카테고리와 포스팅 시리즈, 제목의 다양한 형태, 키워드 추출 등 실습을 해보았어요. 

 

두 분 다 꼼꼼히 메모를 하면서 각자의 목적에 맞는 아이디어를 덧붙여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늘 리타가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꾸준히!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주 연락을 하자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나중에 오프모임도 한번 갖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충분히 블로깅해보기로 약속하구요.  

 

 

시간을 넘어서 한참을 이야기하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중간에 갑자기 외부에서 문서 요청이 있어서 그 부분을 처리하느라고 두분이 기다려주셨는데 그 김에 좀 더 각자의 블로그를 고민할 시간이 되지는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1일 교육은 합리적으로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키워드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좋기는 하지만, 꾸준하게 각자의 주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피드백을 강하게 주고 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만나보면 그간의 궁금한 부분이 생길 수도 있고 보람을 공유하거나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다면 반성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자투리 강의.

 

이번 주말에는 지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기초 블로그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리타가 바라보는 세상은 좀 달라진 것도 같습니다. 전업주부들이 만들어 볼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렸던 게시글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급기야 동네에서 수다모임같지만 진지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운할 블로그 교육이 이어졌네요. 아줌마들 특유의 친근함 따뜻함 그리고 호기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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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 때 있지 않나요?

 

책이든, 기사든 블로그든 눈을 끄는 사진이나 영상말고 글만으로도 매력을 풍기는 사람들 보면 괜히 시기 질투 나다가도 은근히 그 어투를 따라 써보는 때 말이에요. <노니의 로망여행가방>블로그도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장황한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콩달콩 친근하지도 않지만 글을 계속해서 읽도록 만들어요.

 

여행을 떠올리면서 인생에 자주 비교되다 보니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이하는 그 거국적인 순간을 아마 허투루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그 설렘은 곧 여러가지 이미지와 정보와 수많은 지도 위에 벌써 마음은 여행을 시작하도록 만듭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구세주라고까지 하면 다소 오바스러울까요?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여행을 주제로 하는 여행칼럼니스트의 글, 여행 블로그 등이 아닐까해요.

 

공항이나 비행기 내, 또는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물론 영어를 수십년 배웠지만 벨기에, 일본, 프랑스 사람들은 리타보다 영어를 못해요.)에서의 수많은 '만일에 하나'일어날 사건에 대한 대비는 두고두고 해도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블로그는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된 블로거의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여행이라는 것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기본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이기에 여행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은 낭비나 바가지를 쓰지 않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정보 취합의 목적일 것이요, 혹시 모를 위험요소(정치, 사회,종교 문제같은)를 미리 숙지하고, 문화나 물가(경제관념)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문화권에서 살았던 사람이 먼저 가서 느꼈던 다양한 감상을 훔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길어야 며칠 머무는 곳에 대해 풍부한 감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니까요.

 

 

 

양 뇌가 살아있는,

nonie의 로망여행가방

http://nonie.tistory.com/

 

벌써 작년이 되었지만 노니님은 직장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여행칼럼니스트, 여행전문출판사인 히치하이커의 대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노니의 로망여행가방 블로그 메인 모습

 

 

평범한 직장인에서 컨텐츠 디렉터가 되기까지

지난 6년간 IT와 출판업계에서 마케터와 홍보 담당으로 일하면서, 여행기자 시절을 잊지않기 위해 이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고단한 직장생활 속에서 여행과 블로깅은 큰 힘이 되어 주었고, 5~6년간 꾸준히 여행기를 연재한 덕에 부족하나마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이라는 여행 노하우 실용서를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상세 보기


2년 전 전자책 가이드북을 내고 싶어 겁없이 시작한 이북 출판사 '히치하이커'는 첫 시리즈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홍콩'편을 주요 서점에 런칭했습니다. 전자출판과 출판 마케팅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습득하기 위해 최근까지 대형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고, 올 하반기부터는 독립과 함께 본격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 히치하이커 공식 페이스북 바로 가기

노니님 소개글 http://nonie.tistory.com/1181

 

타이페이, 홍콩, 대만, 호주, 인도네시아, 미국,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를 돌아보며 느낀 소소하면서 대단한 여행일지를 들여다보는 것도 참 흐믓한 가상여행이겠지만, 리타는 꼭 이 중에 한 두곳 정말 꽂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일정부터 잡아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들인 시간과 비용보다 더 많은 시간과 가치를 남긴다는 생각을 덧붙이면서 말이죠.

