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너른 신변잡기, Sonar&Radar

 

 

지난 [블로그로 알파를 더하라] 모임에서도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블로그에는 주로 한 두가지의 주제를 담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검색으로만 유입되는 블로그라면 인기있는 키워드로 채워지는 것이 단기간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들렀던 방문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면 주기적으로 방문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에 한두명이라면 주제가 많을 수록 각각의 단골방문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거에요.

 

하지만 오랜 시간 성의있는 콘텐츠를 쌓아왔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이리저리 만들어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 온 블로그라면 그 깊이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합해놓은 것 같은 종합선물세트가 될테니까요.

 

워드프레스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블로그인 Sonar & Radar가 그렇습니다.

 

 

Sonar & Radar

http://www.demitrio.com/

 

 

 

 

IT리뷰와  면요리, 음악, 영화, 스포츠, 육아, 여행, 프리젠테이션 노트 등

 

 

 

 

제목과 도메인 주소가 서로 다른 것이 특이합니다. 원래 쓰던 도메인에 새롭게 단장한 듯 보이는데 도메인 주소와 이름이 다른 것은 기억하기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주제가 다양하다고는 하지만 블로그 앞면을 차지하고 있는 글들은 일정한 주제를 담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모습입니다. IT전략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블로그 색깔을 더 드러냅니다 리뷰하나에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일이 그려서 만들어 냅니다.

 

 

생각정리 워크샵 실습요약이라는 제목도 제미있습니다. 생각정리해서 표현하는 과정을 다시 요약했다는 것이니까요. 또 남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시리즈 글도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정리해내는 기술은 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7개의 메인 콘텐츠가 노출되고 소개글에서 밝힌 것 처럼 광고나 배너 등 화면을 어지럽히는 요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두드러지는 면식범이라는 배너도 블로그 주인장의 일종의 프로젝트 페이스북을 통하는 것이랍니다.)

 

 

 

 

하루세끼 면을 먹어도 불만이 없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노트 예시

(출처 sonar&radar 블로그)

 

 

 

 

 

 면식범 카테고리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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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연동되는 댓글

저도 여기 댓글단 페이스북 친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하나하나의 콘텐츠마다 정성이 들어있어 정말 자꾸 들어가보고싶은 곳간같은 블로그입니다. 깊고 너른, 사람으로 치자면 견문도 넓고 학식도 깊은 그런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기획자 리타의 feelosophy

문화기획, 전시기획

공간브랜딩, 블로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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