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 공간 브랜드 연구소, 비로소 신년 계획 3가지


2017년이 이제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2018년에는 조금씩 비로소가 문화공간, 문화콘텐츠 브랜드를 연구하는 데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비록 1인 콘텐츠 기업이지만, 오프라인 공간 운영, 네트워크 운영, 다른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 첫번째로 내년 봄부터는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30회 이상)

1월에는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커리큘럼은 내가 공간을 열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가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집, 학교나 회사를 벗어난 나만의 공간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 될 지를 그려보고 그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챙겨보는 시간이 되는 거죠. 아마 강의가 마무리 되면, 자기만의 가상 공간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을 통해 정말 원하는 공간과 만나게 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의 관련한 글은 따로 다시 쓰겠습니다. 

책 출간도 상반기 안에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상반기)

초겨울부터 출판사와 책 편집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내부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많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도 그동안 제 콘텐츠를 돌아볼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좀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혹시 인연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직접 다른 출판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공간을 운영하는 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될 작은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반기)

니즈에 맞춘 서비스나 상품 혹은 기획, 컨설팅으로 그 범위는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발품을 팔고 많이 만나러 다니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년은 비로소의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생각하고 차분히 시작해 나갈 것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자료를 큐레이션해서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트렌드를 접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비로소가 가진 강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나눌 수 있는 지 점검하고 그 다음해, 또 그 다음해에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 지를 계속해서 돌아보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함께 하는 이들이 필요할테고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 생길 것입니다. 

내년 계획이지만 비로소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문화공간 브랜딩, 문화콘텐츠 기획과 강연 등 비로소 관련 문의는 메일이나 댓글로 받습니다. 


문화/ 공간 연구소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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