 

 

<좌충우돌 배낭여행 터키편>9화 에페스-너와 난, 신발로 맺어진 인연

 

3500원짜리 신발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며 에페스의 새로운 맛을 더하는 노니님의 글. '나도 그런 사소한 물건과 어떤 지역을 연결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워낙 쿨하고 멋진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도 많은 분이지만, 노니님의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책 발행을 기념한 북파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북파티,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간기념파티]

 

 

리타와 함께했던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출판 파티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있고 그 목적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의 블로그는 개인의 관심사를 담아 그것을 통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자기의 이야기를 담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았다면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하는 그 로망은 누구에나 가능한 것입니다.

 

노니님이 회사를 그만두고도 지구반바퀴를 돌고 여기저기 강연초청을 받으면서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새삼 이런 이야기가 정말 말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니님 블로그 글이 1000개 정도 되니(아마 비공개된 글까지 친다면 훨씬 많겠죠) 그리고 그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깔끔하게 편집하면서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둔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노니님 책한권씩 사야하는거 아닌가 해요. 물론 리타는 인증샷까지 하면서 서점에서 직접 사두었답니다.

 

책을 준비한다는 말에 출판 마케터였고, 여행출판사를 가진 전문가로서 노니님이 전한 말은, 콘텐츠와 경험 그리고 그것을 드러내는 사진의 퀄리티라고 했습니다. 워낙 사진이 대중화 되었다지만, 여행과 같이 여행자의 관점이 살아있으면서도 정보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는 사진은 찍기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만의 공간을 채워나가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 아닌가 해요. 그것도 어디로든 떠나고 그 곳에서 만나는 온갖 다양한 공기, 햇살, 물과 사람, 언어, 남자, 아이, 노인 등등의 발산적인 세계를 아우른다면 참으로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도 노니님의 글과 사진 그리고 책이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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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뇌가 살아있다니 OTL....이런 과찬을!! 게다가 2006년 터키 여행기 완전 민망임돠ㅋㅋ
    제가 소개를 드려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감사...
    요즘 블로그 관련 강의를 기획하신거죠? 제 블로그가 좋은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이제 막 블로그로 뭔가를 해보려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소개글이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 그나저나 진짜 칵테일 후속타 곧 해야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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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이라 마음이 설레고 또 지난 수업에서보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게 좋겠다고 나름의 수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임은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정보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관련 내용에서 알아야할 키워드 하나하나를 상기시키면서도 각자 상황과 목적, 주제에 맞는 조언이나 방법모색이 더 주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모임처럼 이번에도 목적이 서로 다른 두 분과 만났습니다. 한분은 퍼스널브랜딩을 위하여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전문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나중에 개인적으로 혹은 다른 모습으로 확장하여 풀어나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 발판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분은 작은 사업을 준비하는데 온라인마케팅을 염두해두면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전혀 모르는 것이 답답한 마음에 참여하셨습니다. (물론 이분 들의 구체적 주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주제에 따라 플랫폼이나 접근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블로그는 마케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마케팅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이럴마케팅으로 사용될 시에는 진짜 리뷰인지 아니면 사업체에게 후원을 받아 작성된 광고물인지의 경계가 모호하고, 검색마케팅으로 사용될시 소위 최적화된 블로그가 정체성을 갖지 못하고 이런저런 광고 포스팅으로 도배가 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블로그가 위와 같은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이용이 될 수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정당하게 리뷰를 요청하고 그것을 수락한 블로그들의 다양한 시각이 담긴 리뷰를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체험과 홍보단을 모으는 다양한 사이트들도 있으니까요. 체험단이나 블로그 리뷰 등으로 수익을 얻고 방문자 숫자가 중요한 블로그라면 쉽게 접근할 수도있습니다. 긴장푸시고 늘 관심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담아보는 것이죠. 그리고 이 부분은 중요합니다. 블로그 운영에 대한 재미를 얻고 그것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체험해 볼 수 있으니까요.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는 그 이후에 대한 준비를 해보는 강의입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이야기나눌 수 있는 창구이면서 개인브랜드 혹은 자신의 사업을 잘 드러내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큰 기업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치를 두는 것에 대해 선을 그을 수 있고 꾸준히 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면 검색키워드나 최적화 등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분을 단단히 지탱해줄 수 있습니다.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에서는 이러한 두 가지 측면을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검색에 잘 걸리는 이른바 최적화 블로그를 만드는 법과 그들이 그런 최적화 블로그를 고르는 로직을 어떻게 만들었을가 하는 것을 되짚어 보는 것이죠. 소위 키워드의 숫자나 배치 혹은 여러가지 멀티미디어를 어떻게 배치하고 제목과 태그 혹은 이미지의 제목까지도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등. 그런데 그런 나름의 공식을 가지고 만드는 콘텐츠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쓰고 만들어 나가는 블로거 입장에서는 갇힌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염두하다가 결국 중요한 내용에 대한 부분이 소홀하게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충분히 글을 잘 쓰고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분석하면 그들이 주고자 하는 의견이 아무래도 중간중간 반복이 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미지나 동영상이 첨부가 되어있으며 필요하면 의견에 도움이 될만한 기사등의 링크가 끼어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글과 비슷하게 멀티미디어를 사용하고 해당 주제를 자주 언급하는 것은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맞는 검색 결과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블로그가 목적한 대로 잘 만들어지고 그것을 채울 콘텐츠들도 효용이 높으며 그것을 만나는 방문자들에게 유익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꼼수를 부리지 않지만 최소한의 룰은 지키면서 블로그에서 다수가 문법처럼 여기는 것들은 염두해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에는 이러한 검색이나 실시간 키워드에 목매지 않고도 개인 sns나 여러가지 유통채널을 연계하여 단단하게 자신만의 미디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의 생각입니다.

 

오늘 함께하신 두 분도 시간이 지난 시점에는 좋은 블로그를 통해 각자 목적으로 세운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고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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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블로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블로그가 익숙한 분들이야 워낙 당연한 것들이지만 막상 처음 블로그를 해보려고 하는 분들은 일단 용어부터 익숙하지 않고 [관리]영역에 들어가면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어리둥절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언가 해보려고 기웃거리다가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육아를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이런저런 취미생활을 하면서 쌓인 경험과 지식을 한데 모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취미가 나중에는 직업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의 오랜 블로그는 친구이자 고객들의 사랑방이 되어 든든한 온라인 판매 매개체가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임은 주부들이 정말 많이 원하기도하고 또 섣불리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 지 몰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장인이나 젊은 분들, 본격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해보려는 분들과 모임을 진행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블로그 모임에 참여해주셨던 분의 리뷰의 일부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리뷰글을 보니 감동하지 않을 수 없어서 올려봅니다.

 

 

카페도 만들었습니다. 바로 '알파더블로그'인데요. 앞으로 써보려고 하는 블로그 책인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와도 이어지는 카페입니다. 카페는 블로그와 달리 여러명의 회원이 블로그 관심사로 무언가 시작해보려는 분들과 함께 정보도 나누고 질문도 받는 그런 공간입니다. 중간중간 모임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카페 가입하시고 여러가지 활동 해주세요. 저도 조금씩 내용 올려보려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alphatheblog

아직 회원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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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미영이의 초보 블로그 엿보기

초보 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것

 

초등학교 때(라고 쓰고 국민학교라고 말하는 세대랍니다.)부터 친구니까 꽤 오랜 기간 우정을 다진 셈인데 신기하게도 같은 학교를 같이 졸업한 적은 없습니다. 미영이가 시골로 전학을 가면서 함께 공부한 동창으로서의 추억은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가 전부거든요.

 

그 친구가 결혼을 하고 다행히도 부모를 담지 않은 어여쁜 딸을 낳고 리타네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놀러도 가고 놀러도 오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라 자주 보기는 힘이 들어요. 그러다가 카카오 스토리에 가끔씩 올라오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귀여운 딸을 위해 취미로 만들기를 시작하더니 이제는 나름대로 컨셉이나 실용성을 따져가며 옷을 만들어주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마이크로 블로그보다는 조금 더 널찍한 공간에 마음먹고 소소하게나마 블로깅을 시작해보라고 해봤답니다. 그런데 좋은 친구 미영이는 그 이후로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블로깅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배워야 할 정도로 말이죠.

 

네이버 블로그는 초보블로거들에게 무척 친절한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정말 멋지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킨과 폰트 등을 제공하기도 하고 이웃, 서로이웃같은 관계를 돈독히 하여 스스로 블로깅 소식을 자동으로 퍼뜨릴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유대가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초보블로거 미영이의 twinkleHa's 사부작사부작

 

 

http://blog.naver.com/boook2book2

twinkleHa's 사부작사부작

 

지금은 초보블로그라고 하지만 나중에는 아이 옷만드는 팁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블로그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매일 매일 올라오는 옷, 그 옷과 어울릴만한 옷을 코디해보는 것, 그리고 그 옷을 시크한 하은이에게 입혀서 찍어보는 것이 늘 고민이고 행복인 하은맘이랍니다.

아직 스킨이나 복잡한 위젯 등 손 안댄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꾸준하게 일상의 관심사를 블로깅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데 관심있게 볼 거리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조금 지나서 재미와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면 조금씩 알려주려고 해요.

 

 

 

 

조카 선물로 의미있는 것을 주고 싶어서 미영이에게 주문한 세상에 하나뿐인 맨투맨 티셔츠랍니다. 같은 원단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하은이가 이미 입었지만 조금 다른 디자인이랍니다. 미끄럼틀 탈때 자꾸 밀려 올라가니 언발라서 밑단보다는 짱짱하게 기본형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거든요. 어쨌든 리타가 첫번째 관심고객이자 구매고객이었다는 사실을 이 포스팅으로 증거삼으렵니다. 빨리 배송이 왔으면 좋겠어요. 조카에게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미영이의 작품들이에요. 자켓, 레깅스, 맨투맨, 원피스 요즘은 디테일을 살려 코사지냐 리본이냐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블로그 교육을 준비하면서 좋은 점 하나는 '알면서 안하는'것들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 블로그가 많은 영향력을 가진 블로그는 못되더라도 필요로 하는 분들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개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분들과의 인연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사업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취업을 할 때도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은 도움이 되었구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 특히 미영이처럼 엄마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블로그 교육을 시작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성실히 매일매일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었네요.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재주 가진 분들 소소하게 이렇게 자기만의 역사를 남겨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초보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블로그 목적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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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 두번째 시간이 벌써 이번 주말로 다가오고 있네요.

시간이 훌쩍 지나서 벌써 4월인 것을 보니, 조만간 3차, 4차도 지속적으로 열어서 그간 함께한 분들의 변화된 모습을 모니터링해볼 참입니다.

 

지난 시간 함께하셨던 분들께 메일도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고 블로그도 방문하면서 변화를 지켜보고있는데 적극적으로 문의하고 또 변화를 보여주시면 수업 외에 얻어가시는 부분이 많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4월 5일 (토요일)

강남 토즈 타워

3시간 /5만원

6명 정원

 

오전반(10시-1시) [신청하기]

저녁반(4시반-7시반) [신청하기]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퍼스널브랜딩에서  블로그마케팅까지  
이 시간은 목적과 목표를 찾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틀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첫번째 시간의 후기 : http://ritachang.tistory.com/461]

 

블로그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거나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는 작은 물방울로 바위를 뚫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다듬고 나름의 방향을 찾아가고 다양한 키워드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주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목적이 분명하고 목표를 세운다면 중구난방으로 콘텐츠가 흘러가는 것을 막고 단단한 동기부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보다 적은 시간동안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막연히 누구나 하니까 덩달아 시작하기보다는 흥미를 만들고 원천콘텐츠를 제공하고 좋은 정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크게 세가지 목적을 찾아본다면,

 

퍼스널 브랜딩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가, 1인기업
/ 회사나 브랜드의 매출에 도움을 주거나 (인지도)
/ 회사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이미지)

등의 목적이 있습니다. 크게 나눈 세 가지는 오랜 기간 충실하게 운영된다면 두 세가지 모두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목표로 한 부분에 집중하여 구체적으로 블로그를 구성하고 운영한다면 보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충실히 할 수 있습니다.

 

 

수업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대중적인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1. 블로그 세팅 : 목적과 목표, 컨셉과 블로그 주제, 카테고리 설정 코멘트

2. 블로그 구성 : 블로그 꾸미기(스킨, 타이틀, 위젯과 배너설치, 주제별 프롤로그 구성)

3. 실습 : 각자 블로그 컨셉과 내용 설명

4. 콘텐츠 기획과 작성 : 주제에 맞는 키워드 마인드맵, 키워드 추출, 콘텐츠 기획, 
                     주제뽑고 포맷 만들기, 이미지, 동영상 콘텐츠 작성과 활용, 콘텐츠 작성 시간관리

5. 블로그 콘텐츠 유통 : SNS연동, 오픈캐스트, 큐레이션, 메타블로그

6. 수익 : 구글 애드센스, 체험단 등

 

 

 

강사소개 : 문화콘텐츠 마케팅 전공 /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블로그 운영(http://ritachang.tistory.com/)
문화기획자, 문화마케터로 활동, 복합문화공간/문화갤러리의 블로그/카페/SNS를 직접 운영
마케팅 업체에서 기업SNS운영대행, 온라인마케팅, 블로거 간담회, 블로거 체험단 운영 
블로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연

강의 특징 : 개인적으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한 이야기, 블로그로 찾은 기회들,
           기업블로그운영과 마케팅을 통해 경험한 것들,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의 행동양식,

           사례제시와 교육생들끼리의 네트워킹 등

준비물: 필기도구, 노트, 스마트폰 등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다양한 것들

            (사업자분들은 브랜드 등의 브로셔) 

[모임 전에 메일을 드립니다.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없으시다면 개설하셔서 링크를 꼭 회신해주세요.]

 

 

 

 

지난시간보다 보완하고 변화된 내용을 수정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참여도와 모임 이후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주고 받는 것이

이번 모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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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너른 신변잡기, Sonar&Radar

 

 

지난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에서도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블로그에는 주로 한 두가지의 주제를 담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검색으로만 유입되는 블로그라면 인기있는 키워드로 채워지는 것이 단기간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들렀던 방문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면 주기적으로 방문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에 한두명이라면 주제가 많을 수록 각각의 단골방문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거에요.

 

하지만 오랜 시간 성의있는 콘텐츠를 쌓아왔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이리저리 만들어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 온 블로그라면 그 깊이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합해놓은 것 같은 종합선물세트가 될테니까요.

 

워드프레스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블로그인 Sonar & Radar가 그렇습니다.

 

 

Sonar & Radar

http://www.demitrio.com/

 

 

 

 

IT리뷰와  면요리, 음악, 영화, 스포츠, 육아, 여행, 프리젠테이션 노트 등

 

 

 

 

제목과 도메인 주소가 서로 다른 것이 특이합니다. 원래 쓰던 도메인에 새롭게 단장한 듯 보이는데 도메인 주소와 이름이 다른 것은 기억하기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주제가 다양하다고는 하지만 블로그 앞면을 차지하고 있는 글들은 일정한 주제를 담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모습입니다. IT전략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블로그 색깔을 더 드러냅니다 리뷰하나에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일이 그려서 만들어 냅니다.

 

 

생각정리 워크샵 실습요약이라는 제목도 제미있습니다. 생각정리해서 표현하는 과정을 다시 요약했다는 것이니까요. 또 남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시리즈 글도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정리해내는 기술은 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7개의 메인 콘텐츠가 노출되고 소개글에서 밝힌 것 처럼 광고나 배너 등 화면을 어지럽히는 요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두드러지는 면식범이라는 배너도 블로그 주인장의 일종의 프로젝트 페이스북을 통하는 것이랍니다.)

 

 

 

 

하루세끼 면을 먹어도 불만이 없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노트 예시

(출처 sonar&radar 블로그)

 

 

 

 

 

 면식범 카테고리 글들

 

 

 

 

 

구독 신청하면 이렇게 메일이 날라옵니다.

 

 

 

 페이스북 연동되는 댓글

저도 여기 댓글단 페이스북 친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하나하나의 콘텐츠마다 정성이 들어있어 정말 자꾸 들어가보고싶은 곳간같은 블로그입니다. 깊고 너른, 사람으로 치자면 견문도 넓고 학식도 깊은 그런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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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블로그는 가장 쉬우면서 가장 어려운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블로그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그 블로그를 살아있도록 만드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모임[모임안내글]을 하였습니다. 첫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소개글을 믿고 신청을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을 여기에 표현해야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딩부터 블로그마케팅까지라는 너른 영역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기에 세시간을 촘촘하게 써야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하느라 목이 좀 아팠지만 진지하게 정말 열심히 들어주셔서 더 열심히 설명드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더 긴장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은 전라도 장흥에서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올라온 여고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일 선물로 서울 이모집을 들러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 적극적인 자세로 하고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다니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져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 법인의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여 고객에게 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전달하거나 가망고객들에게 노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모임에 참석한 분도 계셨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블로그 운영을 시작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기에 블로그마케팅뿐만 아니라 퍼스널 브랜딩으로써의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셨어요.

 

비록 네이버 블로그를 염두하고 있지는 않지만 블로그 전반에 대한 정보와 운영정책, 콘텐츠 기획과 운영, 유통과 큐레이션 등 전반적인 내용에 호응도 많이 해주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 주신 함께오신 두 분도 오히려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고 스스로를 파워블로거로 내세우지 않으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강남토즈타워 토요일 10시, 자기계발하기 좋은 시간과 장소

 

 

 

 

정말 예쁘고 똑부러지는 분들의 모임

 

 

 

콩이라는 닉네임으로 좋은 블로그를 운영해보고싶다는 귀여운 여고생

(이 글 보면, 숙제 내준 거 회신 꼭 보내요~~)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의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블로그 개설, 꾸미기, 콘텐츠 기획과 자료수집, 최적화 등 많은 키워드를 두루 돌아보았지만

 

 

블로그에서 퍼스널브랜딩은 자신의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미 어느 수준의 전문가라고 해도 공개적인 글을 쓰는 블로그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개된 글쓰기이므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그런 콘텐츠가 쌓여 다시 전문성을 계발시킬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블로그 마케팅은 법인, 자영업을 하거나 1인 기업의 경우 블로그를 통하여 전문성을 드러내면서도 해당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문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한 '전환'의 문제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목적과 목표를 잊지 않고 그 순서와 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고 블로그 마케팅은 객관적인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는 다소 기술적인 부분이 강합니다. 그러나 좋은 퍼스널 브랜딩이나 잘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이 두가지가 잘 조화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무엇이 주가 된다 하더라도 결국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영향력있는 블로그가 된다는 것은 브랜딩을 잘하는 좋은 마케팅 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하루에 전체를 훑어보는 시간 외에도 중간 블로그 목적/목표 및 카테고리와 글감 마인드 맵을 실제로 그리고 서로 비교하여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을 두려고 합니다. 또 사례위주로 다루었던 내용들 중에 좋은 점을 블로그에 접목시켜서 개선해 나가는 4주과정을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모여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함께 발전해 나가며 좋은 블로그로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블로그와 멋진 블로거들을 지켜봐오면서 어림짐작으로 오랜시간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온 이 블로그도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를 준비하면서 생동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선보일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다는 것이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공개할 생각입니다.

 

일요일 신청해주셨던 두 분께 다시 죄송한 말씀드리고 조만간 다시 좋은 모임으로 만나뵀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후 강의 시간에 이야기 된 내용을 취합하여 메일을 보내드리면서 강의안도 첨부해드렸습니다. 부디 비싼 강의료와 비싼 주말 오전시간을 할애한 우리 모임이 두고두고 뿌듯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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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위치가 변경된다는 사전 메일이 왔습니다.

 

리타가 오픈캐스트를 만든 지 2주도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우선 오픈캐스트를 별도로 보여주던 기존의 방식에서 다른 주제별 캐스트와 함께 노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텍스트보다는 N스크린에서 콘텐츠들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배열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전체 메인화면을 늘려서 하눈에 보이는 콘텐츠 수는 늘어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별 캐스트들의 오픈캐스트가 네이버에서도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바이럴마케팅에서도 주목을 받아왔지만 다른 캐스트들과 섞여 콘텐츠수가 늘어난 것으로는 단독 자리가 없어진다는 내용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이 내용을 담아 보내온 안내 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담당자입니다.

조만간 개선될 네이버 메인화면에 대해 사전안내드립니다.

 

N스크린 환경에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어떤 환경에서 네이버 메인을 보더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3월 말, 새로운 메인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을 단순하고 시원하게 개선하여 하나의 화면안에 많은 콘텐츠가 빽빽하게 모여있기보다는 부드럽게 흘러가고 각각의 콘텐츠 들이 주목받도록 변경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메인페이지를 현재보다 키우면서 오픈캐스트를 주제형 캐스트 영역과 통합해 주제탭 중 하나로 노출되도록 변경하고자 합니다.  

 

별도의 영역을 가지고 있던 오픈캐스트의 화면이 커지면서 다른 캐스트영역과 통합된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캐스트와 오픈캐스트가 섞여 방문자들은 오픈캐스트인지 잘 인식하지 않고 관심 콘텐츠를 보게 될 것입니다.

 

 

 

 

 

 

 

 

 

 

 현재 오픈캐스트 영역

중상단 독립영역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사전 안내와 함께 온 3월 말 네이버 메인 화면 구성

상단 캐스트 주제 중 오픈캐스트가 속해 있으며 하단에 널찍해진 썸네일이 12개가 보입니다. 현재는 오픈캐스트 4개와 주제별 캐스트가 텍스트와 함께 6개 정도 노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픈캐스트를 운영하는 데에 썸네일의 이미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콘텐츠의 제목과 설명에 더 많은 정보를 제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좋은 위치를 독립적으로 가지고 있던 오픈캐스트가 화면이 넓어진 대신 하단영역으로 섞여 들어가 그 효과는 어떠할 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하루에 노출될 수 있는 오픈캐스트도 오픈캐스트 독립 영역에서 주제별로 보여지던 것에서 오픈캐스트라는 제목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보아 더 축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문화와 공간을 이야기 합니다.

문화기획, 소셜브랜딩, 블로그마케팅

 

 

아래 손가락도 꾸욱! 눌러주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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